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k Bruel J'Te L'Dis Quand Meme
On aurait pu se dire tout ca
Ailleurs qu'au cafe d'en bas,
Que t'allais p't et' partir
Et p't et' meme pas rev'nir,
Mais en tout cas, c' qui est sur,
C'est qu'on pouvait en rire.
Alors on va s' quitter comme ca,
Comme des cons d'vant l' cafe d'en bas.
Comme dans une serie B,
On est tous les deux mauvais.
On s'est moque tellement d' fois
Des gens qui faisaient ca.
Mais j' trouve pas d' refrain a notre histoire.
Tous les mots qui m' viennent sont derisoires.
J' sais bien qu' j' l'ai trop dit,
Mais j' te l' dis quand meme... je t'aime.
J' voulais quand meme te dire merci
Pour tout le mal qu'on s'est pas dit.
Certains rigolent deja.
J' m'en fous, j' les aimais pas.
On avait l'air trop bien.
Y en a qui n' supportent pas.
Mais j' trouve pas d' refrain a notre histoire.
Tous les mots qui m' viennent sont derisoires.
J' sais bien qu' j' l' ai trop dit,
Mais j' te l' dis quand meme... je t'aime.
대단하네요! 펜들의 환호성으로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군요. Live 말고 원 음원은 아래에 있습니다.^^*
Patrick Bruel...
1959년 5월 14일 알제리 Tlemcen 태생의 배우이자 가수.
알제리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음악은 팝도 아니고 록도 아닌 프랑스의
국민가수에 걸맞는 샹송이다.
계절 음악같은 샹송의 포용력은 따스하고 온화하다.
기타와 부드러운 멜로디에 담긴 패트릭의 메시지는
'Just Before'. 바로 전에 당신이 잊었던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 이야기를 그는 기억하라고 말한다.
CF 촬영을 하면서부터 조금씩 스타덤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더니 1980년부터는 거의 격년으로 음악과 영화에서
골고루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 영화배우로 연예인 생활을 시작한 그는 계속
연극과 영화에 출연하다가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음반
제작자인 제라르 프레스귀르백과
1984년 <이 여잔 이제 지겨워>를 첫 싱글로 발표한다.
1986년 첫 앨범인 <얼굴을 맞대고>가 큰 인기를 끌면서
그는 이제 가수에도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이듬해 그는 파리의 올랭피아에서 첫 공연을 가지게
되었다. 영화와 연극에서 다진 무대매너는
라이브공연에서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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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무더운날씨에..건강에유의하시고..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