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행 19,900원과 빨간색하면 떠오르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 정리 해고의 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각 지점에의 정직원 3~4명 정도 남겨 두고 정리 해고 계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겨지는 정직원의 선택 기존이 모호 합니다. 지점장 재량으로 일명 라인들만 남겨 지고 나머지 직원들은 정리된다고 합니다. 단지 지점 발령을 가장 늦게 받았다는 이유로 저는 명단에 올라있습니다. 회사 입사 1기로써 자사주까지 매입하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이제 3년차 직원에게 말이죠. 저보다 퇴사후 재입사하여 연차가 적은 직원, 계약직에서 막 정직원이 된 직원들은 소위 지점장 라인이라 살아남는데 말이죠.. 회사가 어렵다는 상황에서 계약직을 정직원으로,, 소위 알바라 불리우는 인턴직이 정직원으로.. 타 부서에서는 직원을 뽑고 있고.. 이거 뭐하자는 건지?? 회장이라는 위인은 자기 직원들 처리도 못하면서 도급업체 직원들에게는 열심히 일하면 정직원 시켜 준다는 말이나 하고.. 지금 열심히 3년 동안 뼈빠지게 일한 직원들은 나몰라라 하면서 도급업체 직원들한테는 사탕발림 말이나 하고.. 인사팀장은 회사에서는 위로금 따위는 책정도 안되어 있고 그냥 조용히 나가라.. 버티면 다른 지역으로 대기 발령을 시키겠다는 협박이나 하고 있죠!! 막장 회사.. 임신중인 여직원에게 곧 3월이면 출산 들어가는 직원에게 이달 말자로 그만 두라는말을 전화로 통보하는 그럼 회사 같은 여자로써 참 정말 참을 수 없더군요.. 단 한푼의 위로금도 생각하지도 않고 대기 발령으로 협박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힘없고 빽없는 제가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첫댓글 어쩔 수 없죠... 시기를 잘못 타신것뿐... 이것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발판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타까운 상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