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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pann.nate.com/talk/315769119
안녕하세용?
저는 저 위에 사진 처럼 생긴 강아지를 세마리 키우고 있는 21살 학생입니다^ㅇ^
치와와랑 시츄는 10년 넘게 키우고 있는 늙은 강아쥐들이고 닥스훈트는 5살정도 됐습니당
하.. 내가 판을 쓰게 될줄은ㅋ
생각할수록 매우 빡쳐서 글을 씁니다
ㄴㅏ도 평범한 학생이므로 음슴체를 쓰고싶지만 그러케 못쓰겠음ㅋ
맘대로 섞어 써야지..
먼저 최근일인
미용하러 갔다가 귀가 잘려온 시츄 이야기를 써볼게요
바로 지난주 금요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_^
저희 집 시츄는 보시다시피 귀에 털이 되게 길어요
저 털 기르는데 7년은 걸린거같음
새끼때부터 머리랑 꼬리 털만 남기고 미용 시키면서 계속 계속 기르고
아침마다 엄마가 시츄 머리를 빗고 묶어줍니다
데리고 길 지나다닐때마다 머리가 넘 이쁘다고 사람들이 칭찬합니다^_^
보통 미용만 전문으로 하는 데다가 털이 좀 거지같아 질때 즈음... 맡기곤 하는데
거기가 좀 멀어서 바쁠 때는 걍 가까운 동물 병원에다가 미용을 맡깁니다
하..ㅎㅎㅎㅎ 그 병원은 정말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돈에 환장한 병원 같음
금요일 아침 10시쯤 예약을 해서
제가 시츄를 맡기러 갔어요
그리고 전 길 건너 피씨방에서 컴터를 하고 있었습니당
1시간 쫌 안됐을까
갑자기 엄마한테 카톡이 왔어여ㅋ
다비 귀잘려서 수술함 머리 밀고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병원에서 귀를 잘랐다고?????????
이제부터 엄마의 생생한 상황재연을 들은 고대로 ㅆㅓ볼게요
미용 맡긴지 30분쯤 지났을까
엄마에게로 전화가 왔습니다
시츄 귀에 고름이 계속 난다구여 병원으로 와보시라고
왠 고름ㅋ
그래서 엄마는 귀에 염증이 생겼나보다 하고
알겠다고 하고 병원으로 갔습니당
병원에 갔더니
시츄 귀 끝 부분이 잘린 상태로 달랑달랑(?) 거리는 데
음
엄마가 봤을 때
저렇게 빨간 부분이 잘려있고 밑에 털들은 그냥 달린 상태로
귀가 덜렁거리고 있었습니당 (엄마가 그려줌)
심지어 밑에는 마치 미용 다 해놨다는듯이 머리까지 가지런히 묶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가니까 막 간호사들이
원장님 ! 원장님!! 부르더니만
그 의사가 나왔는데 바로 하는 말이
상황이 이러케 이러케 됏으니까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래요
고름이라며? 귀가 잘렸다고는 말도 안해주고?
심지어
소독도 안해놓고
귀 잘린 부분을 보여주며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는 분명 또 돈 뜯어낼라고 그러는거 같으니까
저희가 다니는 다른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수술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짜증이 났나봐여 자기네 병원에서 수술 안시키니까ㅎㅎㅎㅎ
그래서 하는 말이라는게
치석이 너무 심하니까 수술 안할거면 치석이라도 제거하세요
????????
ㅅㅏ과는 커녕
강아지가 귀가 짤려서 그렇게 아파하고 있는데
소독도 안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
그 상황에 치석 제거를 시키래요
그리고 뻔뻔하게 엄마한테
귀가 원래 잘려있었다고 그러더랍니당
자기들이 한게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머리를 묶어놨는데 그 고무줄로 귀를 묶어놔서 잘린거라고
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어이가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뻔뻔하게 미용비를 내라고 해서
엄마는 정말 할말이 없어서 3만원 미용비까지 내고
강아지 수술 시키러 다른 병원으로 갔습니다ㅋㅎ
말이 안되는게
귀가 잘려있었으면 시츄는 집에서부터 가만히 있었겠습니까^ㅇ^
글고 엄마가 쟤를 매일매일 아침마다 머리를 묶어주는데
7년을 넘게 머리를 묶었는데
묶는데가 귀인지 털인지 구분도 못했겠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수술비를 달라는게 아니고
자기들이 강아지 귀를 잘라놓고
사과도 안하고
소독도 안해놓고
시츄는 아파 죽을라고 하구
다른 병원 (요기는 수의사분이 정말 최소의 금액만 받고 진료해주시는곳)
갔더니 거기 의사선생님이
기본적으로 이렇게 됐으면
소독이라도 해서 반붕대를 쳐주는게 기본인건데
그사람은 왜그랬을까요 이러더라구요
그리고 만약에 아무리 귀를 묶어놨닫고 하더라도
어떻게 잡아땡겨야 귀가 이렇게 끊어지냐며
귀가 아무리 해도 쉽게 끊어지는게 아닌데
진짜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라구여
그러게요 정말 기본도 안된 의사 간호사 콤비네여ㅎㅎㅎ
원래 이렇게 길던 시츄 머리가
수술하고 나서 한쪽 털만 길게 놔둘순 없으니까 다 밀었고....
한쪽은 귀를 접어서 수술 해서 붕대로 다 감아놨슴니다 ㅠ^ㅠ
근데 저는 어제까지만 해도!
귀끝이 세로로 짤렸다는 줄 알고 있었어요
첨에 빨간색으루 생각했는데
어제 시츄가 계속 가려워서 털다가 붕대가 내려갔는데
파란색으로 짤린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진짜 벙 찜
사진
바로 이렇게 가로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 끝이 저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봐도봐도 어이가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하러 갔다가 귀가 잘려오고..ㅋ
이게 말이 되나여??????
말못하는 멍멍이라고 진짜....
얼마나 아팠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걸이때문에 귀 좀만 찢어져도 아픈데ㅠㅠㅠㅠ
사실 이 병원에서 이 전에는 또 다른 사건도 몇개 있었어요
종기사건 및 입원사건?
간단히 말하자면
시츄 피부가 안좋아서 등쪽에 볼록볼록하게 뭐가 계속 올라오던 적이 있었는데
이 병원에 데려갔더니
무슨 악성종양이래요 수술을 안하면 그 올라오는게
등을 다 뒤덮을거라며ㅎㅎㅎㅎ 수술을 무조건 빨리 해야된다는 거
5개가 올라와 있었는데
수술비 75만원 ㅋ
그리고 그 이후로 한달동안 하루에 2만원씩 치료비 내면서 통원치료 ㅋ
네 저랑 엄마가 바로 호갱입니다
아니 악성종양이라는데.. 그니까...한건데...
근데 문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뽈록뽈록 올라오는게 계쏙 나는거에요 수술하고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착한 동물병원(...) 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아~ 이거 그냥 여드름같은 종기라고
하나에 3천원에 짜주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종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5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천원에 짜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저 닥스훈트가 여름에 탈진한 적이 있어서
넘 급해서 집앞에 있는 병원이라 걍 이 병원에 데려갔었어요
그랬더니 일사병에 걸린거라며
죽을지도 모른다고
입원 시키고 링겔 맞추고
별 검사를 다 시키고 30만원을 진료비로 받아냈어요
근데 나중에 착한 병원 가봤더니
여름에는 그냥 강아지들 가끔 그럴 수 있다며
넘 더워서 그런거라며 그냥 링겔 한방 맞춰주면 된다더라그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심 돈에 환장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몇몇 사건 이후로
왠만하면 안가고
미용 할때만 몇번 맡기고 그랬던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ㅎㅎㅎㅎㅎㅎ
와닿는 사건을 경험하게 해주네요
뭐 진료비 저렇게 많이 뜯어내고 그런건
애들이 다친게 아니고 뭐 그냥 저냥 넘어가지만
귀를 자르다니?ㅋ 이건 진짜 아니죠
진짜 그 병원에 다른 강아지들도 많이 다니는데
또 우리 시츄같은 멍멍이 생겨날까봐 걱정되서 글 올려봅니당
신고도 못하고 진짜.....
세상에 참 개념 상실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
개념없는 쓰레기같은 사람들 때문에 불쌍한 건
말못하는 동물들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북구 수유동 광산 사거리에 있는 동물병원 ㅎㅎㅎㅎㅎㅎㅎㅎ
의사고 간호사고 돈에 미쳐가지곸ㅋ그러고 싶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ㅣ어ㅔㅎㅂ어히마ㅓ유ㅏㅔㅇㅂ ㅓ유ㅣㅂㄹ어헵ㄹ더 ㅎㄷㅂ ㅓㅠ데ㅏㅎ비ㅓㄷㅇ헤ㅏ러ㅠㄹ압레ㅓㅂ ㅎㅅ ㅓㄹ에ㅠ ㅓㄹㅇ바ㅔ 허엡
글로 표현할수가 없다
내가 진짜 맘같아선 귀 똑같이 잘라주고싶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맞다 시츄 귀를 잘라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닥스훈트 미용이 예약되있었는데
왜 안오냐고 전화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딸이 귀뚫다가 귀 잘렸어봐 가서 겁나 별 쌩난리를 쳤을거면서
귀가 원래 짤려있었다고? 아오 진짜 개소리다
몽몽이들 데리고 저딴 마인드로 일하고 싶니?
저딴것들도 수의사에 미용사라고 아놔 천벌받아라 짐승보다 못한것들ㅡㅡ
p.s: 우리 가족은 호갱이다. 다비야 미안해ㅠㅠㅠㅠㅠㅠ
우리 강아지 불쌍하면 공감 ㅠㅠㅠㅠㅠㅠb
동물 사랑하는 사람도 또 공감 ㅠㅠㅠㅠb
저 병원 망했으면 좋겠는 사람도 공감 ㅠㅠㅠㅠㅠb
베플
★★★★★★★수유 현대 종합 동물병원★★★★★★★
첫댓글 헐ㅠㅠ 진짜 망해버려ㅠㅠ 헐 진짜 미친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못하는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까
미친 돈에 미쳐서 난리 낫네
헐ㅠㅠ얼마나 아팠을까ㅠㅠㅠ
아우 어떡해 아가야ㅠㅠㅠㅠ얼마나 아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저 미친 병원 이름까야되는거아님?
베플에이뜸!!
아 글 못읽겠따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병원이름까버려ㅠㅠㅠㅠㅠㅠㅠ
헐진짜아팠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멍뭉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아 시발 왤케 빡치지. 지들이 미용실가서 머리자르다가 귀잘렷다고 생각해봐라 저딴식으로 나오나ㅡㅡ 아 존나 짜증나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나도;;; 왜 알면서도 굳이.......
아프겠다 ㅠㅠ 강아지 ㅠㅠㅠ
헐......그러고보니 우리개도 시츈데.......우리개도 귀 잘려있음...저렇게 ...
예전에 처음키울때는 씻기는법 몰라서 동물병원에서 목욕시키고 미용햇는데
집에서 목욕시키면서 알았음.양쪽 귀 다 조금씩 잘려있던거 ㅠㅠㅠ....
얼마나아팟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웬일이야................................. 욕나온다진짜 ..어우 ..
아이고 얼마나 아팠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것들이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귀한번 짤라봐야 강아지한테 사과할거냐
시발것들
우리집개도 근데.. 귀묵다가 짤린적잇어 내가..짤라머것서 엄마한테욕오지게머것지 ㅡㅡㅋ 진짜 쌍욕 처머것는데.... ㅠㅠ 목욕시키는게 귀가뚝 ㅡㅡ;;;;;;; 근대 저가게는 돈 귀신들렷냐
우리집은 우리엄마가 묶어놨다가.......ㅠㅠㅠㅠㅠ그뒤로절대귀안묶음
진짜 말도안된다- -............헐??????????????????
시발 나도 시츄키우는데 진짜 욕나온다 저동물병원 시발ㅋㅋ좆같다 ㅡㅡ 동물이 우수운가? 생명을 우습게생각하면서 저렇게 동물병원 운영하고싶을 까 ㅡㅡ
말못하는 동물이라고ㅡㅡ 존나저딴마인드로 수의사할거면 때려쳐
저 씨발새끼들이진짜...ㅠㅠ얼마나 아팠을까ㅠㅠㅠㅠㅡ
미친거 아니야? 상식적으로 귀를 잘라놨는데 뭐? 저 쳐 돌은 새끼들 아니야? 고소 안함??
신고를 왜 못해? 동물보호법있어! 경찰에 고소하면 돼. 동물학대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결국은 주인이 그 상황을 만든거나 다름없음 자기 급하다고 강아지를 거기 맡긴거 자체가 이해안됨
와....
미친거아니야????? 저러고서 무슨수의사에 미용사??지랄을해라
헐 미쳤나봐 아팠겠다ㅠㅠㅠㅠㅠ
진심 개뻔뻔해서 말이 안나온다 ㅋ.. 멘탈가비네 ㅡㅡ
아 진짜 속상하다, 처음사진에서 저렇게 머리 길고 예쁜시츄 처음이다~ 이러고 스크롤 내렸는데 귀가 잘렸고...
아... 미친 속상해 ㅠㅠㅠㅠㅠ 얼마나 속상하실까 ㅠㅠㅠㅠ
미친병원
수유 ㅡㅡ? 옆동네네..강아저 어뜨켕ㅠㅠㅠㅠㅠㅠㅠ
고소안됌???
ㅡㅡ헐? 뭐 저딴 데가 있어? 와....저기 영업 정지 시킬수 없나?
헐 미친!!!!!!!ㅜㅜㅜㅜ 진짜 이거 고소해야되는거아님????아진찐미친 빡차서말도안나옴ㅜㅜㅜㅜ
사진있당께 차마 글을 클릭못하고 댓글만 클릭함. 존나 미친...아 씨발 욕밖에안나와...
미친거아니야 ? 신고 못함?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렇게 막대해도됨? 돈에 환장했나 저 말도 못하는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글쓴이도 좀 이해안간다 그 병원이 어떤병원인지 알고있는 상태고 호되게 당한적도 있으면 맨날 가던 병원 데려가지 .....
아진짜얼마마아팟을까 ㅠㅠ
썅놈들 진짜 아오........................................... 아 진짜 그렇게 살지마 제발 진짜 아진짜 시팔 생살을 저렇게;;;;;;;;;;;;;;; 소독도 안하고 진짜 돈에 환장한 것들 존나 싫다
헐.......... 사진 못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미친놈들이네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견미용사 자격증이나 있는지 검사해봐야겠네 ㅡㅡ 강아지 미용해놓은 꼬라지나 뻔뻔하게 낯짝 들이대는 거 보니 완전 뇌가 썩은 거 같은데 ㅡㅡ
뻐큐 머겅 ㅗㅗㅗㅗ 명품성형외과 생각난다 존나 사이코들 ㅉㅉ 저런 것들을 정신병원에 처넣어야지
근데 글쓴이도 별로 맘에 안 든다 ... 강아지 귀 되게 예민해서 건드리는 거 싫어하는데 본인 눈에 이쁘다고 고무줄로 장식하다니 .... 강아지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까..
아 얼마나 아팠을까 멍뭉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