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프로야구는 지난해 190경기보다 53경기가 빠른 137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하였다.
5월 14일 까지 프로야구 총관중은 137경기에 1,047,861명이 입장하여 2004년 동일한 게임수의 입장관중 744,473명보다 303,388명이 늘어나 41%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고 경기당 평균관중은 5,434명에서 7,649명으로 늘어났다.
작년에 비해 관중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팀은 삼성라이온즈로 100%신장되었으며 두산베어스가 68%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관중동원 실적으로는 두산베어스가 219,415명(18G) 으로 가장 많고 LG트윈스 211,038명(16G), 롯데자이언츠 203,496명(16G)순이며, 1경기당 관중동원은 13,190명을 기록한 LG가 가장 많고 롯데가 12,719명, 두산이 12,190명으로 2,3위를 달리고 있다.
올시즌 프로야구 관중동원 목표는 총 3,025,000명이며, 지금의 평균관중(7,649명) 추세로 본다면 페넌트레이스 종료후 3,855,096명이 입장하여 지난 1999년(3,220,624명)이후 6년만에 3백만명을 돌파하게 되고, 1997년 (3,902,966명)이후 8년만에 최다 입장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최다관중을 기록한 해는 1995년으로 5,406,374명이 입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