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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1일 화요일 뉴스브리핑 ■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 사우디 병원 근무했던 25세 여성. 2015년 유행에서는 186명의 확진 환자에 38명의 사망자 발생(치명률 20.4%).(국민 외) ■ 하루살이 떼 → 불쾌감 주지만 입이 퇴화해 사람을 물 수 없고 전염병을 옮기지도 않아. 2급수 이상에서만 사는 친환경 지표종... (헤럴드경제) ■ ‘최전방 수호병’ 제도 → 최전방 근무 지원병 제도, 2015년 1월부터 실시. 지원자가 적을 것이란 당초 우려와는 달리 높은 경쟁률... 자부심 외 추가 휴가와 수당이 보상책.(문화) ■유원지 계곡 불법 영업 → 법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최대의 처벌이 600만원 수준의 강제이행금이 전부... 한철 장사 영업비 쯤으로 생각하는 상인들에게 효과 없어... (헤럴드경제) ■ 가요 '비내리는 고모령' → 대구 수성구, 고모역 역사 문화공간으로 재단장 개방. 1925년 경부선 간이역으로 개장, 2006년까지 80년간 운영. 일제시대 징병 이별의 현장 설.(서울 외)▼ *‘고모’(顧母)는 ‘어머니를 되돌아 본다’는 의미. ‘비 내리는 고모령’, 1948년 현인 노래. 1969년 임권택 동명의 영화. ■ ‘수갑’ → 모든 범죄 피의자 경찰 조사 시 수갑 채우지 않는 게 원칙. 지난 23일 경찰청 ‘범죄수사 규칙’ 개정.(아시아경제) ■국민연금 → 코스피, 코스닥 시가 총액의 7%를 보유. 국민연금의 기업 경영 참여는 ‘국민 이익 위한 주주권 행사’ vs ‘기업경영에 관치 개입 우려’... 두 측면.(문화 외) ■저축은행 대출자 금리 → 10명 중 8명이 연 20% 이상 고금리 물고 있어. 저축은행의 총자산 이익률도 1.4%로 일반 은행(0.7%)보다 두배 높아.(경향) ■영재? → 관심도 지원도 시들해지는 영재 교육... 영재에 대한 객관적 기준도 없어. 영재교육진흥법 규정엔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 모호하게 규정되어 있다고.(세계) ■5월 전체 근로자 월평균 임금 312만원. 상용직 331만원, 임시·일용직(계약기간 1년 미만)은 141만원... ■폭염 전기요금 폭탄 우려에... 정부, 7~8월 한시적 인하 또는 요금 누진제 완화 검토설 ■"전기료 누진제 다각도 검토…주택도 계절·시간별 차등 추진" ■화요일도 최고 38도…전국 맑고 제주에 소나기 ■정부,'北석탄반입 혐의' 수입업체 2곳 조사중…"결과따라 조치" ■'보물선 투자사기' 의혹 본격 수사…신일그룹 대표 출국금지 ■"기무사, 노무현-국방장관 통화 감청…민간인 수백만명 사찰" ■MB, 당뇨 등 지병 악화로 이틀간 서울대병원 입원 ■'불안해서 타겠나' 리콜결정에도 잇따르는 BMW 화재 ■국민연금 '경영참여' 길 열었다…스튜어드십코드 도입 ■까사미아, 방사선 초과 토퍼세트 리콜…교환·환불 시행 ■애호박 1상자, 농민은 5천원 받는데 소비자는 1만4천원 ■北, '정몽헌 추모식' 금강산 개최 승인…3년만에 재개될 듯 ■인천 남동공단 화장품공장 화재, 3시간만에 진화…3명 연기흡입 ■고위공직자 재취업 제한 강화 '헛구호'…심사통과율 84→93% ■설조 스님 건강 악화로 병원행…41일째 단식 중단 ■"주립병원도 이재민 거주처"…한국의료팀, 라오스서 본격 활동 ■'진에어 면허취소냐 아니냐' 청문 절차 시작 ■'텅빈채 운행' 인천공항 KTX 결국 폐지…국토부 승인 ■코스피 2,290대 약보합…거래량·대금 연중 최저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 4명 중 3명은 여성 ■6월 '악성 미분양' 1만3천348호…2015년 3월후 최대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61.1% …정의 12.5% 최고치 ■고3 내신 시험지 빼돌린 행정실장·학부모 구속 ■포천 재활용품 야적장 화재…플라스틱 50t·트럭 2대 불타 ■일본 성인 흡연율 17.9%…"사상 최저" ■지구대서 경찰관 폭행한 군의관 불구속 입건 ■교통사고 목격한 공무원이 차량에 갇힌 3명 구조 ■버뮤다·몰타·지브롤터 '암호화폐' 새 거점 부상 ■상반기 항만물동량 7억8천794만t…작년보다 1.0%↓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형 법과학 태국에 전파"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지원 확대 ■달리던 25t 트럭서 화재…다친 사람 없어 ■가수 윤형주, 시행사 돈 42억 횡령·배임 의혹…검찰 송치 ■[코스닥] 4.18p(0.54%) 내린 769.80 ■[코스피] 1.48p(0.06%) 내린 2,2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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