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가지.인삼.당근.
청양고추
넣고 끓여 먹었네요
오징어국 입니다
당근.가지.호박.파푸리카.
청양고추.인삼
잘게 손질해서 썰어줍니다
가지.호박.
오징어 작은것 2마리 여요
멸치머리 육수물 냄니다
딱딱한것 부터 순서대로
인삼과 당근 먼저 넣어요
한김씩 끓으면 순서대로 넣습니다
오징어 넣었습니다
뜨적여 줍니다
청양고추 넣고 액젓.간장.마늘
대파.참기름 넣고 마무리 해요
간이 딱 맞아요
2번에 나눠서 시원하게 먹었네요
앉은뱅이 통밀밥...밥 말아서
잘 먹었습니다
오늘이 처서라고 ~
지난해에 같으면 긴팔옷에
시원한 바람이 살랑 살랑~
할건데 .. 덥고 습기가 차서
딴나라에 온것 같에요~
잘드시고 면역력 챙기셔요~
첫댓글 시원하겠습니다.
시원하고 멋 났어요
인삼품은 오징어국입니다
인삼 몇달전에
키친타올에 싸서
김냉에 보관한것이
좀 모양이 그러네요
오징어 보양식 이네요
우리두 오징어 살까 말까하다가
금방 다못먹어서 안샀네요
오징어 2마리씩
냉동보관 하고 먹네요
맛있고 시원한 오징어국입니다~
오늘은 처서,
9월7일이 백로입니다.
그때쯤이면 시원해지겠지요.
올 더위가 참으로 대단하네요.
수영장 회원들끼리
절기를 이야기 했는데 햇갈리고
그러네요
더위 절 이겨내세요
오징어넣고 야채넣고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만만해서 요즘 이렇게 국물 먹는 답니다
맛나겠습니다
무우는 안들어
가도 됩니까?
무우먼저 익히면
더 맛 나겠지요
더위도 이제 갈만한데 오늘도 한낮 더위가 무섭네요.
시원한 오징어국 맛있게 보입니다.
저녁반찬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해 드셔요
가족들이 만족해
하실꺼예요~
남편이 매운음식을 전혀 못 먹는데 그냥 오징어와 야채넣고 소금,간장 쬐끔씩 간맞춰서
시원하게 한사발가지고 둘이 사이좋게 나눠서 먹었네요.
오징어국이 고급집니다
맛없으면 안되겠어요.
밥도 두그릇은
뚝딱 먹을 맛으로
보이네요.
호박이 잘 안달리네요.
호박이 늦게 줄렁 줄렁 열릴꺼에요
오매^^
인삼이 오징어랑도 괜찮을까요!?
인삼 국물에 인삼향
풍부해서 좋아요
인삼 키친 타올에
싸서 아껴놓은것
선 보여
넣었담니다
더위에 몸관리
잘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