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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순종153일 역사순 신구약통독
제18주차 성경읽기순서표
<포로시대>
제103일차. 월. 역대상21~29장
제104일차. 화. 역대하01~09장
제105일차. 수 역대하10~20장
제106일차 목. 역대하21~28장
제107일차. 금 역대하29~36장
제108일차 토. 구약 감사소감문 작성
역대하는 B.C10세기에 있었던 솔로몬의 통치 시절 이야기부터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드린 봉헌식의 자세한 풍경과
그의 부귀 영화가 어떠했는지 보여주고
솔로몬부터 남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까지
북이스라엘 왕들을 제외하고
남유다 왕들의 이야기만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지만
열왕기상에는 없는 내용들이 사실 많이 있습니다
열왕기하는 솔로몬이 죽은 이후
남북이 분열하여서
북이스라엘 여러보암의 길과
북이스라엘 아합왕의 이야기에 많은 장을 할애한 반면
역대하는
북이스라엘 왕들이야기대신
남유다 르호보암 왕의 뒤를 이은 다윗왕가의 왕들 한 명 한 명의
왕사만 기록했습니다
특히 솔로몬왕의 통치내용중에서도
성전건축에 대한 부분만 집중해서 기록한것은
포로귀환세대들이
예배가 중심이 되는 삶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저자 에스라의 의도가 엿보입니다
성전과 제사를 중심으로 왕들의 업적을 기록하고
온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바르게 살 것을 강조 하려는 의도로 쓰여진
역대서 마지막 부분은 바벨론에 끌려온
유대인들의 귀환과 성전 재건을 허락한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조서에 대한 기록으로 끝을 맺으며
징계와 희망의 디딤돌을 보여줍니다
말씀읽는 가정
말씀읽는 교회
말씀읽는 나라
화이팅입니다~~♡
그동안 잠시 쉬신 분들은
이번주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밀린것은 그냥 패스하세요^^
다시 돌아옵니다
성경통독은 평생 할 수 있습니다^^
1독이 목표가 아니라
말씀읽고 순종하는 삶이목표입니다
성경 통독 승리 비결은 계속
앞으로 전진 Go Go!!!!♡♡♡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
📖오늘의 말씀📖
순종 제103일차
역대상 29:1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1Chronicles 29:11
Yours, O LORD, is the greatness and the power and the glory and the majesty and the splendor, for everything in heaven and earth is yours. Yours, O LORD, is the kingdom; you are exalted as head over all.
📖100%순종153일 제103일차
월. 대상 21~29장 요약일기
할렐루야~!!
영원부터 영원까지 우리 하나님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장 행복하기에
새날 새하루를 말씀으로 엽니다
셀레는 새아침 첫시간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송드립니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날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 고백한 오벧에돔처럼 오늘도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삼은
통독방식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역사서-포로시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고 점점 강성하게 하시어서
원수가 되는 나라마다
패하게 하시고 승승장구하게 하셨으나
다윗은 부와 권세가 극에 달했을 때
이스라엘 군대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인구조사를 명합니다
늘 전쟁의 승리는 군인들의 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주님의 능력과 도우심으로 승리했음에도
인구조사에 대한 생각이 들어올 때 분별하여 거절하지 못하고
요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교만과 자만심으로 사단에게 격동되어
인구조사를 실시한 다윗으로 인하여 온 나라에 전염병이 돌아 칠만명이나 죽습니다
한사람의 깨어있는 지도자가 온 나라의 재앙을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지도자 한사람의 죄 때문에 죄없는 온 백성이 재앙을 당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압살롬의 반역을 따라가고 세바의 반란을 지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벌하시려고 그 지도자 다윗이 사단의 유혹을 받을 때
막지 않으신 것입니다 (삼하24:1)
전염병 재앙은 밧세바를 취한 죄로 인해
아들 압살롬이 일으킨 반역의 대가를 치루며 예루살렘을 쫓겨난 이후
다윗의 온 생애 동안 두번째로 큰 곤경이었습니다
곤경 때마다 엎드리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다윗이
징계을 당할 때 회복의 은혜를 얻는 비결입니다
모세의 인구조사는 하나님의 백성을 세는 것이었으나
다윗의 인구조사는 자신의 백성을 세는 것이었기에
하나님은 징계하시었고
징계가 오면 바로 어린아이처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겸비하고 회개하며
변명하지 않고 자신의 탓으로 죄악을 돌리고 심히 미련했노라고
고백하는 다윗의 단순한 신앙자세가 부럽습니다
그 엎드림은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게 하고
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게 하였습니다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올라가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상당한 값 금 600세겔을 지불하여 그 땅을 사고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불로 응답하시고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칼집에 꽂습니다
번제가 진노를 멈추게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이 회복되고 우리의 삶이 회복됩니다
30세에 왕위에 올라
자신의 죽음이 가까운 것을 안 다윗왕은
이스라엘 모든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을 불러모아
하나님께서 지목하신 아들 솔로몬을 후계자로 지명하고 통치하게 한 후
자신은 뒤에 물러나
오직 성전 봉사 직제에 관심을 갖고 레위인들을 전국에서 소집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너무나 사모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그리워하던 다윗은 비록 자신이 성전 건축을 할 수 없으나
그가 품은 성전 건축의 꿈을 솔로몬에게 부탁하고 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고 바로 그 성전에서 봉사할 레위 자손들을 계수하여 직무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분하고 역할을 분담시킴으로 성전 섬김제도의
효율적인 기반을 다집니다
광야시대 8500여명이던 레위자손이 38000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들 모두를 성전 봉사에 투입합니다
제사장과 모든 직무가 세습제이나
뛰어난 지도자였던 모세 자신은
정작 자신의 자녀들을 아무 구별없이 남겨 놓은 것이 돋보입니다
그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자신을 부인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론 또한 형이었으나 손아래 동생 모세의 대변인으로 조금도 불평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은 그의 가문을 높여주시고 대대에 제사장 반열에 오릅니다
다윗은 성막에서는 25세가 되기까지는 견습도 허용되지 않았고
30세가 되기까지 등록도 되지않아 성전의 일을 할 수 없었던
모세의 연령 제한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젊은 레위인들의 게으른 습관 때문에 후에 직무가 방해받는 것을 막기 위해 30세이상을 계수하던 것에서
20세 이상으로 연령 제한이 보완 변경되어 20세부터 훈련을 받아 더욱 유능한 레위인들이 등용되었습니다
레위의 자손인
게르손 그핫 므라리 24000명의 각 족속을 천명씩 24반열로 각각 나누어
성전 안에서 성물을 정결케하고 제사를 위한 도구관리를 맡기고
부속물을 관리하는 별로 보잘 것이 없는 일일지라도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악사로 구성된 레위인 사천명은 아침 저녁 제사에 찬송합니다
다윗은 모든 직무를 맡는 사람을 나이 실력에 상관없이
제비뽑기로 공평히 뽑고
24반열 일년에 두차례씩 레위인들은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중요한 직무를 맡았던지 맡지 못했던지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의 책무를 수행하도록 레위인들을 위해
제도적인 유언을 남깁니다
제사를 맡든
성전 안에서 성물을 정결케하고 제사를 위한 도구관리를 하든
아침저녁 제사 찬양을 맡은 악사든지 성전 출입을 관리하는 문지기이든지
부속물을 관리하는 별로 보잘 것이 없는 일일지라도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며
실력이나 경험 나이 상관없이
한결같이 제비뽑기로 직무와 순번을 정하여
중요한 직무를 맡았던
맡지못했던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직무를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의 책무를 수행한 레위인이 아름답습니다
12명이 한조로 구성된 가족중심 찬양팀도 눈에 새롭습니다
하나님의 왕권을 인정하는 대리 통치자 다윗은
예배를 기획하는 예배자로 준비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전심으로 성전 건축 준비를 합니다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할 일 ,레위인들의 임무와 조직,
성전 찬양대 ,성전 문지기와 관리인들을 조직하며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들
성전에서 부를 노래들도 미리 미리 준비하고
작사 작곡합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진정한 왕은
하나님입니다
40년의 파란만장한 왕정을 끝내고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다윗왕은 생애를 마감합니다.
똑같은 시대를 기록했으나 관점이 다른 사무엘서와 역대상입니다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는 나라가 멸망하고 나서
바벨론에 포로생활을 하면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실패 원인을 찾고자 처음으로 기록한 이스라엘 왕조역사이고,
70년간의 포로생활을 끝내고 유다땅으로 다시 돌아와서
페허 속에서 실의에 빠진 백성들에게
무너진 성전과 성벽을 재건축하기 위해 역사를 다시 재조명하여 기록한 것이 역대기입니다
사울은 사무엘을 통해 이스라엘 왕이 어떠해야하는지
신명기 말씀을 근거해 명확히 배울 기회가 있었으나
사사 사무엘은 죽고 상왕인 사울은 시기 질투로 대적하기에 바빴고
충언을 하긴 했으나 선지자 나단은 참모에 불과했으니
다윗에게는 시내산 율법을 지켜야하는 왕의 길을 지도해줄
영적 지도자가 없어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왕정의 길을 걷지
못합니다
애초부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왕정이 아니었으나 백성의 요구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왕정은
신명기 말씀대로 강력한 중앙집권이 아니라
12지파 신앙공동체로 출발한 이스라엘이
지방에 분산되어 말씀공동체가 되고
성전이 아닌 성막에 법궤를 두고
벧엘과 길갈, 실로, 기브온과 단 등,
중요 지방 성소로 옮겨 다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율법교육의 부재로 다윗왕은
48개 성읍으로 흩어진 지방 자치제를 하지않고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예루살렘 중심의 중앙집권제를 실시해 왕권을 강화하고
이동이 가능한 성막을 페지하고 이동이 불가능한 성전건축을 추진하여
성전시대를 엽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막대한 재물을 비축하기 위해
주변 국가들을 정복하여 식민지로 삼는 식민정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정책과는 상반되고
손에 피를 묻히는 무력을 앞세운 정복선교는 시내산 계약법에 어긋납니다
다윗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정체제 대신 이방나라를 닮은 세속적인 왕정체제가 이스라엘에 깊이 뿌리를 내립니다
다윗의 제국은 결국 12지파 신앙공동체 체제를 와해시키고
강력한 군사력을 의지하는
왕 중심의 관료체제로 바뀌며
그가 그토록 사모했던 성전건축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을 오랫동안 노역으로 시달리게 하여
민심이 왕권으로부터 돌아서게 만들어
결국 손자 르호보암왕 시대에 남북분열을 낳게하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허나 에스라(추정)는
포로지에서 돌아와 실의에 빠진 백성들이
페허 속에서 성전 건축과 성벽 건축이라는 대역사를 완성하도록 하기 위해서
다윗과 그의 백성들 곧 자신들의 조상들이
그토록 정성을 기울여 지은 성전 건축을 기록하여
비록 현실은 페허이나
마음과 정성과 뜻과 힘을 합하면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비전을 심습니다
곧 무너져 역사 속으로 사라질 왕정과 성전 건축은 안타깝기만 하지만
포로지에서 귀환한 유대인들은
꿈과 소망을 갖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해야겠기에
역사를 재조명하여 남북 이스라엘 통일왕국 왕으로서
주변 국가들을 모두 정복하여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대한 왕국을 건설한 다윗의 왕국에 집중하여
메시아 왕국으로 기록하고 다윗의 여러 허물과
밧세바 사건의 허물을 기록에서 빼고 많은 분량을 성전 건축에 집중합니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웠던 역사적인 성전은
하나님이 이미 다윗의 마음 속에서 설계하시고
그의 생전에 성전을 건축할 준비를 마치게 함으로써
다윗이 삶이 성전의 삶이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번제로 드렸던 모리아산 오르난의 타작마당 성전터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시고 불로 응답받은 후 비록 자신은
아니지만 아들이 지을 성전을 위해 다윗은 실망치않고 신실히 모든 재료를 준비합니다
건축할 돌을 다듬게 하여 준비하고
레위와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각각 담당해야 할 일들을 미리 맡게 되고
모든 건축 준비를 마친 후 아들 솔로몬에게 간절히 말하길
나는 온 마음으로 재료를 준비하였으니
모든 재료를 잘 사용하여 성전을 건축하되 어떤 재료보다 중요한 것은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건축하고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잘 섬기라 신신당부합니다.
그의 고백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것이 다 주의 손에서 나온 것이니
다 주의 것이이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마지막 감사고백 기도가 마음에 남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아버지
40년의 왕국이 자신의 손으로 이룬 왕국이 아니요
주님의 손으로 이룬 것임을 고백하는 다윗의 감사 찬송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나그네와 거류민 그림자 같이 초라한 존재 ,
무력한 존재이었으나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으로 성전됨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일생에 감사가 없었던 사울의 인생과는 달리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기도와 찬양으로 마치는
감사가 충만한 다윗을 닮기 원합니다
있어도 감사 없어도 감사 힘들 때도 감사 좋을 때도 감사
승리의 때에도 감사 역경의 때에도 감사
백전노장의 인생결산인 범사감사에 뭉클감동이며
부와 귀 위대함과 권능 영광 승리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세상에서 내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고백이 나의 고백입니다
블레셋의 거장 골리앗을 물리치고
혈혈단신으로 광야에 내동댕이 쳐졌을지라도
결국 이스라엘 왕으로 예루살렘 다윗 왕국을 건설한 성군 다윗이었으나
또한 한없이 연약한 존재로서 사단의 유혹에 넘어간 것을 보면
하나님 뒤에 서면 설수록 인간의 가치는 커지지만
하나님 앞에 서서 자신을 앞세우면 앞세울수록
미련한 자가 되고 작아진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나 넘어졌을때 회개하고 교훈을 얻어 일어선 자는
참된 예배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하는 저와 통독방 식구들을 복주시어
하나님보다 자신이 앞서는 인생
하나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이 앞서는 삶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헤아리고
자신의 능력과 부를 헤아리지 않게 하옵소서
잘못했을 때는 변명하지 말고
즉시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옵소서
내삶속에 하나님의 왕되심을 인정하는
예배의 회복을 주옵소서
세상에서 누리는 모든 것은
주께로 말미암은 것이며
잠깐 누리다 반납해야할 것이고
인생은 왕복길이 아니라 한번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편도길임을 알고
빛바랜 흑백사진같이 때가 되면 황혼의 그림자를 남기며 사라질 나그네 인생이나
믿음이 남고 열매가 남는 것을 기억하고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께 즐거이 드린 다윗처럼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한사람의 마음 속에 참 성전이 세워질 때
그 꿈은 현실에서도 응답됨을 봅니다.
다음 세대 솔로몬왕때 세워질 성전을 미리 다윗의 마음 속에서 세우시고
품고 준비케 하신 하나님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서
성전을 마음에 품고 사모하던 다윗의 마음처럼
우리 마음에도 참성전이 꿈꾸며 세워지며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역대상 다윗의 기도를 통해
무너진 성전을 재건했듯이 우리의 무너진 기도의 집
말씀되신 예수님이 거하는
내 영혼의 성전을 다시 재건하게 하소서
잠자는 자들을 깨워 항상 주님을 향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는 성도 안에서 이미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 나라 이 민족 남한 북한 모두에게
참성전 세워지게하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하나님이 거하실 보이지 않는 참성전을 내 마음 속에 건축하는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참성전 세워지길 꿈꾸며
말씀 읽기 사역에 헌신하는
우리가 바로 꿈꾸는 성전건축가입니다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성전건축가되어요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