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한번복용을 시작하면 완치(간염보유자로서...)할때까지 쭉 빼먹지 말고 꼬박꼬박 의사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서 드시면 됩니다...절대루 몸이 좀 좋와졌다고 해서 임의대로 약을 끊으면 안되구요...약발을 제대루 받으면 약 3-4년정도면 완치될 수도 있구요...그렇지 않으면 평생약을 먹게 될런지도 모릅니다...
네..그런경우는 음식에 의한 게 있을수 있고...다른 약때문에 그걸수 있고요...또는 돌연변이 바이러스(내성)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보통 내성이 생겨도 서서히 간수치가 상승 하지만...특정 돌연변이가 생길경우.. 매우 높게 치솟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입원 하는 경우도 몇분 있습니다....(실제 몇몇분이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첫댓글 간수치 상승은.... 술, 담배...그리 별..상관도 없습니다... 간수치가 오르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HBV-DNA 도 마칞가지 입니다...환자분 뭘 잘못해서 그런게.. 절대로 티끌만치도 아닙니다...그냥 자연스러운 과정 입니다...
스트레스나 과로는... 간경화 중기 이상 정도에서 간에 영향을 줄수도 있고요,,,,그걸로 인해 합병증상이 빨리 나타날수 있습니다...
만성B형간염의 자연경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승 하강은 아주 자연스러운것 입니다....원래 그럽니다....원래 그병이 그런 병 입니다.....약 드실떄가 된듯 합니다....담에 약 꼭 드세요....쏀걸루...
약은 한번복용을 시작하면 완치(간염보유자로서...)할때까지 쭉 빼먹지 말고 꼬박꼬박 의사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서 드시면 됩니다...절대루 몸이 좀 좋와졌다고 해서 임의대로 약을 끊으면 안되구요...약발을 제대루 받으면 약 3-4년정도면 완치될 수도 있구요...그렇지 않으면 평생약을 먹게 될런지도 모릅니다...
3개월에 한번씩 꼬박꼬박 병원검진 잊지마시구요...꼭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에 모든것을 결정하세요...그리고 민간요법은 안하시는것이 좋구요...아니 민간요법은 절대루 하지마세요...그리고 담배는 끊으시구요...술은 건강보유자(수치정상)시면 아주 조금 부득이한경우,맥주,소주 2-3잔정도 이내로 드세요...
우가차카님 약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간수치가 크게 상승하는 경우도 있는건가여?
네..그런경우는 음식에 의한 게 있을수 있고...다른 약때문에 그걸수 있고요...또는 돌연변이 바이러스(내성)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보통 내성이 생겨도 서서히 간수치가 상승 하지만...특정 돌연변이가 생길경우.. 매우 높게 치솟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입원 하는 경우도 몇분 있습니다....(실제 몇몇분이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많은걸..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