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07.20 평촌 수연회 후기입니다.
이번 주는 소연 쌤이 일이 있으셔서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폭우가 계속되던 중 주말에 다행히 비가 그쳐서, 오시는 길이 좀 편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수업을 마치고
교수님께서는 연극 관람으로 점심식사를 하지 않으시고 바삐 가셨습니다~~
주말에도 항상 바쁘십니다.
아마 다음 주에는 몇몇 작품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업 풍경과 작품을 올립니다.
완성되어가는 규현 쌤의 모과입니다.
역시 완성되어가는 의인 쌤의 작품입니다.
물맛을 살린 의인 샘 ~
선혜 쌤의 거리 풍경~멋있지요!
이화 쌤의 작품입니다~ 👍
희진 쌤의 작품들입니다. 항상 카페를 채워주십니다.
일본전시를 위한 작품준비도 하셔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수업 풍경은 이만 정리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완성작으로 채우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에 뵈어요.
첫댓글 와 이화, 희진쌤 드로잉 멋지시네요ㅋㅋ
그렇지요~~👏👏👏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ㅎ
담주도 화이팅요~~
매주 멋진 작품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