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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작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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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bgcolor="#666666"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25">
<td align="left" style="padding:10px 20px ; background-color: rgb(153, 255, 153);">
<table width="450" height="320" background="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ei/5be095a5f2d47171f402048e917b83cb0b597d5b"><tbody><tr><td tabindex="0"></td></tr></tbody>
</table><pre tabindex="0"><A style="TEXT-DECORATION: none" <p align="left" style="margin-left: 6em;" tabindex="0">
</center><pre tabindex="0"><font color="#000000" face="갈잎" style="font-size: 10pt;"><p style="margin-left: 120px;"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font color="black" face="돋움"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HYmprL;">
<b>주파수를 맞추다
오늘 인간극장은
제주도 어르신분의 살아가는 모습이 방영 되었다
앞으로 우리의 모습
외롭지 않으려면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것이 좋다
그림을 그리며
삶의 또다른 의욕을 불어넣고 있었다
함께 모여서 하는 활동들은 참 좋을것 같다
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일도 함께하고 판매도 함께하고
취미생활도 함께 즐기고
함께 맛나는 것도 해서 먹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이렇게 멋지게 살아 갈 날들을 상상하고 있다
그리고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더 가깝게 더 빨리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하고 있다
생각을 하고
선포하고 말을 자주한다
마치 이루어진것 같은 상상도 한다
내가 이렇게 글을 적고 음악을 듣고
배경화면을 삽입하는 이유도 일종에 그런 효과다
주파수를 맞추어 가 볼까
어디로..
내가 꿈꾸는 동산으로
오늘도 우리동네 산책길 밴취에는
어르신분들의 모습 뿐이다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멍하니 담배만 뻐끔뻐끔 피우고 계신다
어찌하면 좋을까
함께 어울려 즐겁게 할 수 있는
공동체 생활이 시급하지 않을까
제발 국회에서 윗님들 싸움 그만하시구
민생들 좀 돌보소서
무엇이 먼저인지 보이지도 않으신가요
속이 바싹바싹 다 타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리랑 음악의 리듬을 타고
내 마음도 어디론지 흘러 가고 있다
by 풀 빛 소 리 </b>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audio src="https://x000.speedgabia.com/jh2580ss/Rain-41.mp3" controls autoplay loop>"폴모리아 / 아리랑"</audio>"><div data-ke-class="articl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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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ack" face="돋움"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family: HYmprL;">
<b>주파수를 맞추다
오늘 인간극장은
제주도 어르신분의 살아가는 모습이 방영 되었다
앞으로 우리의 모습
외롭지 않으려면
공동체를 만들어 살아가는 것이 좋다
그림을 그리며
삶의 또다른 의욕을 불어넣고 있었다
함께 모여서 하는 활동들은 참 좋을것 같다
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일도 함께하고 판매도 함께하고
취미생활도 함께 즐기고
함께 맛나는 것도 해서 먹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이렇게 멋지게 살아 갈 날들을 상상하고 있다
그리고 한걸음씩 걸어가고 있다
더 가깝게 더 빨리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하고 있다
생각을 하고
선포하고 말을 자주한다
마치 이루어진것 같은 상상도 한다
내가 이렇게 글을 적고 음악을 듣고
배경화면을 삽입하는 이유도 일종에 그런 효과다
주파수를 맞추어 가 볼까
어디로..
내가 꿈꾸는 동산으로
오늘도 우리동네 산책길 밴취에는
어르신분들의 모습 뿐이다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멍하니 담배만 뻐끔뻐끔 피우고 계신다
어찌하면 좋을까
함께 어울려 즐겁게 할 수 있는
공동체 생활이 시급하지 않을까
제발 국회에서 윗님들 싸움 그만하시구
민생들 좀 돌보소서
무엇이 먼저인지 보이지도 않으신가요
속이 바싹바싹 다 타 들어갑니다
오늘은
아리랑 음악의 리듬을 타고
내 마음도 어디론지 흘러 가고 있다
by 풀 빛 소 리 </b>
</font></ul></div> </div></pre></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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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자!~~
그런곳으로!~~~
모두가 소망하는 천국이 그곳에 있으려니!
ㅎㅎㅎ 꿈꾸는 그곳으로 갈까요
이제는 노인의 아름다운 삶도 신경을 좀 써 주시면 좋겠네요
공동체를 만들어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을 찾아가는 그런곳...
감사합니다
@풀빛소리 모든 인간은 외로운 존재입니다.
혼자인 고독함이 주는
고통은 상상 이상의 고문이지요.
특히나
독거의 외로움은 더할것입니다.
저역시
건강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외로움을 등기대어 의지할수있는
삶의 공동체를 구상한지
오래입니다.
평생의 삶의 지혜를 덛대어
노력한다면
못이룰 이유도 없읍니다.
@本態醫學윤태갑 이제는
젊은이와 어르신들의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공동체가 좋치요
그래야 농촌이 다시 살아납니다
점점 소외 되어져 사라져가는 곳이 많쵸
정말 시급한 문제들이 많은데
윗님들은 지금 싸움판에서 저러구 있으니 우짭니까
할일들이 너무 많은데
왜 입의소모를 저런곳에서 아우성이니...
과연 누가 더 잘났을까요
우리 보기에는 꼭 같은데 ..
@풀빛소리 가장 이상적인 결합이기는 하겠지만
젊은이들이 분담해야 하는몫이
똑같을수만 있다면 가능하지만
희생이 강요될까
라는 문제의 답은
아직 얻어내지
못하였읍니다.
@本態醫學윤태갑 그런일을
나랏님께서 해 주셔야죠 ㅎ
저렇게 엉뚱한곳에서 싸우느라
소모전을 벌이고 있으니 말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