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충남대학교 21C 행복혁명 사랑실천 사회복지 03학번 24세, 010-2737-0353, overfence@paran.com 지구에 살고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하는 세계를 품는 행복메이커 당당한 걸음으로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는 예비 사회사업가! 김명호라고 합니다. 10차 복지순례 지원합니다!!
김요섭/ 광주대 사회복지01학번 / 82년 11월26일, 26살 / 섬사회사업활동 3기, 4기, 5기, 11차 정예화캠프 준비팀 / 010-9451-4441 / 함께하는 사람들의 삶속에 스며들어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싶은 김요섭입니다. / 섬사회사업을 꿈꾸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례를 통해서 뵙고 싶었던 선생님들과 선배님들로부터 좋은 말씀을 듣고 좋은 사람들과의 3주간의 순례를 통해 현재 꿈꾸고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싶습니다.
박혜진 /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4학번 4학년, 여자/ 1985년 8월 9일, 23세/ 섬활5기/ cyworld.com/gpwls79/ 010-2706-7985/ purehj4bok@paran.com / 안녕하세요. 사회복지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 박혜진입니다. 10차 복지순례를 통해서 사회복지에 대한 나의 생각,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더불어 인문학적 사상, 바탕을 기르고 싶습니다. 멋진 강의와 만나뵙게 될 선생님, 멋진 동료, 멋진 선배님, 한덕연 선생님과 함께 할 3주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됩니다. 그 기대에 걸맞도록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충남대학교 박혜진 10차 복지순례를 지원합니다.
조미리 / 평택대학교 청소년복지학과 04학번 4학년, 여자/ 1985년 4월 5일, 23세 / 광활7기 열광, 농촌복지학교 2기 곡성 지역 지원자 / cyworld.com/chatapi / 011-9160-2237 / miry85-16@hanmail.net / 7기 광활 열광의 조미리입니다. 작년 겨울 철암에서 참 많이 누리고, 배웠고, 삶 속에서 풀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활에서의 배움에 이어 2기 농활을 지원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9차 순례단 도요새를 보며 순례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한덕연선생님과 함께 고전읽기 공부를 하며 인문학적 바탕을 기르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0차 순례로 사회사업가로써의 삶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적극적으로 배우겠습니다
이성호 / 침례신학대학교 / 사회복지학과 / 01학번 / 4학년 / 남자 / 83년 6월 24일, 25세 / 섬활5기 / http://www.cyworld.com/shl0624 / http://lsh107.welfarevisual.com / 016-689-6943 / shl0624@hanmail.net / 안녕하세요. 섬활5기 이성호입니다. 이번 3주간의 10차 복지순례를 통해서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의 특강을 들으며 깊이 있는 인문공부를 하기위해 이렇게 복지순례에 지원합니다. 또 동료들과의 교재를 통해서 복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 적극적으로 순례에 임하겠습니다. 3주간의 순례가 저에게 어떤 기회가 될지 무척 기대 됩니다.
강민아 / 부산대학교 / 200405217 / 3학년2학기 재학중 / 24세 / 7차 단기복지순례, 10차 정예화 캠프, 4차 백두대간종주산행 / 011-9338-9977 /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고부터 단 한순간도 '사회복지'의 비젼을 놓친적이 없습니다. 비록 나의 비젼이 무엇인지 구체화시켜 머릿속에 그려놓지는 않았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배움의 장에 돌진했었습니다. 전공과목을 공부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어렴풋이 그려지는 비젼을 명확화시키기 위한 갖은 노력으로 3년을 보낸 지금, "너 사회복지가 뭔줄 아니?" 라는 질문에 감히 자신감있게 대답할 순 없지만, "아직도 사회복지가 네 삶의 화두이니?" 라는 물음에는 "네!"라고 누구보다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1학년 겨울방학 때 7차 순례를 통해 많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한층 더 성숙해진 저입니다. 10차 순례를 통한 새로운 열정, 가슴속에 품고 더욱 진지한 자세로 제 삶의 화두인 '사회복지'를 풀어내기 위해 신청합니다.
황양수 /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06학번(2학년) / 88년 1월 14일 , 만19세 / 010-2983-2150 / yangsu2150@hanmail.net / 행복한 복지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사이에 끼어들게 되었습니다. 비록 어리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 순례의 작은 목표는 끝까지 순례단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박진성/ 백석대학교 신학전공, 사회복지전공 / 04학번/ 4학년/1985년 11월 7일, 23세/ 섬사회사업 6기 지원자/ 010-9770-4451/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동참하는 사회복지사, 예비 사회복지사들을 통해서,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배우는 마음으로 끝까지 동참하고 싶습니다.
김정향/ 경상대학교 사회복지 03학번 4학년 / 섬활4기 / 016 9898 3307 / kimjh521@hanmail.net 행복한 웃음과 사람사랑 가득한 참삶지기 복지사가 되고픈 김정향입니다. 섬활 4기로 작년 여름을 뜨겁게 보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제2의 고향과 가족을 만들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한번 두근거리는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다 때가 있나봅니다 ^^*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던 복지순례를 이제서야 지원하게 됐네요.
천화현/ 강남대학교 사회사업전공/ 04학번/4학년/ 1983년 10월 13일, 25세/ 복지1세대 탐방, 광활 8기 지원자, 인문교양학습 고전읽기 / 011-9930-6648 / 광활8기 지원자 / 순례도 꼭 한번 참가해 보고 싶었는데, 광활 전 짧지만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기쁩니다. 고전읽기 공부를 통해 고전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순례기간동안 인문공부를 하면서 몸소 체화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저 먼저 즐겁게 누리고,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저의 기운이 순례팀 전체에게 퍼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민욱/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4학번 / 2008년도에 2학년으로 복학합니다. / 남자 1985년 4월 12일생 23살 / 011-554-2901 / 저는 어떤 조건이라도 괜찮습니다. 괜찮은 정도라기 보다 정말 감사힙니다. 사실 저 자신이 많이 부족한 걸 저 자신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하고, 성숙한 분들 사이에 제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이고, 배움입니다. 어떠한 상황과 일이 있어도 좋습니다. 그만큼 각오를 하고, 배움에 임하겠습니다. 제가 복주순례에 참가하고, 그 참가한 것 자체로도 배움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이 부족한 만큼 그 만큼 더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태희 /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01학번 4학년 26세 1982.11.05(음) / 010-3348-3668 / lth8210@hanmail.net / 홈페이지 http://www.cyworld.com/lth8210 /2기 농촌복지학교 지원자(곡성) / 대학4년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이번 10차 복지순례를 통해 더욱 큰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전국적인 지지망을 형성하고 동료들끼리 자극과 도전, 지지와 격려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사회사업에 있어서 인생에 있어서 많은 선배님들을 뵙고 복지를 실천하셨던 그 가치와 방법을 배우고싶습니다. 또한 그러한 말씀을 통해 사회사업에 있어서 저의 인문학적 바탕을 다지고 외연을 넓히도록 하겠습니다. 순례기간 동안 동료들에게 부드럽게 다가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순례를 통해, 많은 선배님들을 통해, 많은 동료들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소중한 동료를 얻고 싶습니다
황경진 / 경북대학교 03학번 3학년 / 24세 (1984.04.04) / 010-6588-8149 / wlsl42@hanmail.net / http://www.cyworld.com/wlsl42 / 정보원 활동 : 11차 정예화 캠프. 해외활동 단기순례, 섬활 5기 / 대학생활은 그릇을 만드는 작업을 하라고 하신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사회에 나가기 전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기보다. 사회에 나가서 더 많은 것들을 담을 수 있도록 깊고 넓은 그릇을 만드는 작업. ... 10차 복지순례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가야할 복지 인생의 비전과 철학을 재정립하고, 품성과 인격을 다지는 시간. 10차 순례를 통해서 만날 귀한 동료들과의 추억, 낭만과 우정 / 고전을 공부하고 배움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사회사업을 위한 인문학적 사상을 기르는 10차 순례가 나의 사회복지 인생의 바탕을 일구는 작업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나를 더 깊고 넓은 그릇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줄 10차 순례... 귀한 기회, 놓치고 싶지 않은 10차 순례에 지원합니다.
심승진/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04학번/ 4학년/ 1985년 6월 29일(음), 23세/ 자전거여행 단기순례팀, 섬활 5,6기/ 016-594-6672/ sjiny0629@hanmail.net/ 학생으로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방학. 10차 복지순례를 계획하신다는 글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복지순례도 꼭 한 번 가고싶었고, 지금이 더없이 좋은 때라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철학을 듣고 배우며 사회사업에 대한 제 생각과 비전을 다시금 다듬고, 그와 더불어 인문학적인 사상과 바탕을 기르고 싶습니다. 제 내면을 성장시키는 귀한 시간이고 싶습니다. 더 차분히 준비하고, 겸손히 배우겠습니다. 10차 복지순례단의 걸음에 저도 동행하고 싶습니다.
김소희/ 사회복지사합동사무소 포레스트 도제 사회복지사 / 백제예술대학 음악과 98학번(피아노전공) 졸업, 한남대학교 사회교육원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과 졸업 / 1979년 8월 15일생, 29세 / 011-1777-3222 /parise815@naver.com
정수현 / 대구대학교 03학번 4학년 / 016-745-1482 new-face-ws@hanmail.net / 1981.11.8 / 27세 http://www.cyworld.com/newjws / 11차 캠프, 청소년복지 단기순례, 4기 섬활 / 선생님 가까이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동료들의 말과 행동, 생각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소리들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평생에 힘이 되어줄 좋은 사람들을 얻고 싶습니다. 10차 순례를 위해서 기도하며 준비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순례단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복지 인생에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묵묵히 섬기는 순례, 조용히 복지 인생을 설계하는 순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길수 / 충남대학교 21C 행복혁명 사랑실천 사회복지학과 01학번 2학년 / 남, 26세(1982년 5월 6일생) / 010-9150-9529 / kilsou82@hanmail.net / http://www.cyworld.com/kks8282 / 사회복지의 길을 걷게 된 것은 방황의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삶의 길로 가는 축복이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번 복지순례의 참여는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 커다란 의미로 다가옵니다. 꿈과 열정으로 땀과 웃음으로 복지순례에 임하고자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이번 복지순례에 참여 하시는 분들의 진심과 열정이 담긴 지원사를 보면서 더욱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복지순례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고 함께 사회복지의 길을 가고자합니다.
진지혜 / 대구대학교 05학번 3학년 / 016-9661-2134 / bihwa27@hanmail.net / 여자 1986년 22세 / http://www.cyworld.com/np27 9차 복지순례 유미언니의 복지순례 준비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보았고 다녀온 후의 이야기를 직접 귀로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복지순례는 내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었던 것 같이 느껴집니다. 언젠가 하게 될 복지순례를 기대하며 내가 왜 사회복지를 해야하며, 내가 가진 자산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계속 생각해왔습니다.
이가영/ 연세대 / 99학번 / 졸업/ 1979년 1월 5일(양), 29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홍보출판업무 담당/ 2006년 결혼/ 010-5756-0579/ talents5@daum.net / 복지요결, 복지팡세 무척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사회복지 잘 하고 싶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양해해 주었습니다. 쑥스럽지만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많이 배워서 사회복지 제대로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박세미/경북대/05학번/3학년/1987년 1월 10일 (양),21세/ 농활 2기 거창 지원자./010-7474-1282/semi1282@hanmail.net/ 사회복지에 대해서 얕은 지식, 짧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이번 10차 복지순례는 사회복지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의 말씀을 듣고 철학을 배우며 반드시 다시 정리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 것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10차 순례, 저를 다듬고 다듬어서 명품이 되고 싶습니다.^^
임우석/경북대/02학번/3학년/1981년 7월 29일 (양), 27세/9차순례, 광활8기 지원자/010-2222-3822/wooseok729@hanmail.net/9차순례를 했었기에 10차순례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9차순례를 발판으로 삼아 10차순례에서 더 성장하겠습니다. 한덕연선생님, 멋진동료들, 복지내공이 쌓인 선생님들과 함께하는10차순례 기대됩니다.
김은혜/ 한남대 졸업/02학번/1984년 2월3일(양), 24세/ 섬활2기, 11차캠프, 아동복지&해외활동단기순례, 광활7기/016-633-7084/84keh@hanmail.net/ 선생님들을 뵙고, 좋은 동료들과 끊임없이 나누며 마음을 맑히고자 합니다. 전체와 부분, 앎과 실천이 조화로운 그러한 사람, 사회사업가로 성장하는데 10차순례가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유롭게 누릴 수 있을 때,자유롭게! 즐겁게! 누리고 바탕을 다져가고 싶습니다. 제 자신이 적극적으로 누리고 즐기고, 긍정의 기운을 퍼트리는 순례이길 소망합니다.
윤준호 / 한일장신대 02학번, 4학년 1983.12.20 / 11차캠프,자전거여행 단기순례, 농활1기 / 010-6429-4073 / 10차 복지순례를 지원하며 사회복지의 길이 기대가 됩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씀처럼... 젊은 때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힘든 땀방울을 흘리겠습니다. 인문학공부와 사회과학적 식견으로 세상에 풍부한 견문을 얻겠습니다. 보석처럼 귀한 복지동료들을 소중히 여기고, 귀한 얘기를 통해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원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댓글 복지순례를 신청하신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플루오르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꼭 순례 하고 싶었습니다.
종원오빠~ 고마워요^-^★
김종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플루오르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여름 순례를 꿈꾸었어요. 이제 순례단 후배로 찾아 뵙겠습니다. ^ㅡ^
위 명단은 제10차 복지순례단으로 확정한 명단입니다.
복지순례를 시작한 여러분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친구들에게 나누어주세요...^^
선배님, 고맙습니다. 김갑용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뷰마 이야기에 순례 하고 싶다 생각했어요.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 평택대 친구들에게 나누겠습니다. ^ㅡ^
꼬리말로 신청한 학생은 새 글로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동료 혹은 선배들이 지지와 격려의 꼬리말을 쓸 수 있도록, 꼬리말 분량의 짦은 글이라도 새 글로 올려주세요.
네^^ 선생님. 지금 막 글 올렸습니다.
네 선생님. 지금 올리겠습니다.
왠지 끌리는 순례.. 모르는 사람은 대구대 황양수님뿐이군요. 축복합니다. 10차 순례단 화이팅!
아하하;; 그렇다면 빨리 친해져야겠네요.=ㅅ=;; 화이팅!
선생님. 제 전화번호가 틀립니다. 오늘 은혜가 전에게 전화하려다 고생을 했나봅니다. 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011-9930-6648 번입니다^^
수정했습니다.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