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TV 종말 1탄→롤러블 TV(4K 65" 1억원)→2024년 단종 ☞OLED TV 종말 2탄→8K TV(77"/88" 수천만원)→2025년 단종 ☞OLED TV 종말 3탄→투명 TV(4K 77" 1억원) 지금 TV시장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TV 자체를 보지 않고 있고, 기성세대들도 방송보다는 스마트폰을 더 선호하면서, TV수요 자체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을 넘어, 고가의 TV는 점점 더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나마 고가의 TV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것은 100인치 내외다. 이런 연유로 삼성전자는 차기(혁신) TV라 할 수 있는 1억원대의 Micro LED TV에 대한 사업을 축소하였다. 헌데, 다른 것도 아닌, OLED로 그것도 8K가 아닌 77" 4K TV로 출시하고 있어, 단순히 투명(투명도 떨어짐) 이라는 것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는데, 가격은 1억원이나 한다.
문제는 투명에 대한 가정에서의 활용성이다. 가정에서 투명 TV를 활용하기 위한 활용성도 없지만, 투명한 TV로 영상을 시청하게되면 오히려 장애(영상 뒤 배경)가 된다는 점이다. 즉, 1억원 TV로서의 가치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LG전자가 2020년을 전후로 OLED TV의 혁신이라면 내 놓은 롤러블 TV가 빛도 보지 못한 채 홍보용으로 종말(2024년)을 맞이한 사례를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LG전자가 OLED TV에 집중을 하는 사이, LG전자 TV는 세계 4위로 쳐졌고, TV사업을 중국에 넘긴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LG전자의 이번 투명 TV 출시는, 아직도 LG전자가 TV시장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본다. LG전자가 계열사 OLED를 살리기 위해 이러한 TV를 출시한 것이라면, LG전자는 LGD가 올린 RGB Mini LED TV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올린 도영상의 실체가 LG전자가 출시한 마이크로 RGB TV와 RGB Mini LED TV에서는 문제가 없는지부터 밝혀야 할 것이다.
▶주요 기사로 본 화려했던 LG 65" 4K OLED 롤러블TV 일지 2018년 1월, LG디스플레이 ‘롤러블 OLED’ 세계 최초 공개 →특별한 반응 없었음 2019년 1월, LG전자 롤러블 TV, 'CES 2019'에서 공개 및 출시 발표 →CES 최고 혁신상 수상→2019년에 상용화 하지 못함(12월 24일 보도) 2019년 2월, 65" 4K OLED 롤러블 패널 가격은 일반 65" 4K OLED에 3.5배 수준 2019년 3월 1일, 삼일절 기념식에 ‘롤러블TV’ 등장 2019년 3월 4일, LG, 롤러블TV 4000만원대 출시 전망…삼성 잡을 신병기 2019년 6월 1일, 롤러블 TV, 대통령 해외 순방(유럽)에도 등장 2019년 8월, 롤러블 TV, 세계 권위의 디자인상 ‘IDEA’ 최고상 수상 2019년 10월, 롤러블 TV,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9년 11월, 롤러블 TV, 2019 우수디자인 대통령상 수상 2019년 12월, LGD ‘롤러블 OLED’, 대한민국 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2019년 12월, LG 롤러블 TV 판매가 '1억원'...연말 예판 나섰다 →롤러블 TV, LG 우수고객 대상 예판(1차 시도)→신청자 없자 출시 포기 2020년 1월, LG 'CES 2020'에서 롤다운TV 공개 2020년 2월 8일, 롤러블 TV가 부러웠던 일본의 사고 2020년 6월, 롤러블 TV 패널 개발한 LGD 팀장, ‘올해의 발명왕’ 수상 2020년 10월~, 롤러블 TV, 1억원에 예판 실시(2차 시도) 2021년 1월, '대당 1억원' LG 롤러블TV, 알고보니 문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2021년 1월, 삼성·LG, 1억원대 초고가 TV 경쟁…‘살 사람은 산다’ 2021년 2월 LG 롤러블TV 채 10대도 안 팔려 2024년 5월 10일, 돌돌 말리는 LG 롤러블 TV, 출시 5년 만에 '단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