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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엔키의 서
Trump의 당선은 결코 우연한 단발적 사태가 아니다.
Euro Zone에서 벌어진 "Brexit"라는 혁명적 사태, 10년전 이라면 쿠데타 나 암살의 대상이 되었을 필리핀 두테르테의 자주노선 추구 와 연장선 상에 있는 사건의 전개로서
지난 수십년간 세계 정치경제 및 지정학적 구도를 장악해 온, 신자유주의 경제체제를 바탕으로 한 global fascism 체제, 즉 New World Order 세력에 대한 강한 반발인 것이다.
Brexit 와 Trump 당선은 묘하게도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Mainstream Media 즉, 기득권의 propaganda machine의 정보독점이 깨지고, 주류언론의 집단 선전선동이 먹혀들지l 않았다는점이다.
영국인들은 주류언론이 합동으로 Brexit가 되면 영국경제가 망한다고 협박질을 하고,
정부가 모든수단을 동원해 Brexit를 저지 하려 했어도, 신자유주의 와 EU 파시즘체제에 넌더리가 나서 주권을 되찾고 이슬람 난민의 무차별 유입에 따른 정체성 파괴를 저지하기 위한 Brexit를 이끌어 냈다.
미국인들 중에 다수도 현기득권을 대표하는 Hillary의 부패 와 타락 그리고 미국을 내,외부에서 파괴 하려는 nwo세력에 맞서, 미국 주의자인 outsider Trump를 대통령으로 선출 함으로서 미국의 패망을 저지 하려는 애국주의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Trump는 더 이상 유일 강대국 으로서의 American Empire를 유지할 생각이 없다.
그래서 패권을 내려 놓고 China, Russia 등과 지정학적 균형을 이루는 다극화 체제로 세계 지정학적 구도를 이끌려고 한다.
이것은 아주 현명하고 현실적인 결정으로 ,보이지 않지만 미 군부와 정보기관의 일부 , 애국주의적인 성향의 구성원들의 협조하에 진행하고 있는 구도다.
이유는 합리적이고 냉철한 판단에 비추어 보면, 미국의 군사력이 더 이상 미국의 잠재적 적국들을 압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China,Russia, North Korea, Iran등의 미국의 잠재적 적국과 전쟁을 한다면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미국이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받으리라는 것은 굳이 군사전문가 아닌 일반인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미국은 경제적인 관점에서도 이미 파산 상태이고, 대외부채 21조 달러를 GDP 18조 언저리의 미국이 상환 할 수 없음이 명백하다.
게다가 1년에 재정적자 1조달러, 무역적자 5천억 달러를 초과하는 미국의 경제는 매년 증가하는 1조 5천억 달러의 대외부채를 상환 할 수 없으므로, 군사력으로 기축통화 지위를 유지 하려다가 전세계에 적들만 더 많이 양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Trump는 소위 "outscourcing"이란 명목으로 저임금 및 규제가 느슨한 제3세계로 생산기지를 이전한 후에, 그렇게 생산된 제품을 각종 FTA 조약을 이용해 무관세나 저율관세로 미국에 역수출해 수익을 내고 있는 다국적기업들에게 강력하게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불러 들일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내의 일자리를 늘리고,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포기 해 달러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미국의 내실을 기하려는 것이다.
이미 국제금융시장 에는 새로운 달러가 rainbow dollar로 불리우로 있으며, 연준의 발행이 아닌 미 재무부 발행 달러가 될 것 이라는 신빙성 있는 소식이 확산 되고 있다.
( 미 달러는 "greenback"이라 칭 하는데, 녹색 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demestic only dollar는 ""rainbow dollar"즉, colorful한 형태로 추정된다)
이쯤에서 Trump는 어떤 유형의 인물인지 개략적으로 살펴 보자.
나는 개인적으로 Trump의 이력을 알아 보고 미 대선과정에서 Trump가 보이는 행동들을 관찰 하며 즉시 호감을 느꼈다.
왜냐면 Trump는 나하고 아주 비슷한 유형, 즉 "같은 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있게 Trump는 이런 인간 이라고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다.
차이점은 명백하게 있기는 하다.
Trump는 금수저 이고 두뇌가 아주 명석하다는 점, 나는 그저 평범한 둔재라는 점, 이런점을 감안 해서 글을 읽어 주면 좋겠다.
첫째로 Trump는 아주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다.
아마 O.O1%에 속 할 것이다.
그런데 Trump는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머리 좋다는 사람들이 가는 길인 고시나 좋은 직장의 비서실 같은데서는 견뎌내지 못하는 유형이다.
그래서 하다못해 구두 수선점을 하더라도, 독립적인 위치에서 일 하거나 기업을 창업 해서 CEO가 될 지언정 관료적 조직의 일원이 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 유형이다.
내 경험을 말하면, 나는 재주가 일천해 학교 졸업 후에 취업을 했는데, 그 직장은 검은색 아니면 짙은 감색 양복을 입어야 하고, 한 여름에도 반팔 셔츠,노타이 차림이 암묵적으로 금지되는 그런 직장 이었다.
나는 좀 이단아로 그런 직장에서도 별로 구애를 안받고 살았다.
뭐 일만 잘해주면 되지, 그런 관료적 규제에 굳이 주눅 들 필요 없잖아?
이게 내 철학 이었다.
다행히 좋은 상사를 만나, 내 재능을 인정해 줘서, 일도 잘 해주고 돈도 많이 벌었기 때문에 승진도 초고속으로 했다.
주위에서 수근 거리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지만,"I Don't care",
나는 좀 쓸모가 있었는데,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나 한테 위임하면 나는 그일을 아주 잘 해냈고, 기대 한 것 이상의 성과물을 회사에 내놓았다. 그래서 나는 내 스타일 대로 직장생활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렇지만 어느날, 나는 아무래도 직장생활이 안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크게 와닿아 사표를 내고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돈버는 법은 알고 있으므로,그 이후에 "Sole Player"로 살아 왔고, 내 삶의 방식에 만족한다.
Trump가 금수저라고, 현재 미국의 1%에 드는 Trump의 자산이, 대부분 부모로 부터 물려 받은거 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Seed Money"는 부모에게 빌렸지만 그 이후에는 자기 노력으로 부를 일구어 낸거다.
내가 왜 이런 예를 드냐면,Trump는 파격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밀어 붙여 성취해 낼 것이기 때문이다.
즉, 관료적인 격식에 구애 받지 않고, 조금은 충격적인 그런 정책적 결정을 해 나갈 거라는 말이다.
또 Trump같은 유형은, 99.9%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 내고, 그런 생각을 거침 없이 표현 하는 유형이다.
그래서 잘 웃는다.
왜 냐면 머리속에 99.9%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 때문에 재미 있어서 웃는 거다.
그런데 99.9%는, 이 때 왠지 모르게 조롱 받는 것 같고, 알 수 없는 불쾌감 같은 것이 생길 수 있다. Trump가 불쑥 격식에 안맞는 발언을 하는 과정에는 다른 사람에게 모욕을 주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 것이다.
이런 점 때문에, Trump는 주류로 부터 마초 니 뭐니 하면서 공격을 받는데,나는 친구를 보는것? 같아서 별로 저항감을 느끼지 못했다.
또 Trump는 사람을 그 지위나 재산의 소유 정도로 차별 대우 하지 않는 유형이다.
그래서 소위 밑바닥 인생이나 마피아 와도 격의 없이 어울리고, 상위 1%와는 또 그들만의 방식으로 상대 할 줄 아는 유형이다.
나와 비슷한데, 내가 소위 밑바닥 인생과 격의 없이 어울리고 같이 한다 해서, 남이 뭐라하던 그건 문제가 안된다.
왜 냐면 나는 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있다고 해서 ,남이 뭐라 하던 나의 기본을 지키는 한, 내 이미지나 사회적 위상이 훼손 된 다고 생각 하지 않기 때문이다.
Trump는 재개발 사업 과 라스베가스의 카지노를 통해 부를 일구어 냈는데,
재개발 사업은 이번 엘시티 사건에서 보듯이 복마전으로, 지역토호, 인허가권을 가진 공무원들과의 뒷거래가 필수 고, 카지노는 마피아와의 우호적 관계가 필수다.
그래서 Trump는 금수저에 와튼수쿨 출신의 Elite 이면서도,그런 잠재적 criminal 들 과의관계도 격의 없이 콘트롤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사업에서 성공한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Trump는" dirty game"에도 능숙한 자로,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자라는 의미다.
Trump는 기본적으로 윤리적이다.
재개발,카지노 사업을 통해 부를 일구어 냈지만, 부정하게 부를 축적하는 행위에 대해 아주 강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닭대가리 같은 부패의 화신은, Trump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재직 하는 상황에서는 상대도 안 해 준다..
앞으로 미국과 상대 하려면, 한국을 대표 하는 정치인의 profile은 부패가 최소화 된 그런 인물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현재 대선후보로 거론 되는 인물 중에서, 부패와 가장 거리가 먼 후보가 누구 인지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고 본다.
알 수 없지만, 다음 대선이 이루어 진다면 ,후보 선택의 기준에 부패 여부를 비중 있는 선택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개한민국은 인정하기 싫지만, 사실상 미국의 식민지로 미국의 대통령이 누군지, 그 행정부가 어떤 스탠스를 취 하느냐가, 정치,경제, 지정학적 위상에 절대적인 변수가 되기 때문에, 미국 과의 관계설정은 아주 중요한 국가적 과제다.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인사를 가면, CIA등 으로부터 개한민국 대통령의 BACKGROUND CHECK DATA등을 받을 것이고, 이때 부패한 전력이 들어 난다면, 대미 외교가 정상적으로 되기 어려워 질 것이다.
그외 또 있지만,대략 이정도 선에서 Trump 개인 이야기는 접어야 겠다.
REPURCUSSION
Trump의 이러한 정책구상에 대해 미국의 기득권, 즉 "Establishment"가 그저 손놓고 있을 것 이라고 기대 하는 것은 너무 naive한 관념이다.
Kennedy의 암살 이후 아니 그 전부터 미국을 사실상 통제 해 오고 있는 군산복합체
MIC( Military Industrial Complex), 연준을 필두로 한 Criminal Banking Cabal, CIA를 비롯한 미 정보기관 내의 New World Order faction, 등은 Trump의 정책을 좌초 시키고
현상( Status Quo)를 유지 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다 동원 할 것이다.
그 중 가장 우려되는 최악의 사태는 세계 금융시장을 붕괴 시키고, 동시다발적인 전쟁을 유도 하는 것이다.
세계 금융시장의 붕괴는 'If"의 문제가 아닌 "when"의 문제로, anytime 발생 할 여건이 충분히 조성 되어 있는 상태다.
이미 Trump 당선 이후에 benchmark 금리인 미 10년만기 국채수익율이 1.6% 대에서 2.2% 까지 상승 했고, 더 이상 돈을 찍어 뿌려 자산가치를 인위적으로 부양하는 신자유주의 경제모델이 유지 되지 못 할 것이라는 전망에
유동성 경색이 일어나며, Emerging Market에서 자금들이 빠져 나가면서, 국채수익율의 증가 - 금리상승- 자산가치 하락의 연쇄반응이 일어 나고 있는 중 이다.
예상되는 사태는,미 연준이 Trump의 반대에 불구하고, 금리가 상승 하는 가운데, 더 많은 "양적완화"를 실행 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유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금리 급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급락,즉 디플레이션이 오는 가운데, 물가는 급등하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우리의 삶을 파괴 하게 될 것이다.
이로서, 연준은 금리 통제권을 상실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며, 이미 국제적으로 각정부에 의해 "미 국채매도" 즉, Treasury Dumping"이 가속화 되는 상황에서, 달러는 더 이상 기축통화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
현재 보도가 되지 않고 있지만, 달러 이후의 국제경제 시스템의 구축을 두고, China, Russia등의 Eastern Power 와 국제결제은행 즉, 스위스 바젤의 BIS( 중앙은행의 중앙은행)를 축으로 한 Western Power간에 치열한 물밑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Eastern Power는 다극화 체제로 자산가치에 기반한 화폐제도를 도입 하려 하고 있고,
Western Power도 총론에서는 Eastern Power의 주장에 동의 하지만, 그 실물가치 반영화폐를 IMF의 SDR, 즉, "특별인출권"제도로 하자는 주장을 하며, UNI-POLAR Currency Regime 체제를 유지 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Cashless Society 체제를 추진 하며, 점차 현금을 금융시스템에서 폐지 하려는 움직임을 가시화 하고 있다.
이것은 New World Order 세력이 Digital Currency 체제를 구축 해 완전통제사회를 구축 하려는 시도 인데,
이미 인도가 돌연 가장 고액권인 500루피권의 환금성을 폐지 하는 정책을 발표 한 바 있으며, 개한민국도 2018년 부터 통장발행을 폐지하고, 동전의 유통을 페지 하겠다는 정책을 발표 하며, nwo 하수인의 실체를 드러 내고 있기도 하다.
미국의 월가의 중요 은행들이 현금수납을 거부 하고 있으며, 점차 확산 되고 있다.
China의 경우는 아직 수용여부를 발표하고 있지 않으나, Russia는 절대로 Digital Currency 제도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공표 한 바 있다.
이것이 또한 Russia가 미국,유로존 으로 부터 Demonize 되고 있는 이유다.
상세한 추가 사항은 정리 해서 공유를 하겠다.
War
경제의 붕괴는 War를 통해서 오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일전에 올린 글에서 언급 한 바와 같이, 연준을 비롯한, ECB 등의 Central Banker 들이, 자신들이 취 해온 Keynesian Economic Model 이 오늘날의 경제 참극을 불러 왔다는 비난을 면하고,
향 후 새롭게 구축 될 경제시스템 에서도 주요 player 역할을 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시 다발적인 대전쟁을 유도 하려 하고 있다.
그 움직임이 최근에 와서 가속도를 붙이고 있고 구체화 되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터지기 직전 이라는 말 이다.
전쟁터는 중동 과 극동, 서남 아시아, 유럽이 될 것이다.
가장 가시화 되고 있는 전쟁터는 Syria다.
터키를 주목 해야 하는데, 터키는 최근에 Syria를 침공 한 후에, Russia,Syria에게 공개적으로 선전포고에 가까운 선언을 했고, 이미 Turkey 군과 Syria 군 간에 포격전과 전투기를 동원한 AIRSTRIKE가 교환 되고 있는 상황이다.
Turkey가 Russia와 직접 충돌 한 다면, NATO 조약에 따라, Russia 대 NATO간의 전쟁이 즉각, 개시 된다.
다음으로는 한반도다.
미국은 전쟁을 하기 전에 항상 전쟁상대국에 경제재제를 해왔다.
그래서 미국이 잠재적 ENEMY에게 가 하는 경제재제는 'Act of War"의 일환 이다.
미국은 연속으로 대북제재안을 UN 안보리에 상정 하며, North Korea를 계속 도발 하고 있고, 최근에는 역대 최강의 경제재제안을 UN 안보리에 상정 해 통과 시켰는데,
특이 하게도 China, Russia가 그 재제안에 동의 했다.
이로서 미국이 남한의 식민지 군 과 일본군을 동원해 북과 전쟁을 하는데 "green right"를 얻었다고 판단 된다.
핵과 탄도미사일 테크놀로지를 고도화 시키며, China, Russia의 통제권을 강하게 거부 하는 North Korea 수뇌부에 대해, China, Russia도 위협을 느끼고 있음이 분명 하다고 판단 된다.
또 국내 정치상황에서 박근혜가 탄핵 될 위기에 처 해 있는데, 자진사임이 아닌 탄핵이 문재인등의 사쿠라짖에 불구 하고, 극적으로 성사 된 다면,
이 사태는 박근혜, 새누리 친박이 아닌 친일, 친미 매국노 세력이 뿌리 뽑히는 단초가 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 될 것이다.
기득권은 이런 사태의 전개에 위협을 느껴, 대북 모험을 감행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판단 하고 있다.
북의 태도도 상당한 불안감을 주는데, 핵실험,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연속으로 하던 북이 최근 약 1개월 반정도 정중동의 자세를 보이며, 침묵하고, 김정은이 연일 군부대 시찰 회수를 증가 시키며, 마치 결전을 앞둔 장수가 휘하 병력의 전투태세를 점검하고, 사기를 북 돋는 듯한 형태를 취 하고 있다.
남도 미국 과 연속해서 기습상륙훈련 과 합동 공습훈련, 급변사태시의 민사작전 훈련을 이어가며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 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전쟁의 포성이 울리는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려우나 곧 또는 내일도 될 수 있는 상황 이라는 점을 주지 해야 한다.
이번 전쟁은 1,950 년의 전쟁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파괴적 일 것이다.
남,북 모두 전술핵( Tactical Nuke)로 무장 하고 있으며, 적의 심장부 뿐 아니라 후방 까지 정밀타격이 가능한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을 보유 하고 있다.
따라서 만에 하나 우려가 현실이 된다면, 전술핵이 교환되는 핵전쟁이 될 수 밖에 없다.
피해 여부를 가늠하기 어려우나 , 인구밀집도를 감안 하면 한반도 인구의 최소 50% 또는 그 이상이 소멸 될 것이다.
미군이 다시 전쟁시의 미군속 소개 훈련을 개시 했고,주한미군 사령관의 "통일준비가 되었다"는 발언 에도 주목 해야 할 것이다.
제2의 한반도 전쟁에 관 해서는 Remote Viewing 전문가 사이 에서는 오래 전 부터 예측이 되어 왔던 사안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20대에 인생의 목표를 "A Man of Knowledge"가 되는 것으로 세웠고,
그 이후 단 한순간도 'A Man of Knowledge"의 길을 멈춘적이 없다.
그러는 가운데 "Knowledge의 목적"은 이미 존재 하는 "지식"을 단순히 이해 하는 것이 아닌, 그 지식을 이용 해 " Unknown"의 세계를 탐구 하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
자연히 Standard 한 지식 보다는 Occult, Esoteric Knowledge에 그 길이 있음을 알게 되어, 깊히 연구 하지 않을 수 없었다.
"Remote Viewing"은" Astral PROJECTION"에 의해, 비 정형의 세계에서 현상을 관찰 하는 것으로, 냉전시대에 미,소간에 spy 기관이 경쟁적으로 개발 한 테크닉이다.
그래서 고도의 적중도를 가진다.
다만 "Astral Plane"에서는 시간이" Linea"r하게 흐르지 않기 때문에, 다시 말 하면,
2는 1 보다 크고 3 보다 작다는 관념이 존재 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시간은 simultaneously 하게 흐른다.
그런 이유로 미래로 추정 되는 사건을 Astral Projection을 통해 보았다 해도 ,그 시기를 특정 하는 것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그래서"Remote Viewing"에서는 마치 우리가 멀리 있는 큰산을 향해 갈 때, 그 산이 존재 하는 것은 알지만 실제 거리가 얼마나 되는 지는 대략적으로 밖에 모르지만,
그 큰산을 향해 가는 도중에 그 보다 작은 산이 3개 있다는 것을 알면, 그 3개의 산들을 지나면 그 큰산이 가깝게 있을 것을 아는 것과 같은 이치로
제2차 한국전이 있기 전에 있을 사건들, 9.11 테러,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이 있고 나면 그 다음은 한국전 이라는 사실을 이미 1,990년도에 예측을 했었고, 이미 그 전의 사건들은 모두 적중 시킨 바 있다.
"Remote Viewing"에 의해 본 미래의 한국전은 한,미 연합군이 북을 선제타격 하고 북이 반격으로 Nuke를 남한에 발사 해, 미군을 소멸 시키는 광경 이었다.
그 구체적 내용은 차후 상술 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A Man of Knowledge"의 길은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 용기는 어려운 과제에 도전 하는 용기 뿐 아니라, 알게 되면 생명이 위험 할 수 있는 상황 에서도 ,기꺼이 목숨을 걸고 그 "앎의 길"로 들어 서는 용기를 포함 한다.
나는 " A Man of Knowledge"가 되기로 결심 한 이 후로, 생에 대한 집착을 버렸다.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A MAN OF knowledge"는 그러지 않으면, 성취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말이 길어 졌는데, 우리는 역사의 한획을 장식 하는 순간에 서 있다.
닭을 탄핵 하는 것 이상으로, 국가 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던 질 수 있는, 정치인을 다음 대통령으로 선출 해서, 이런 국가적 위기를 돌파 해 나가야 한다.
새 대통령이 전쟁을 방지 할 수 있을 것인가?
회의적 이다. 하지만 현재처럼 자격 없는 무능력한 대통령 하에서 우리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국가적 위기를 대처 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우리도 얼떨결에 받아 들였지만, 그리고 비뚤어지고 왜곡 되었지만 ,대의민주주의 정치제도를 선택 한지 70년이 다 되간다.
이번 한번 만이라도 국가 와 민족을 위해 작은 것에 집착 하지 말고, 국민의 생명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선출 하자.
주제넘게 가르칠려는 것이 아니고, 아고라 동지로서 호소 하는 것이다.
준비없이 가슴이 답답 해 글을 쓰니 좀 난삽하지만 읽어 줘서 고맙다 동지들
그럼 이만,다음에는 좀 내용있는 글로 찾아 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