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드라마들을 보면 쌍팔년도 드라마 봄의왈츠 겨율연가가 떠서 인지 몰라도 지금도 계속 같은 레파토리를
쓰고있다 이런드라마들은 8-90년도에는 사람들이 순수하고 애틋한 감정이 있어서 잘통하고 이게 유행처럼
드라마를 맨들어냈다 하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가 돼가지고 여자들한테 띠디레 맞는 여저가 많고 한국남자들
여자들한테 꼼짝못하는 남자들한테 많다 TV 드라마 작가들이 여성들이 대다수다 보니 여성 취향적인 것이 많고
한국사극조차도 여성심리적 표현기법으로써 수많은 드라마가 나오지만 개성이 없고 그게 그것인것같고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가 나온게 있고 좀 나온게 10% 안짝이다 소재자체가 너무 심리묘사가 연애질에만
쏠려있어 식상한 면이 강하다
요즘 사회를 보면 남자도 여자를 미워하고 남자도 여자를 미워하는 별로 관심없는 세테에 엇박자룰 내고 있다
한국영화들은 멜러물은 폭망한다는거을 알기 때문에 소재를 자극성이 강한 범죄도시 사회나 정치적인 택시운전사나
공작 그리고 특이하고 4차원적인 신과함께 부산행 심리묘사 강하고 자극적인 곡성등이 있다
이런류의 영화들은 한국 관객에게도 인기 있지만 해외팬에도 인기가 있다
최근에 한국영화중 제일 인기기있는 여화가 마동석이 나온 범죄도시라고 한다 일본에서 런국영화들이 먹히는 영화들을
보면 폭력적이고 마초적인 와일드한 영화가 인가가 많다 얘전에 최민식이 이병헌이 나왔던 악마를 보았다도 엄청인기를
끌었다 일본에서는 연기력이나 폭력적인 한국영화를 따라자을수가 없고 심리묘사가 한국영화를 따라잡지 못한다고
한다 일본 역시도 남자들도 여성화되면서 박력적이지 못한 사회풍토 남성다움을 한국 영화중에서 폭력적인 영화에서
대리 만족을 한다는것이다 이건 제가 그리생각한게 아니라 일본내 영화평론가들이 지적한 내용을 적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