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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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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헤어짐과 예의
변두리 추천 0 조회 74 15.03.28 19: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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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8 20:55

    첫댓글 오늘의 선생님으로 키워(?)준 이를 보내니 어찌 서운하지 않으셨겠습니까. 하나 둘 먼저 떠나보내지 않아야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인생인가요?

  • 작성자 15.03.29 13:23

    맞습니다. 원한다고 잡을 수 있나요. 그러니 인생이지요.

  • 15.03.29 16:00

    치유 불가능 하다면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자고 하세요. 그리고 빨리잊으세요. 감상 잘했습니다. 건필 하십시요.

  • 15.03.30 09:52

    위에 댓글들~~~ 옳으신 말씀입니다`^^
    '서로가 앞날을 생각하고 나누어 섰다.' 재밌는 표현이십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 15.04.03 02:07

    한 녀석이 떠났다고 해서 또 쏜살같이 달려가 다른 것으로 채워 넣을 수가 있나. 최소한의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가진 후에 새로 하더라도 해야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제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필승!!

  • 15.04.04 10:07

    때론 단호하게 할 때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물론 선생님과 함께한 시간도 중요하고 예의도 지켜야 하겠지만 주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될테니 말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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