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어도 너무 없으니 어쩔 수 없었으리라 생각도 듭니다. 다만 문대표의 대표직 유지를 위한 것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난세에 영운이 날 수밖에 없음을 기대 해봅직도 하고요^^ 쨌거나 굿을 보고 떡도 먹고 싶은데... 굿만 보고 말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김상곤 화이팅!!! (이래도 될런지...)
기존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혁신안을 받아들이느냐가 문제입니다 밥그릇을 빼앗거나 깬다면 기존 국회의원들이 이말저말 말이 많을겁니다 전권을 위임한다해도 한계가 있을듯합니다 급한불을 꺼보자고 문제인이 택한것이라면 실패합니다 일단은 두고 보는수밖에요 혁신위원들이 누가될까? 저는 국민들 새정치를 위하는 국민들 여론을 들어서 선택했으면합니다 원로이든 청장년이든...문제인이 일단 이사태를 덮어둘려고 꺼네든 카드라면 문제인은 끝장입니다. 자기를 떠난사람들을 삼고초려해서 만나야합니다 야권 원로들께 머리숙여 조언을 구해야합니다 문제인 친노 가지고는 절대 총선 대선 필패입니다 어서 사람을 찿아나서세요
첫댓글 친노가 미는 무조건 적인 경선제에 본인도 당해봤으니 고민 하겠죠
저도 공감합니다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공천개혁에
조국교수의 부위원장이나 다른 직위의 참여여부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방법이 없어도 너무 없으니 어쩔 수 없었으리라 생각도 듭니다.
다만 문대표의 대표직 유지를 위한 것이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난세에 영운이 날 수밖에 없음을 기대 해봅직도 하고요^^
쨌거나 굿을 보고 떡도 먹고 싶은데...
굿만 보고 말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김상곤 화이팅!!! (이래도 될런지...)
기존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혁신안을 받아들이느냐가 문제입니다 밥그릇을 빼앗거나 깬다면 기존 국회의원들이 이말저말 말이 많을겁니다
전권을 위임한다해도 한계가 있을듯합니다 급한불을 꺼보자고 문제인이 택한것이라면 실패합니다
일단은 두고 보는수밖에요 혁신위원들이 누가될까? 저는 국민들 새정치를 위하는 국민들 여론을 들어서 선택했으면합니다 원로이든 청장년이든...문제인이 일단 이사태를 덮어둘려고 꺼네든 카드라면 문제인은 끝장입니다. 자기를 떠난사람들을 삼고초려해서 만나야합니다
야권 원로들께 머리숙여 조언을 구해야합니다
문제인 친노 가지고는 절대 총선 대선 필패입니다 어서 사람을 찿아나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