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친형님으로 부터 아주 다급한 긴급전화가 왔다
속히 구출을 요하는 내용이다
떨리는 목소리로
" 배가 베트남으로 나를 데려다 주기로 계약 해놓고
알수없는 OOOOOOO 나라로 왔다 ! " 고 이야기하는 중에
그 대륙이 내눈에 보였는데
대륙남부에 섬들이 많았고 ( 섬이 많은 군도 같았음)
배가 그곳 바다에 있었다(대륙과 섬들사이에 )
어느대륙의 OOOOOOO 이라는 후진국(섬)
( ㅡ나라 이름이 6~8자인데 꿈을 깨고는 까먹었음 ㅡ )
베트남과는 비교도 안될정도의
인지도가 별로없는 완전 후진국형 나라(섬) 같았다
하나밖에 없는 친형님 이지만
너무 멀어서 구출 할수도 없고
배로 납치된거니 탈출 할수도 없고
너무도 뻔한 스토리는
내리자마자 처형 당하실텐데 ....
형님은 곧 돌아가시게 생겼는데
동생으로써 써볼 방법이 없다
발만 동동 구르다가 벌떡 깼다
깨고 나서 딱오는게
친형님(문대통령님) 사망직전임
SOS 급전보 친것임
막말로
대한민국호가 베트남식 사회주의로만 가도
막말로 x 2 !
쌀국수라도 먹고 연명은 할텐데
완전 후진국형 막가파 사회주의 ( = 거의 공산주의수준 )
킬링필드식으로 가게 생겼으니
친형님(문대통령님)인 위로부터 아래까지 모두 처형이다
즉 4000만 이상의 " 킬링필드코리아 " 이다
< 또다시 자ㅁ이 들었다 >
나와 다른동역자 1분과
아주 젊은 아이 총세명이
전도지(영어?)를 가지고
전도하러 다른나라로 와서
호텔같은 규모가 큰 숙소에 묶었는데
숙소 방문이 열렸는데
방문이 엘리베이터 바로옆에 붙어있었다
(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
엘리베이터 타는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데
끝없이 비웃듯이 쳐다보면서 엘리베이터를 탄다
우리의 객실이 , 우리도 모르개
엘리베이터 타기전의 반드시 거쳐가는 코스가 되있는 것이었다
그런데 모두가 중국사람들이었다
꿈속에서는 엄청 부끄러웠고
" 동물원 우리 " 에 있는 기분 !!!
< 해석 >
1. 총3명 : 북한,남한,미국?
2. 중국사람들이 필수코스로 쳐다보는방 : 난데없이 갑자기 등장한 방중열차
(중국및 남한의모든 매스컴에 하루종일 오르내림 )
3. 동물원 원숭이꼴 --
< 북중 밀약이 독약 ? >
( 두개의 꿈이 한두시간차로 한날 새벽에 연이어 꾼것인데
이럴땐 어떤 연관이 있다 ㅡ 수많은 경험상
뭏튼 중국과 북한의
긴급밀약이 남북정상회담과 대한민국에 독약 ? ... )
------------전쟁대비용품 30번째 -------------
3주전부터 모터보트 맘에 왔었는데
3~4일전 옥션 뒤진 결과임 :
< 모터로 가는 고무보트 >
ㅡㅡ옥션에 100 만원 내외
10여년 전보다 품질은 업되고
가격은 절반도 안됨
워낙 레저문화
중국산이지만 INTEX 사것이 미국 OEM 으로 알고 있는데
존마린의 경험상 아주 큰 회사라
품질괜찮았음
---생사를걸고 바다를 건너야 하므로
접으면 차트렁크에 들어감 보트만 15~ 35kg
모터는따로 10kg 정도 ( 3.5~ 5마력 충분 )
부산 출발 ~ 일본 대마도 도착 기준 ( 거리50km 기준 )
모터 3.5 마력으로 계산 : 6시간 ~10시간
유속 보통때 : 2~3 노트( 환산시 3.6~5.4 km/h ---시속 3.6~5.4 킬로 )
유속 빠를때 : 4~5 노트 ( 땅의 마일은 1.6을 곱하고 바다의 노트는 1.8을 곱함)
< " 보트피플 동호회 " 가 없을것 같음 >
존마린이 차리면 최초임
날씨추울때 출발하면 바닷바람에 얼어죽음
우비와 장화 필수
자동펌프 ( 반드시 차량용으로 -- 가정용으로 사면낭패) 1~2만원 필수
( 수동펌프로 30분 작업다가 힘빠지면.....).
부산이 공격당할수 있으니 약간 북쪽에서 출발도 괜찮음
부산 도선지 ~ 대마도 도선지 까지 50km 정도
날좋으면 눈으로도 보임
전시에는 중국으로 보트피플 하면 북송가능성 많이 있음
첫댓글 johnmani 똘마니 짓이나 하는 사랑과전쟁님....
님의 생각으로 저 정도의 말 같지 않는 글이라도 쓸 수 있다면.....
퍼쟁이들은 마우스 클릭질 몇 번만으로 글을 올리니 그 수고스러움과 정성을 알 리가 없지요....
無用之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