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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신체변화
금연 첫날
입냄새가 많이 없어지고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손발의 체온도 정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액 속 이산화탄소량과
산소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게 되고
24시간이 지나면 체내에 쌓인 일산화탄소가
완전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때 금연으로
인한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해서 다시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망이 간절하다고 합니다.
금연 1주~2주 후
입안과 목안에 있던 진했던 가래가
점차적으로 묽어지고 하루 3번 정도의
강력한 흡연 욕구가 생기게 됩니다.
금연 한달 후
혈액순환이 개선되어 폐 기능의
30%가 향상되고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금연 3개월 후
남성의 경우 정자의 수가
증가하며 성 기능이 향상되며
여성의 경우 저체중아 출산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지는 결과가 생깁니다.
금연 9개월 후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병이
줄어들고 폐의 섬모가 성장하기
시작하며 피로회복이 빨라집니다.
금연 1년 후
혈액의 모든 구성요소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현격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금연 5년 후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과 비슷해지며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경부암 발병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떨어지며 남성과 여성 모두 3kg 안팎으로
체중이 늘어나는 현상이 생깁니다.
금연 10년 후
폐암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흡연자의
10% 이하로 떨어지며 이 밖에도 식도암,
후두암,구강암 등 다른 암의 발생 활률도
확실하게 감소하는 변화가 생깁니다.
금연 15년 후
담배를 하루 1갑 이하로 피웠던
사람의 경우 사망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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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후 신체 변화
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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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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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연 15년째가 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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