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든 누구든 특히 애국한다며 앞장서는 사람들은 영국과 프랑스계 중국과 함께 하는 공산주의 세력과 스위스계 로스챠일드는 트럼프가 있다는 것쯤을 알고서 친미 세력과 친중 세력들의 다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우리나라 정치도 이 싸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정치는 공격하기 이전에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깨야 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각자가 알고 있는 정치 이념에만 몰입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당연 좌측은 인간 취급을 안 해야 하고 우측도 친중 인사들 회색분자들은 멀리 해야만 합니다.
정치는 그 사람이 살아온 행적을 다 따져 봐야 하는데, 그러니깐 보통 기사꺼리로 나온 내용은 숨겨진 진실에 불과한 것들로 서로가 우왕좌왕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히 목사나 가르치는 자들은 신영복이니 장길섭이니 이런 자들의 책에서 감동받는다는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이쪽 사람들은 신학교하고는 별개이고 설교가 아니라 인기 교양 프로그램일 뿐이요. 좌파요. WCC 종교통합주의 자들입니다. 신영복의 더불어숲과 장길섭의 깨달음의 반야심경이 기독교를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 얘기는 분당××교회 설교 중에 나온 내용들입니다. 존경할 사람이 따로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