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반도에는 ㅗ대국가 세워진것이 기원전 10세기 경이맞습니다....왜냐면요
청동기가 생기면서부터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나뉘어져 계급이발생하고 국가가 성립된다는게
기존의 통설이죠.......근데 사대주의의 마스코트인 김부식조차......"삼국은 한반도에 없었다"
이랬었죠....그리고 일본역시 우리가 배운것보다는 더욱더 빠르게 문화가 성립되었죠......
그리고 일본서기라는 책자체가 구라가 심하죠...무슨 오로치가 나오질 않나......킹오보파이터도
아니고 말입니다....그래서 안믿는것 같은데요 백제의 역사서 역시 책제목이 서기였죠....
아무래도 일본서기라는것 자체가 서기 짭퉁같은데요....일본의 역사는 백제의 역사와 너무나도
연관성이 깊습니다...그것은 천년지애에서도 나오지 않습니까...거기서 성유리 하는말은 현재
재야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백제와 일본의 연관성...그리고 천황이라는 호칭은
사실 우리나라에서 먼저 썼죠...치우천황만 봐도 알수있죠....일본의 응신천황이 실질적인
백제를 다스려다는것은 백제>일본이 아니라 백제<일본.....이런관계였다는것 같습니다...
백제의 강역은 요서뿐만아니라 일본지역까지도 점령했었죠......그리고 메뚜기황이라는
기록이 등장하는데요....메뚜기황은 삼국지에서 메뚜기개때가 날기모드로 돌입해서 논밭을
갉아 먹는것을 말하는데요...한반도안에는 날기모드가 가능한 메뚜기가 없답니다........
뛰기모드밖에 안되구요 날기모드로는 등업이 안된다더군요.......근데 삼국의 기록에는 가끔씩
메뚜기황에대한 기록이 있죠......이것만 봐도 백제는 대륙진출뿐만아니라 일본에도 멋지게
멀티를 세운것으로 볼수있죠...
신라가 기마민족이라는것은 중국의 사서에도 자주 등장합니다...그리고 경순왕의 태자는요....
산속에서 마를 캐다죽은게 아니라 여진의 땅으로 가서 금나라의 시조가 됩니다........
안완씨가 금을 세웠다지만요...성이라는것은 바꿀수있죠...옥(玉)씨나 전(全)씨는 원래가
왕씨였던경우가 대부분인것처럼말이죠....그리고 금의 후예라는 후금을 세운후에 기세를몰아
산해관을 지키던 오삼계는 관문을 열어 후금의 병사를 끌어들여 이자성이 세운 순을 공격....
함락후에 남명왕조를 합병하죠....그것이 바로 현재의 청나라죠...그리고 청의 황제.........
그들의 성은 애신각라입니다.......즉 스스로 신라의 후예임을 자청하죠...그리고 청조의 멸망후
그들은 성은 김씨죠.....즉 신라가 고려에 항복후에 그 태자는 여진으로 가서 금의 시조가 되고
그 금나라는 칭기즈칸에 의해 멸망하지만 후예 이자성에의해 붕괴된 명과 이자성의 순을 함락
청나라를 세우죠.....하므로 청조는 신라의 후예가 황제로 앉았다는것이죠...그러므로 우리는
청의 역사를 신라사에 편입시켜도 모자를 판에 중국놈들이 더 깝치더라구요.....
그리고 고구려.....고구려는 가운데에 있을 성이란 순 우리말의 변형이라더군요.......
즉 중국에게도 중원이라는 나름대로의 터전과 세계관이 있었듯이 고구려도 고구려나름대로
스스로의 세계관이 있었다는것이죠....즉 중국과는 동떨어진 나라라는 뜻이 되겠죠.....
그리고 고구려의 강역은 만주와 요동 요서 한반도의 아리수(한강이라는데요)뿐만이 아니라
연해주 그리고 고구려에 조공을 바치던 말갈이나 숙신같은 민족들의 강역까지 치자면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겠죠....그리고 아리수가 한강이라고 하는데요...백제에서는 한수라고 하고......
아리수라는 강도 역시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틀리겠죠......
그리고 고조선.....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조선은 연을 공격하지만 연은 반격하여 연번한이었나
만번한이었나 암튼 그쪽을 경계로 사방 5천여리의 땅을 빼앗았다는 기록이 있죠........
저 연번한인지 만번한인지 그곳의 위치가 밝혀지면 당시 고조선의 강역이 어딘지 알수있겠죠...
그리거 저지역은 한반도 근처일 가능성이 너무나도 적다고 볼수있죠...중국땅이었을겁니다....
그리고 부여.......부여는 실제로 제가 기억이 잘안나는데요 396년인가496년에 멸망합니다.....
얘내들 진짜 오래뻐팅기다 망하죠...근데 부여는 만주보단 중국쪽에 있던것같더라구요......
즉 광개토국강상평안호태왕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광개토대왕..과연 이분은 중국 어디쪽까지
쳐들어갔을지 정말 궁금하더군요...요동과 요서도 뛰어넘었을거 같더라구요......
실제로 수나라와 당나라역시 고구려를 침략해서 엄청나게 밀어부치면서 땅뺏어먹었는데.....
그래도 만주와 요동과 요서를 가지고 있는것보면 실제의 강역은 엄청 넓었을거같네요....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기록을 봅시다......오대제(손권)는 고구려에 호위라는 사신을 보냅니다
하지만 당시에 촉은 제갈공명의 죽음으로 기우뚱하고 오나라역시 북벌에 대실패를 하죠....
사실 위를 노리던 세력은 오와촉뿐이 아니라 고구려도 포함되었겠죠...그러나 손권........
삼국지에서보면 선수비 후역습이 특기이죠...그리고 자기의 비위를 거스르면 동맹이고 뭐고
없습니다.....관우죽일라고 그 난리 치던걸 보시면 알겠죠...그러나 손권은 두명의 사신을
보내고 둘다 죽음을 당합니다.....그중에 한명이 호위였죠...그러나 사신은 무명을 안쓰죠....
사신이라는게 너무나도 중요한 책무를 맡기때문에 거물들을 파견하죠...그러나 손권은
각각 공손연과 고구려에게 사신을 보냅니다...그리고 둘다 참수당하죠....하지만 손권은 전혀
보복을 하지않았죠...그리고 삼국지에 보면 연왕을 칭한 요동태수 공손연은 오의 사신은
참수해서 위조정에 충성의 메세지를 보내지만 238년 연왕을 칭한후에 15만대군으로 출정하죠...
그리고 반대하던 가범과 윤직을 참수한뒤에 진격하지만 사마의에게 패하죠......그리고 얼마후
고구려는 요서를 공격합니다......그러자 관구검의 반격으로 고구려의 도성인 신도성이 함락....
관구검은 신도성에 불내성(견고하지못한성)이라고 쓰며 퇴각합니다.....그리고 위의 입장에선
고구려를 합병할수있는 스루패스에의한 일대일상황.....아니아니...페널티킥을 얻은상황인데....
그러나 관구검은 무슨생각인지 도로 후퇴한후에 반란을 일으킵니다............
혹시 쑈는 아니었을까요???위를 안심시킨후에 위를 공격하려던 수작말이죠......
이처럼 삼국지에보면 고구려의 위상이 잘 나타나죠......그럼 일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위명제(조예)는 어느날 사신을 대면합니다....그는 왜의 여왕 비미호의 사신이라고 전해집니다...
"위명제는 우리 왜에게 조공을바쳐라-비미호-"이런내용이었답니다......깝치기의 원조 일본....
그럼 사실 일본은 이때부터 이미 나대기 시작했다는 말이겠죠....그러나 일본은 백제와의 연관을
배제할수없죠....과연누구일까??고구려를 건국한뒤 남편인 동명성왕에게 뒷통수 맞고나서
백제를 건국한 소서노??+_+백제의 소서노 왜여왕비미호 일본의 신공황후...혹시 동일인물??+_+
물론 고대사에는 시간과 시대가 너무나도 엉망진창이죠...약간의 가능성은 있겠죠........
일본과 중국역사를 빼버리면 우리역사를 알수가없습니다....잠깐 얘기를 돌리죠......
로마를 멸망시킨 민족은 누굴까용???^0^//바로 훈족이죠......훈족...마니 들어봤죠......
근데 실제로 독일의 역사프로그램에선 새로운 조명을했습니다....훈족과 고구려...즉 우리나라...
터기는 돌궐이라 불리죠....훈족은 동쪽멀~리서 와서 게르만 쫓아내고 로마작살내버리고
동쪽으로 가자 먼곳으로하면서 엄청난 제국을 건설했죠....그러나 로마의 기록을보면말이죠....
훈족의 싸움기술중에 제일 짜증나던건 기마술이었는데 바로 그기술중에 말타는것 뿐만 아니라
몇대후려치고 도망갔면서 말채찍으로 세번찍고 다시고개돌려 활쏘기였죠...근데 이기술을
우리 고구려에서 썼던 기술입니다...심지어 "뒤돌려쏘기의 비밀은 중국도 몰러 아무도몰러"
이런주장마저 가능할정도로 우리의 고유기술이죠.....고구려의 고분그림에 자주나오는장면.....
과연 이들은 어째서 우리 고구려의 기술을 썼을까???전래해서??노우노우~~당시에 흉노나
다른 이민족역시 이런기술은 사용못했죠.......고구려가 가르쳐 줬을거라구요???+_+
님들같으면 우리나라에서 핵보다 100배1000배좋은 미사일 개발해서 남 주겠습니까???ㅋ
즉 우리민족과의 연관성이 중요하죠.....실제로 훈족이 한국인이라고 주장한것은 독일입니다...
훈족의 후예인 터키는 맨날 우리보고 형제라고 합니다....실제로 수당시대때 고구려와 돌궐은
땔래야 땔수없었죠....그것뿐일까요???우리의 민족시조 단군 그리고 터키의 민족시조 당고르...
두 단어모두 수메르어에서 파생되었다는데여...탕구르라는 제사장이란 뜻이죠...국사시간에
고조선이 제정일치사회라는것은 모두배우셨죠???+_+지금의 터키는 라틴족 아프리카 슬라브
여기저기 짬뽕되었지만요....우리와 같은민족이 아닐까하는 추측입니다.......
실제로 한글의 원조 훈민정음....훈민정음을 훈민정음으로 쓸때 훈자에 아래아를 쓰죠.....
가뜩이나 점하나 있는거 복잡한데 그거가지고 우와 아 두가지음을 표기했을까요???
그리고 훈민정음 창제할때 반대상소의 내용에 이런것이 있습니다...훈민정음은 창제가 아니라
우리가 예전에 썼던 문자를 다시 재사용했을뿐이라는것이죠....향찰과 이두일까요???+_+
글쎄요....제생각엔 고조선에서 썼다고 말하는 기림토문자였던것같습니다....실제로 이두역시
기마민족시절에 신라가 썼던 문자일것같구요....그리고 신라의 지배층이 원주민이 아니라는건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나왔습니다....즉 기마민족이 신라를 건국했다는것이죠.......
그리고 당시로선 연관이 있을리가 없는 고구려백제신라를 같은 뿌리로 봤죠...더넓게 봅시다...
훈민정음의 뜻이 훈족백성의 바른 소리라는 것으로 해석하면...우리민족과 훈족의 연관성.......
같은 민족이었고 이들은 여기저기 흩어져서 만주와 한반도로 그리고 서쪽으로 로마로.......
가능하지않았을까요???즉....우리민족의 뿌리라는 환인환웅 이사람들의 후손들.........
맨첨에 동쪽에 있다가 한반도와 만주의 원주민을 굴복시키고 더러는 서쪽으로 진출해서
게르만을 쫓아내고 서로마를 멸망시키고 그 후손들은 오스만트루크를 건국 지금 터키가되고
역사회손을 당하지않은 터키는 한국을 형제라고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요???+_+
한국은 식민지시절에 다 회손당해서 암것도 모르고 왜 터키가 우리의 형제일까???
그리고 한국의 민족성중에서 다른나라의 기록을 보면 술먹는걸 즐기고 술만 먹으면 춤추고
노래하는 민족이라고 하죠....사실 술먹고 나이트나 클럽가고 노래방 다니는 민족들 보면요...
한국과 일본과 터키가 정말유명하죠...우리와 고대부터의 연관성이 아닐까요???
그리고 예전에 대만의 장개석은 중국의 역사는 이빨이 심하다고 새로운 역사를 편찬하라고
중국최고의 역사학자 7명에게 사서편집후에 가져오라고했죠...장개석은 보자마자 집어던지며
"내가 중국의 역사를 써오라고했지 언제 동이족의 역사를 써오라고했나??"이사실은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죠....즉 우리의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가 아니라 중국이 우리의 역사라는 그러한
말이될수가있죠....하나라와 상나라는 동이족이 세운나라죠...그리고 당시의 제후였던 희창과
희발이 주나라를 세우죠...이들은 동이족계통이라고 보는게 옳겠죠???
그리고 하나라의 태강이 같은동이족인 후예에게 나라를 잃고 소강에 이르러서야 다시 찾은게
하나라죠...즉 동이족끼리의 분쟁으로 시작한 고대사...신라의 후예인 애신각라 가문에게
통치당한 중국의 근대사....이쯤되면 중국의 역사를 한국사로 개편해야될것같네요~~ㅋ
근데 이런글 썼다고 짱꼴라들한테 맞아디지면 우리 아일럽사커여러분들이 복수해주세요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잡담
듕귁넘들 복수해주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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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읽었습니다. 요즘 짱꼴라녀석들이 고구려 역사 편입이라는 말도안되는 헛소리 짓걸이는데...열불나서 못살겠습니다 근데 내용과 제목의 통신체는 매치가 안좋군요ㅋㅋㅋ
ㅎㅎ 관중도 동이족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 한단고기를 보면 고조선의 영토는 러시아의 바이칼호부근도 포함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