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때부터 다녔습니다.

[강진희(사직동 65년)]

고3때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열심히 가는 집입니다.

이 좁은 공간에서 음식을 잘
만들어 냅니다.

사진에는 없는데 족발이 아주
맛납니디.

족발을 드실려면 전화를 꼭
해야 합니다.

하루에 족발은 3개정도 팝니다.

서면시장 안입니다.

[반가운걸]

[강진희(사직동 65년)]

12명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영3이]

아궁이가 근래 보기힘든 장면

[강진희(사직동 65년)]

다같이 한번 갈까요,ㅋ
10대부터 갔습니다.

[펜타곤]

그 옆 자야네
칼국수

서면 통닭 입구
할머니 부추전

딱 떠오르는 추억 ㅎ

[강진희(사직동 65년)]

예.
서면시장은 추억입니다.

[mac1]

[강진희(사직동 65년)]

꼭 가보세요,

[큰대형]

저도 자주 가던 칼국수집이 있었는데
얼마전 갔더니 은퇴하셨더군요
가슴한켠이 시렷답니다

[강진희(사직동 65년)]

가야집...은 영업중입니다.

점심때 서면에 외근가는데 또 먹을려고 합니다.

[만감유희]

잡채도 아니고 국수도 아니고 저게 뭐예요?유흰 못 먹어본 음식인데..

[강진희(사직동 65년)]

칼국수에 원하면 당면을 넣습니다.ㅋ
잡채도 있어요.

[남천스케치]

오우
굿뜨예요 ~♡

[강진희(사직동 65년)]

오늘도 먹고 왔습니다.ㅋ

[한밤의우수]

서면시장 안
우수의 단골 칼국수집은 문을 닫았지만
고딩시절 학교에서 축구를 하고 들리면
천원짜리 한장에 무한으로 칼국수를 삶아주시던
사모님의 기억을 소환하네요~~

[베르다]

서면시장 기장칼국수는 갔었는데..
여긴 1층 안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