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문풀 72쪽 3번 문제 첫번째 문항, 예상문제 3번 2번째 문항, 93페이지 19번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 견고한 핵에 해당되는 근거를 작성할 때, '비헤르트가 제안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해당 내용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같은, 보호대의 변화를 통해 발전했다는 내용은 빼고 안 바뀌었다는 내용만 넣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핵인 근거를 쓰는 문제가 첨이라 이정도의 근거만으로도 충분한지 감이 안잡혀 질문드립니다 ㅠㅠ)
2. 예상문제 3번에서는 과학의 본성은 맞았지만, 근거를 3번째 문단에 있는 내용으로 아래처럼 작성하였는데 적절한 답이라 할 수 있을까요...?
'과학은 기술의 발전에 영향을 받는다. 자동화 장치의 개발 등으로 특정 유전자를 빠르게 검출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3. 명칭, 근거를 같이 묻는 문제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해당 스타일의 문제에서 고민되는 게 본문의 내용을 인용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정의를 냅다 쓰는 걸로 끝낼지 항상 고민되는데요 ㅠㅠ 원래는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근거를 작성'이라는 문구가 있음 본문의 내용을 이용하고, 없이 그냥 '근거를 작성하시오'면 정의로만 작성하는 편인데,
모범답안 말씀해주실때 그냥 '근거를 작성하시오'만 있는 문제인 경우에도 본문의 내용을 인용하시기도 해서, 정의로만 답 쓰면 부족하려나...? 하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ㅠㅠ 혹시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라는 말이 없어도 본문의 내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최대한 키워드만 넣는 답안을 작성하고 싶은데 빈약하게 썼다고 감점되는 건 아닌지 걱정되어 질문드립니다ㅠㅠ
->4주차 강의에서 해당 부분 설명해주셔서 지웠습니다! 자료에 근거하여,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가 없어도 약간이나마 본문 글 인용하도록 하겠습니다!
4. 88페이지 16번에서 답안 작성시 저는 '마그마가 생성되는 원인조차 알 수 없다며~' 이 부분을 반증할 수 없는 이론으로 해석하였는데, 이건 틀린 해석인 걸까요? 제 나름대로는 본문 맨 마지막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되어 왔다.' 부분 때문에라도 이건 반증 가능성이 있는 이론이 맞다고 이해하긴 했는데, '마그마가 생성되는 원인조차 알 수 없다며~' 부분만 봤을 때는 이게 반증가능성이 있는 이론인지 아닌 이론인지는 알 수 없는 게 맞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추가로 이미 반증된 ㄱ을 ㄴ과 반증가능성을 비교하는 거 자체가 괜찮은지도(92페이지 18번과 충돌하는 느낌입니다 ㅠㅠ) 여쭙고 싶습니다...!
5. 첫번째 문항에서 ‘정맥혈과 동맥혈은 서로 다른 종류의 혈액이다.’이다. 라고 작성하였는데,
본문글을 그대로 인용한 거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정맥혈과 동맥혈이 서로 다른 종류의 혈액이다라는 문장만 보면 지금 현대 생리학 관점에서도 틀린 말이 아닌 거 같아서 적절치 않은 답안인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ㅠㅠ 혹시 위와 같은 답안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