우크라이나와 이슬람 국가의 문제에 적극적인 개입을 피함으로써 미국이 안쪽을 향하지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있다. 그런 미국에 의존 할 수밖에없는 일본에 어떤 위기가 다가오고 있는지, 오치아이 노부히코 씨가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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厭戦기분의 만연에서 미국은 내향하지 않을 수없는 상황이다. 세계로 눈을 돌릴 여유가없는 것이다.
그래서 드디어 일본의 문제가된다. 지금 일본에 미국과 대등하게 협상 할 수있는 정치인은 없다. 오히려 아베 신조 오바마에 혐오되어있는 시말이다.
그런 상태에서 고립주의에 빠진 미국이 일본을 돕는 등있을 수 없다. 지금까지 미국에 의존해온 일본은 지금 국제적 지위가 전락 할 위기에 처해있다.
그 점은 이미 15 년 전에 예견되어 있었다. 2000 년 12 월 CIA는 일본의 장래를 분석 한 보고서를 냈다. 그 속에서 일본 사회가 안고있는 제반 문제를 분석하고 결론 "일본은 2015 년에는 선진국의 지위에서 탈락 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었던 것이다.
CIA가 그런 분석을하는 경우 셀프 풀 필링 · 프로피시 (Self fulfilling Prophecy)는 자신의 예언이 현실이되도록 공작을하는 경우가있다.
예를 들어 1991 년 CIA의 위탁으로 로체스터 공과 대학 등이 쓴 연구 보고서 "JAPAN2000"는 "경제적으로 미국은 일본의 공격에 노출되어있다"고 역설했지만, 한 달 후 노무라 증권 등 일본 4 대 증권 회사가 주요 고객에 손실 보전을하고 있었다는 "노무라 스캔들 '이 발각되었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는 "일본인은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쓰여진 보고서의 거리라고 놀라움 일본 때리기를 시작했다. 이 스캔들이 CIA의 공작에 의한 것이었다는 것은, 지금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즉, "일본이 2015 년에 선진국의 지위에서 탈락한다"는 예언도이 때처럼 CIA가 그것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다 가능성은 제로라고는 말할 수없는 것이다.
일본과 미국의 관계는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인은이라고하면, 정치가는 700 억엔 낭비 금을 사용한 선거에 항상 젊은이는 해외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 일본에 틀어 박혀있을뿐.
이 상태로는 CIA의 공작 등 관계없이이 예언은 현실이 될 것이다.
※ SAPIO2015 년 2 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