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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성수사진 원산폭격
이종원 추천 0 조회 464 03.10.09 00:4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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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09 01:05

    첫댓글 대장님 발 깨끗이 씻으셔야겠군요. 유념해서리** 성수 감기들면 그건 아빠가 발 않닦아서일거니까**ㅎㅎ

  • 03.10.09 02:07

    성수의 얼굴에 장난끼가 더덕더덕...정수는 이제 태권도까지..그건 앞차기야..맞으면 사흘은 뻗어 있겠네..ㅋㅋ

  • 03.10.09 08:41

    창밖을 내다보는 폼이 우수에 찬 가을남자! 그 자체네요^^ ...아! 그윽한 남자의 향기가 난다!!!! 스위티 베베..성수..

  • 03.10.09 09:29

    베란다에서....의자도 뒤집어 앉고서... 사색에 잠긴듯한 성수의 뒷모습...^^* 성수도 가을을 타나보네요..^^*

  • 03.10.09 09:42

    앗! 성수 얼굴이 깨끗해졋다 ㅎㅎㅎ저렇게 보면 큰애 같더만 실제로 보니 아직 한참 아가더군요.ㅎㅎ 성수모습이 정말 아른거리내요

  • 03.10.09 09:45

    밖을 내다보구 있는 성수가..요상한데요..아주 수심이 가득차 보이는것이...정말 오늘은 밖으로 나가줘야 할듯~^^;

  • 03.10.09 10:32

    성수를 밖으로 데려가 주세요!! 너무 안스러 보여요...놀아줘 놀아줘~~~~~~~으~~~앙

  • 03.10.09 10:57

    내~~따랑성수 홧~~~팅!누우야 던 많이 벌어가 올께.....쪼~~옥!

  • 03.10.09 13:04

    원산폭격이라고요?~~ 그런모습 할때쯤이면 동생본다던데...ㅎㅎ 믿거나 말거나~!~~

  • 03.10.09 15:37

    성수 동생 생길려나.. 옛날 어른 말씀에 저렇게 그런 자세를 자주하면 동생 본다고 하더라구요..ㅎㅎ.

  • 03.10.09 16:37

    성수 의자밟고 올라서나 잘보세요 지난번엔 저도 놀랐어요 우리아들도 3살인데 하루도 잠잠한날이 없거든요 침대를 창가에 못놓아서 방모양이 우수운데도 그냥살거든요 베란다에 의자를 두시는건아니겠죠

  • 03.10.09 17:22

    그렇죠? 동생 볼 때가 되면 긴~천을 목에 두른다던지(특히 걸레를 잘 두르죠) 세상을 거꾸로 보든지 그러죠 아마?ㅎㅎㅎㅎ 본능이랄까?ㅋㅋ

  • 03.10.09 18:49

    그때 그 개심사에서 동자승 상 보고 대장님이 한 말씀있잖아요. "저런 애낳을까 무서워요" 내 이럴 줄 알았어요 ㅋ ㅋ ㅋ 대장님 애국하시기로 맘 먹으신거죠?

  • 03.10.09 21:35

    앞으로 성수 앞이마를 드러나게 짧게 짤라주세요. 너무 멋져요

  • 03.10.11 12:48

    내겐 밖이 그리운 성수로 보이는게 아니라 가을을 타는 성수로 보이는 궐요. 사색에 잠겨있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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