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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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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강아지 미용을 맡겨놨더니 귀를 잘라놓고 사과도 안하는 동물병원 (사진有有) (개빡침주의)
밍키사랑 추천 1 조회 7,346 12.05.15 09:3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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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5 09:38

    첫댓글 헐ㅠㅠ 진짜 망해버려ㅠㅠ 헐 진짜 미친놈들

  • 12.05.15 09: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못하는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까

  • 12.05.15 09:47

    미친 돈에 미쳐서 난리 낫네

  • 12.05.15 09:47

    헐ㅠㅠ얼마나 아팠을까ㅠㅠㅠ

  • 12.05.15 09:52

    아우 어떡해 아가야ㅠㅠㅠㅠ얼마나 아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 저 미친 병원 이름까야되는거아님?

  • 작성자 12.05.15 09:56

    베플에이뜸!!

  • 12.05.15 09:55

    아 글 못읽겠따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병원이름까버려ㅠㅠㅠㅠㅠㅠㅠ

  • 12.05.15 09:59

    헐진짜아팠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멍뭉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5.15 10:02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 아 시발 왤케 빡치지. 지들이 미용실가서 머리자르다가 귀잘렷다고 생각해봐라 저딴식으로 나오나ㅡㅡ 아 존나 짜증나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15 10:08

    22나도;;; 왜 알면서도 굳이.......

  • 12.05.15 10:22

    아프겠다 ㅠㅠ 강아지 ㅠㅠㅠ

  • 12.05.15 10:31

    헐......그러고보니 우리개도 시츈데.......우리개도 귀 잘려있음...저렇게 ...
    예전에 처음키울때는 씻기는법 몰라서 동물병원에서 목욕시키고 미용햇는데
    집에서 목욕시키면서 알았음.양쪽 귀 다 조금씩 잘려있던거 ㅠㅠㅠ....

  • 12.05.15 10:32

    얼마나아팟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5.15 10:35

    헐................웬일이야................................. 욕나온다진짜 ..어우 ..

  • 12.05.15 10:40

    아이고 얼마나 아팠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것들이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귀한번 짤라봐야 강아지한테 사과할거냐

  • 12.05.15 10:42

    시발것들

  • 12.05.15 10:42

    우리집개도 근데.. 귀묵다가 짤린적잇어 내가..짤라머것서 엄마한테욕오지게머것지 ㅡㅡㅋ 진짜 쌍욕 처머것는데.... ㅠㅠ 목욕시키는게 귀가뚝 ㅡㅡ;;;;;;; 근대 저가게는 돈 귀신들렷냐

  • 12.05.15 11:01

    우리집은 우리엄마가 묶어놨다가.......ㅠㅠㅠㅠㅠ그뒤로절대귀안묶음

  • 진짜 말도안된다- -............헐??????????????????

  • 시발 나도 시츄키우는데 진짜 욕나온다 저동물병원 시발ㅋㅋ좆같다 ㅡㅡ 동물이 우수운가? 생명을 우습게생각하면서 저렇게 동물병원 운영하고싶을 까 ㅡㅡ

  • 12.05.15 11:22

    말못하는 동물이라고ㅡㅡ 존나저딴마인드로 수의사할거면 때려쳐

  • 12.05.15 11:28

    저 씨발새끼들이진짜...ㅠㅠ얼마나 아팠을까ㅠㅠㅠㅠㅡ

  • 12.05.15 11:42

    미친거 아니야? 상식적으로 귀를 잘라놨는데 뭐? 저 쳐 돌은 새끼들 아니야? 고소 안함??

  • 12.05.15 11:56

    신고를 왜 못해? 동물보호법있어! 경찰에 고소하면 돼. 동물학대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15 12:47

    22222결국은 주인이 그 상황을 만든거나 다름없음 자기 급하다고 강아지를 거기 맡긴거 자체가 이해안됨

  • 12.05.15 12:17

    와....

  • 미친거아니야????? 저러고서 무슨수의사에 미용사??지랄을해라

  • 12.05.15 13:08

    헐 미쳤나봐 아팠겠다ㅠㅠㅠㅠㅠ

  • 12.05.15 13:25

    진심 개뻔뻔해서 말이 안나온다 ㅋ.. 멘탈가비네 ㅡㅡ

  • 아 진짜 속상하다, 처음사진에서 저렇게 머리 길고 예쁜시츄 처음이다~ 이러고 스크롤 내렸는데 귀가 잘렸고...
    아... 미친 속상해 ㅠㅠㅠㅠㅠ 얼마나 속상하실까 ㅠㅠㅠㅠ
    미친병원

  • 12.05.15 14:47

    수유 ㅡㅡ? 옆동네네..강아저 어뜨켕ㅠㅠㅠㅠㅠㅠㅠ

  • 12.05.15 15:08

    고소안됌???

  • 12.05.15 15:39

    ㅡㅡ헐? 뭐 저딴 데가 있어? 와....저기 영업 정지 시킬수 없나?

  • 12.05.15 16:23

    헐 미친!!!!!!!ㅜㅜㅜㅜ 진짜 이거 고소해야되는거아님????아진찐미친 빡차서말도안나옴ㅜㅜㅜㅜ

  • 12.05.15 19:30

    사진있당께 차마 글을 클릭못하고 댓글만 클릭함. 존나 미친...아 씨발 욕밖에안나와...

  • 12.05.15 19:43

    미친거아니야 ? 신고 못함? 말못하는 동물이라고 저렇게 막대해도됨? 돈에 환장했나 저 말도 못하는 애기가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글쓴이도 좀 이해안간다 그 병원이 어떤병원인지 알고있는 상태고 호되게 당한적도 있으면 맨날 가던 병원 데려가지 .....

  • 12.05.15 19:48

    아진짜얼마마아팟을까 ㅠㅠ

  • 썅놈들 진짜 아오........................................... 아 진짜 그렇게 살지마 제발 진짜 아진짜 시팔 생살을 저렇게;;;;;;;;;;;;;;; 소독도 안하고 진짜 돈에 환장한 것들 존나 싫다

  • 12.05.16 02:05

    헐.......... 사진 못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미친놈들이네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5.16 02:37

    애견미용사 자격증이나 있는지 검사해봐야겠네 ㅡㅡ 강아지 미용해놓은 꼬라지나 뻔뻔하게 낯짝 들이대는 거 보니 완전 뇌가 썩은 거 같은데 ㅡㅡ
    뻐큐 머겅 ㅗㅗㅗㅗ 명품성형외과 생각난다 존나 사이코들 ㅉㅉ 저런 것들을 정신병원에 처넣어야지
    근데 글쓴이도 별로 맘에 안 든다 ... 강아지 귀 되게 예민해서 건드리는 거 싫어하는데 본인 눈에 이쁘다고 고무줄로 장식하다니 .... 강아지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까..

  • 아 얼마나 아팠을까 멍뭉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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