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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기타◎] 오니기리와 이규동
오지레이스 추천 0 조회 3,820 10.02.10 00:01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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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11 13:49

    앗 그렇군요 .. 금방 방문하겟습니다 ^^

  • 10.02.10 19:05

    마트에서 파는 삼각김밥만 봐서 그런가... 두툼해보이는 삼각김밥.. 땡기네요~ ㅋ

  • 작성자 10.02.10 20:12

    편의점 삼각김밥에 거의 두배가까이 되더군요. 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ㅎ

  • 10.02.11 01:16

    오지레이스님! 능산님과 함께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렇게 빨리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오지레이스님 글 보시고 오신 회원님이 두팀이나 되시더군요 . 능산님, 오지레이서님과의 짧은 대화였지만 제게 유익했구요. 진심어린 말씀들 잘 새기겠습니다^^ 두분 처음 뵈었는데 마치 옛친구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게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0.02.11 08:58

    ㅎㅎㅎ 별 말씀을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만 하신다면 대박 나시겠던데요...*.*....한가지 흠?이라면 학생들에겐 가격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압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ㅜㅜ

  • 작성자 10.02.11 09:48

    오히려 저희가 대접 잘받은 느낌입니다. 뭐 맛으로 승부하는거니까 입소문나면 더욱 번창하실거란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북대 나갈일이 거의 없지만 담에 새로운 오니기리 도전하러 가겠습니다. ㅎㅎㅎ

  • 10.02.11 01:18

    아, 난 정말 저녁에는 힘들더라구요...ㅠ_ㅠ 나 그래두 담주 수요일? 벙개? 그건 함 노력해보겠사와요..ㅠ

  • 10.02.11 08:59

    흐흐흐 이번 마저 배쉰을 때리면.......ㅋㅋ룰루

  • 작성자 10.02.11 09:49

    이번 깐쇼새우 수욜 벙개는 초딩 삼남매는 반드시 참석을 해주세요. 따악~ 우리 입맛인거 같으니까...ㅎㅎㅎ

  • 10.02.11 15:59

    넹~~ 노력하겠습니다.^^;;

  • 10.02.11 08:18

    저 여기 갔다가 기분나빠서 바로 나왔어요. 자리에 앉았는데 4명(나름 단체손님) 왔다고 저희보고 바 자리로 가라는거에요. 죄송하다는 것도 아니고 당연하다는 듯이 니네가 2명이니까 테이블을 내줘라 이런식 너무 기가막혀서 장사를 그따위로 하다니.

  • 10.02.11 09:03

    그래요? 거긴 테이블이 2인 테이블만 5 - 6개 되어 있는듯 싶던데.......매장에 다 들어서도 15 - 16명 정도 밖에 못들어 간다는......암턴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은것은 좀 그러네요.......이 글을 키모키모님이 보신다면 담에는 좀 더 친절하게 하시겠죠........*.*

  • 작성자 10.02.11 09:52

    손님 대응이 약간 미흡했던거 같네요. 능산님 말씀대로 담에 방문하시면 좀 더 친절하게 응대하실거라는 생각입니다.ㅎㅎㅎ

  • 10.02.11 14:24

    고라파덕님! 정말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이 너무 잘못을 했네요.. 이건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기본 서비스가 안됐습니다. 손님들께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싶은데 처음이다 보니 서툴러서 고라파덕님의 즐거워야 할 식사시간을 망치게 했네요.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힘드시겠지만 혹시 마음이 좀 풀리시면 한번만 더 찾아 주십시요. 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10.02.11 11:05

    정체가....뭔지 모르겠다는...제2외국어 일어지만...ㅠ.ㅠ

  • 작성자 10.02.11 13:08

    그냥 몸으로 부딪치세요.ㅎㅎㅎ 형님은 제가드신 카라시니꾸우동 좋아하실듯... 그냥 육개장에 우동면 들어갔다 생각하시믄 되거든요.ㅎㅎ 삼각김밥두 괜찮구..^^

  • 10.02.11 11:05

    자주 접할 수 없는 메뉴라 급땡기네요...

  • 작성자 10.02.11 13:08

    저두 작은기대하구 갔다가 큰 기쁨을 맛보고 왔습니다. 괜찮은듯 해요.ㅎㅎㅎ

  • 10.02.16 18:01

    서울에 있는 어떤 규동집은 일본인이 운영하는데 두 명 이상의 일행은 들이지도 않고 먹을 때 떠들면 쿠사리를 준다고 합니다 가격은 엄청 저렴한데 서비스 때문에 참 말이 많은 곳이더군요 쪽발이 식당에 왔으니 쪽발이 식당 예절을 지켜라...그런 식이니까 전형적인 한국인들은 주둥이가 열댓발 튀어날 수밖에 없겠더군요..^^

  • 작성자 10.02.16 17:47

    그럼 저는 못가겠네요.ㅎㅎㅎ 세상에 맛난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 눈치보면서 먹겠어요.^^

  • 10.02.16 17:46

    저는 그런면이 더 좋긴 했는데... 맛이 좀 심심해서~ 전주분들 입맛에 어떨지는 잘 모르겠어요. 계란이 뜨거운 국물에 어느정도 익혀져서 계란탕처럼 되면 더 맛날거라 ( 개인적 취향 ) 생각(상상)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 말씀대로 느끼한거 못드시는 분들은 계란 노른자를 얹어 먹기엔 좀 무리가 있을것 같구요. 깔끔한 맛이라 여자분들이 많이 찾는거 같긴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 작성자 10.02.16 17:48

    요즘 젊은 친구들 취향에는 잘 맞을듯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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