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26BC474E1186A227" class="txc-image" actualwidth="35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52" id="A_1426BC474E1186A227689E"/><p><br></p></p><p>아스날이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마티유 발부에나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p><p>만약 나스리가 팀을 떠날 경우 발부에나를 그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p><p><br></p><p>나스리는 우승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끝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며</p><p>최근 맨유, 첼시, 맨시티와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p><p><br></p><p>벵거는 나스리를 잔류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지만 </p><p>나스리는 자신의 관심은 오직 '빛나는 커리어와 우승 타이틀'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p><p><br></p><p>발부에나는 2014년까지 마르세유와 계약이 돼 있는 상태지만</p><p>벵거는 그를 14m 유로면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p><p><br></p><p>하지만 디디에 데샹 감독은 발부에나의 이적을 반대하고 있기에 영입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p><p><br></p><p><br></p><p><br></p><p><a href="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1/07/03/2558414/arsenal-eyeing-marseilles-mathieu-valbuena-if-samir-nasri-leaves-">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1/07/03/2558414/arsenal-eyeing-marseilles-mathieu-valbuena-if-samir-nasri-leave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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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투지를 보이지 않고 있음. 웽거의 탓이 제일 크다고 생각. 나이는 직접적인 연관성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님이 말한것처럼 충성도 그런거 비슷한건데. 제가 보기에는 아스날이란 선수로 출전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선수들이 많은 듯해요. 그냥 선발출전하는건 이번엔 내차례일뿐, 이번에 잘해서 뭔가를 해내려 하기보다, 완벽한 축구철학에 실수하는 일 없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여지는 선수들이 꽤 보여요. 호지슨 막판의 리버풀 모습 같아요. (비하는 아니지만, 그때 리버풀에게도 실망 많이 했죠)
첫댓글 리버풀전의 그 골이 기억나는구나. 발부에나 좋은뎁
진짜 잘하긴 하던데
진짜 가나 나스리 ㅜㅜ
아직 모름 ㅋㅋ 이런건 괜히 맞물려서 많이 나는 기사이기도 하니까
아스날의 가장 큰 약점은 구단에 애정이 없는거같음, 충성심 결여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봄....
아스날 경기는 작년에 컵대회 빼고는 국내에서 중계안해주는 경기 포함 다 챙겨볼려고 노력했는데 보면서 느낀게..
종종 후반에 무기력하게 털려서 비기거나 역전될때..
투지라는게 보이지않음..
누구나 봤던 경기를 예를 들어보면 바르사와의 챔스2차전.... 어쨋든 막판에 한골만 넣으면 원정 다득점으로 올라가는 상황인데
40분경에 얻은 간접프리킥 ... 옆에서 벵거감독이 연신 선수들 박스안으로 들어가라고 독려하는데..벌써 부터 게임포기하고 지고있는데 볼 돌림.;;
잭윌셔 혼자 열심히 뛰고...
구단에 30이상 선수들은 어떤 형태로든 남아있지를 않으니... 피레스는 안타까운 경우였고 ,앙리포함 몇몇 선수는 스스로 나갔고 , 계약조건 문제로 내보내고...
어린선수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여기서 마춰야 겠다는 의식이 없는듯한 인상이 듬..
뱅거감독이 언젠가 인터뷰에서 말한대로 비록 어리지만 경험적인 측면에서 딱히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팀 스피릿이 부족하다라는건 종종 느낌.
아이디와 글은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ㅎㅎ
너무 안타까워요. 07~08인가? 첼시와의 칼링컵결승... 첼시의 무리뉴 부임 이후로 시작된 아스날의 무관.. 그때도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조금씩 볼맨 목소리가 나왔었죠.
그때 기자들이 결승에는 주전들 내보낼거냐는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인상깊었어요.
'그것은 지금껏 칼링컵을 이끌어온 어린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비록 게임은 졌지만 그 강력한 첼시1군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폈쳤죠.
그리고 작년 칼링컵결승.. 뱅거 감독이 본인의 철약을 접고 주전들을 내보냈지만 결과는...어이없는;;;;;
뭔가 느끼는게 많았음..
그래서 저는 스콧 파커를 영입하기를 바라는데
완전 공감이네요
맞아요, 투지를 보이지 않고 있음. 웽거의 탓이 제일 크다고 생각. 나이는 직접적인 연관성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님이 말한것처럼 충성도 그런거 비슷한건데. 제가 보기에는 아스날이란 선수로 출전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선수들이 많은 듯해요. 그냥 선발출전하는건 이번엔 내차례일뿐, 이번에 잘해서 뭔가를 해내려 하기보다, 완벽한 축구철학에 실수하는 일 없으려고 애쓰는 것처럼 보여지는 선수들이 꽤 보여요. 호지슨 막판의 리버풀 모습 같아요. (비하는 아니지만, 그때 리버풀에게도 실망 많이 했죠)
윌셔같은 선수들이 아스날의 주축이 되면 그런 문제들이 해결될 거라 보는데 아오 92년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축구의 축 자도 모르시는 분이 이렇게....ㄷㄷㄷㄷㄷ
완전공감...베르캄프이후로 아스날에서 은퇴한 선수가없죠..벌써 5년째인가
발부에나 슈팅 임펙트 쩔던데
발부에나 키 170도 안되는거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메시는 170 넘어서 잘하는거임?
발빠르면좋죠 ㅋ
발진짜빠르던데 ㅋㅋ
마르세유 경기 자주봣는데, 얘 잘하는거 못느끼겟던데... 나만 그런가;;;ㅎ
2
그런데 발부에나는 나스리 이적과는 별개로도 링크되었었는데
어차피 누구를 영입하던 3~4년 쓰고 쉽게 내줄선수라면 어떤선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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