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커피 술빵

[김영옥 (인천)]

어제 오늘만든 빵들입니다.
구경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어제만든빵들입니다.

오늘 만든 빵이랍니다.
빨간것은 단호박 입니다.

[한경선]

레시피는 어디에 있나요

[김영옥 (인천)]

제일 빨리 보시려면
제정보를 보시면
보실수 있답니다.

[한경선]

레시피 찿아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김영옥 (인천)]

맛나게 쪄서
카페에 들고오셔서
꼭 자랑하세요.
레시피 대금입니다.

[한경선]

네~
선생님~~

[김차숙(경북김천)]

와~~~

[김영옥 (인천)]

ㅎㅎㅎ
입다무셔요.

[진명순(미즈)]

우와~~~~~

[김영옥 (인천)]

ㅎㅎㅎ

[김진철(대구달서구)]

엄청 많이 만드셨네요

[김영옥 (인천)]

예~~
많이 만들어서
재어 둡니다. ㅎ

[김효영(불이)]

염천에 이 무슨 빵공장을 가동하시는 거예요.
쉬엄 쉬엄 하세요.
병날까 염려됩니다.
저는 더워지고 나서는 그나마 어쩌다 한번씩 굽던 빵도 쉬고 있답니다.

[김영옥 (인천)]

고맙습니다.
쉬어가면서
만들어 볼께요.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빵 가개 열어서 대박 나셔야죠

[김영옥 (인천)]

제가 이나이에
빵집을
어찌 할까요?
먹는것만
해먹어두 감사할
일입니다.ㅎ

[설영희(경남통영)]

어머나^^
봉긋하게 부풀어오른 빵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ㅎㅎ
생일날 케익 대신 올려도 손색없을만큼 훌륭하고,
소중한분께 손수 만들어 선물해도
왠만한 고급선물보다 훨씬 더 좋은듯 하네요 .
집에서 취미로만 만들기에는
너무 아까운 솜씨입니다 ~~♡

[김영옥 (인천)]

그런다고 고희가
지난제가 무엇을
도전살까요? ㅎ

취미로 조금씩 만들어
나누어 먹는것도
잼나네요.

[조숙재(시골부부)]

캬.. 넘 멋집니다.
빨리 레시피 보러 갑니다 ㅎㅎ

[김영옥 (인천)]

후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