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방에서 발왕산으로 번개 원정걷기 갔기에 우리 57년생 섬나리 님이 (부탁을 받으시고)아차산으로 걷기 리딩을 해 주실 기회가 왔네여 ㅎ 날씨 화창,,모든님들 가벼운 마음으로 광나루 역에 집합,,, 멋진 나들이 산행겸? 걷기 운동 하고 왔습니다 백두대간을 다 마치신 산 메니아,전문 산꾼?! ㅎㅎ 넘 리딩을 자신만만히 해주시는 덕분으로 우리는 즐겁고 안전한 행복 걷기를 하고 왔슴다. 마침 우연히 닭들 5명이 모였으니 ...이거야 원참! 놀랠일이였죠 ㅎㅎ 닭들은 걷는것 참 싫어 하는줄 알았거덩여 ㅎ ,,,것도 57년 병아리들이 자그마치 4명~~땡이로구나.. 반가운 후배님들과 아주 즐거운 산책을 하고 왔슴다. 아주 산들을 잘 타시드구먼유 ~~ㅎㅎ 리딩을 해주신 섬나리 님 (57년생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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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습죠 57년생 "자란" 님(흰 점퍼),,,
우리 닭님들 모이기 쉽지않아,, 멋진 카페에서 사랑,우정의 茶를..
자란님이 꼭 님이 사시겠다고~~ㅎ
잘 마셨습니다.茶맛도 좋고.대화하는 시간이 참 좋았지요ㅎ
다음 모임에 또 얼굴뵙기를 바라오며~~
<참고>사진을 멋지게 담아 주신 님들..
"미지의 벗님","섬나리님", "둔나님",,"리릭"
첫댓글 아주 보기 좋습니다
병아리 소풍날 이네요~ㅎ
ㅎㅎ 네 후배님들이 모였기에
많이 반가웠어요
해서 모처럼 사진을 올려 보았슴다ㅎ
어제 걷기 갔다와서
오늘 닭님들만 정리해서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던참에~~
컴에 능하지 못해 좀 시간이 걸렸습죠 ㅎ
제가 사진을 올리려는 순간...
그사이에 능숙하신 우리 섬나리님이
걷기 모습이 담긴 멋진 사진들을 올리셨는데~~ㅎ
우짜꼬 저도 어렵스리 뽑아놓은 사진들을
안 올릴수 없어,,컁 올려 보았네요ㅎㅎ
그냥 재미로 보시지요...(제가) 독수리 타법으로...
사진올리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카카오계정 전에
daum에서 할때는 ♬ 음악 배경도 멋지게 올릴수 있었는데~~
음원도 다 날라가고~`요즘 사진과 음악 올리기가 까다롭게 아주 어렵네요..
음원도 새로 수집중~`
미디어 보이지 않게 할수 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들을수 없으니 할수없이 미디어 보이게 했슴당ㅎ
그래도 음악이 좋으니여~~ㅎ
**음악은
Sweet People - Belinda
멋진글과 사진
그리고 댓글 까지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멋지게 만나요
감사합니다 ᆢ
섬나리님~
어제 수고 많이 하셨어여
맘 같아서는 제4보루까지 가고 싶으셨을거예여ㅎ
첫 리딩 아주 멋지게 하셨습니다
백두대간을 다 마치셨다는 산꾼? 님ㅎ
건강하신 모습에서 느낌이 오지여ㅎ
절제된 리딩~담에도 좋은 걷기,,바래요
고맙습니다^^*
닭방 후배가 계시다니 어깨가 으쓱?!ㅎㅎ
서정민님 조으니님 리릭선배님 그리고
처음 뵙는 자란님 반갑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뵈올 수 있길 희망합니다^^
네~
그 찮아도 금욜 역사탐방에 오실듯
말씀이 있어서
저도 참석한다고 댓글은 달았는데,,?
많은 관심이 있으시드군요~`
얄구지래이~
57꼬꼬닭 4명이
출첵을 안하시니
눈팅맨???
24일날 보입시더~~
조으니 님은 어머님을 모시고
동생집에 가셔야 한답니다(그런사정이 있으시드군요)
이해 해주시기요ㅎ
서정민님,섬나리님은 온다고 하셨는데요,
자란님은 (집이) 서울과 진주를 오가고 있다고 하네여
아직 한달정도?!라고 하네요
산을 좋아한다고 하시드군요..
걷기방은 그래서 두번째 참석이라 하시드군요~~
@리릭. 선배님!!!
제가 벼르고 있는사람은 남자2분^
이번에 술박치기로 뽄때를 보여줘야겠어요~^^
@주원 ㅎㅎㅎㅎㅎ~
함 뽄때 보여주이소 ㅎ
아차산 벙개공지를 못봤어요
집에서 가깝기에 알았다면 참석했을낀데 아쉽네요
멋진 사진 하나하나 잘보고 갑니다
총무님~
몰랐었군요.
마침 57년후배님들이
함께해서 좋았슴다
담에 또 기회가 오겠지요
오늘 비가 오네요
비오는날은 그런대로 또 좋슴당ㅎ
멋진날 되세요,,비오는날 추억도 맹글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