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할 때 사진에 보여준 여성이 마음에 들어서 가입했는데 사진에 보여준 여성이 시어머니 있는 남자는 싫다고 했다면서
만남이 안되네요 가입비 330만원 내고 가입해서 남자 한달수입 450이 적다고 말하는 여성분 만나고, 간호대학을 가고 싶은데
금전이 부족해서 고민이다는 여성분은 학비가 부족해서 학교를 다니고 싶은데 못다닌다는 얘기를 50분동안 몇번을 하시고..
그래서 애초에 소개해준 여자분도 안나오고 소개 시켜준 여성분은 이렇다고 탈퇴 의사를 보이자... 다 제 잘못으로 몰아가네요
탈북여성 결혼업체 중 국내에 있는 상이란 상은 모조리 다 받은 업체인데 전화해서 알아보니 그 5군데 업체 모두
이름도 알지 못할 조그만 신문사 한곳에서 준것이더라구요 컴플레인 거니깐 내년부터는 입상내역을 통일xx업체 홈페이지에
자신들 수상내역 못올리게 하겠다더니 이번년 들어가보니 아직 그대로네요...
이게 준회원 게시판인게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셔서 저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랍니다
첫댓글 모든 결혼업체가 그런 건 아니지만 사기라고 보면 됩니다.
나오는 여성분 업체에서 고용한 알바라고 보면 됩니다.
여성 회원한테는 남자 알바가 나옵니다.
그러게요 근데.. 알바 치고는 외모가......얼굴에 큼직한 상처가 있거나... 한분은 34살인데 42살로 보이는 외모...
남자 한 달 수입 450이 적다는 여성.
이 것만 봐도 나 온 여성이 알바가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