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려면 외국의 영화사나, 한국 영화사에서 다른 나라의 감독들에게 서울! 을 주제로 영화제작을 제안해주어야겠지요^^ 봉준호 감독은 만약 서울!이란 주제로 영화를 만든다면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핫벨트 나라말고 독일 같은 쿨벨트 나라의 감독들이 영화를 만들면 재밌겠다고 하더네요 ㅋㅋ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 < 서양인에게 일본/도쿄라는 이미지는 신비하고 깔끔한 아시아의 경제대국으로 인식된지 오래됐고 특히 일본여성에 대한 서양인의 관심과 호기심은 상상초월이요^ ^: 일본을 배경으로한 영화와 음악이 헐리우드나 서양에서 많은 이유가 이때문이죠..한국/서울의 이미지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전쟁과 노조투쟁의 나라로 인식되고 있죠ㅡㅡ: 하루빨리 선진사회가 되고 특히 우리나라의 문화와 서양인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독특한 생활방식과 컨텐츠를 정립하고 알리는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일본의 신자포니즘선언이 한국에겐 좋은 본보기죠..국력의 차이가 존재하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일본은 일본일뿐 한국은 한국일뿐...일본에 대한 환상=경제력. 크 아시아 문화에 환상을 가져서 일본이 제일 잘사니까 눈독들이고 열심히 보는 사람이 있지만, 만화빼고는 환상 다깨진다고 함. 그자릴 중국 한국이 채운데요....특히 문화는 한국...점점 아시아가 높아질수록 일본에대한 환상이 깨짐..
서양인들은 한일관계에서 과거 역사에는 털끝만큼 관심이 없다는데 있음.... 누가 피해자건 가해자건 관심없음.. 우리도 나폴레옹전쟁 그리고 크림전쟁에서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모르고 관심없는거처럼......어차피 문화가 좋으면 그 수요는 따라오게 마련이죠.. 일본,중국을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열심히 가꿔나가면 수요층은 몰려오게 되있는거죠.
서울을 대표하는것은 무엇일까요. 63빌딩? 깨끗한 거리 ? 고궁 ? 아파트가 많은 한강 ? .......없습니다. 서양사람들의 인식은 아직까지 동양의 문화라고 하면, 일본과 중국입니다. 일본 도쿄는 미국 뉴욕을 뛰어넘은 세계 최대규모의 경제 도시에 다양한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총마라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해도 현실은 현실입니다. 아야나라님이 말씀하신것은 배우자는 취지인데, 배울것이 없다, 미쳤다라고 단순히 말씀하신는분들은 일본에대한 열등감일수밖에 없습니다.
왜 이것이 아니고 저것인가?! 하지만 그 '저것'의 현실은 '이것'보다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대신 저것이지요. 그러면 '저것'이 앞서가있는데, '저것'을 무시하고 뒤떨어지는 ' 이것 '을 앞세우며 '이것'이 최고다라고 말하는것은 '저것'보다 못한것에대한 열등감입니다.
첫댓글 일본 도시홍보되고 좋겠네~서울이면 안되겠네??ㅋㅋㅋ
에이~ 도쿄는 홍보 안해도 이미 유명하죠..홍보하면 더욱 좋겠지만..-0- 경제대국 2위의 수돈데.. ㅋㅋㅋ
악 진짜 일본관련 게시물에 가장 싫은 댓글이 '배울건 배워야죠'.....
일본이 배울게 있는 나라인가??? 의심
저기여~제가 경제학 공부를 하고있어서 아는데, 일본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의 경제대국은 아닙니다~과거에는 몰라도 지금은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고 다른나라에 계속 추월당하고 있습니다...믿으세여~교수님한테 들은거예요
아 눈아파.. 보여주기 싫음 말지 멀 그리 깜빡거리게 만들었누
222222222222222
기왕이면 서울로 해주지;;
그렇게 되려면 외국의 영화사나, 한국 영화사에서 다른 나라의 감독들에게 서울! 을 주제로 영화제작을 제안해주어야겠지요^^ 봉준호 감독은 만약 서울!이란 주제로 영화를 만든다면 이탈리아 스페인 같은 핫벨트 나라말고 독일 같은 쿨벨트 나라의 감독들이 영화를 만들면 재밌겠다고 하더네요 ㅋㅋ
봉준호 감독한텐 미안하지만 이 영화 작품성도 흥행도 다 잘 안됐으면 좋겠음...;;
222 이번 작품 말고 다음 작품 잘되셨으면 좋겠음.
333333333333 무엇보다도 극우익배우 아오이 유우가 뜨는 걸 두 눈 뜨고 지켜볼 수가 없음.
4444444444444
5555555555
렛토깡 바꾸하쯔!!!
666666666666666아오이따위를 주연으로 내놓고선 봉감독...이건 아니오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옴니버스 영화는 흥행하기 거의 힘듭니다. 흥행한 예도 거의 전무하고요. 그냥 도쿄 홍보나 좀 되고,,,,,별 화재거리도 안되고 묻힐 영화입니다.
근데 이상한게 이 영화는 절대 <사랑해, 파리>처럼 사랑스러운 영화가 아닌데도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보대요? --;; 봉준호 감독 영화는 <'흔들리는'도쿄>에다가 레오까락스 감독의 영화는 프랑스어로 무려 '똥'인데도..
왜 하필 도쿄야;;;기분 좀 그렇다;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 < 서양인에게 일본/도쿄라는 이미지는 신비하고 깔끔한 아시아의 경제대국으로 인식된지 오래됐고 특히 일본여성에 대한 서양인의 관심과 호기심은 상상초월이요^ ^: 일본을 배경으로한 영화와 음악이 헐리우드나 서양에서 많은 이유가 이때문이죠..한국/서울의 이미지는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전쟁과 노조투쟁의 나라로 인식되고 있죠ㅡㅡ: 하루빨리 선진사회가 되고 특히 우리나라의 문화와 서양인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독특한 생활방식과 컨텐츠를 정립하고 알리는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일본의 신자포니즘선언이 한국에겐 좋은 본보기죠..국력의 차이가 존재하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근데 사실은 사실인데;;;;;;;;; -_- 사포니즘...서양사람들이 일본 문화에 열광하고.. 전 솔직히 배아픈거보단 부러운데요? 우리도 빨리 우리만의 문화로 외국인들이 환장하는 날이 오면 좋겠는데.. 배울건 배워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꼭 배워야 하나..그냥 우리문화를 정립하고 홍보하고 발전시키면 되지~~...
일본은 일본일뿐 한국은 한국일뿐...일본에 대한 환상=경제력. 크 아시아 문화에 환상을 가져서 일본이 제일 잘사니까 눈독들이고 열심히 보는 사람이 있지만, 만화빼고는 환상 다깨진다고 함. 그자릴 중국 한국이 채운데요....특히 문화는 한국...점점 아시아가 높아질수록 일본에대한 환상이 깨짐..
배우긴 뭘 배워요 ㅡㅡ 겉과속이 다른 이중성? 과거를 인정하지않는 그 뻔뻔함? 전쟁마저 미화시키고 오히려 본인들이 피해자인양 불쌍한척하는 그 역겨움?
적당히 해라 서양인한테 한 맺혔수?
드롭바님이 저 글 속에서 미심쩍었던 부분을 아주 정확히 짚어 주셨네요.오호라~에헤라디야~~
미친넘들 많이 늘어나네..배우기는 개뿔이 배우냐?? 선생과 제자냐?? 배우게..
우리가 어려서부터 언론에서 일본은 친절하고 깨끗하고 등등 우리국민들을 세뇌시켜죠. 지금도 일본은 우리의 안좋은 것을 화면에 내보내는데 우리나라는 일본의 안 좋은 것은 거의 내보내지 않지요. 언론이 바로서야 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서양인들은 한일관계에서 과거 역사에는 털끝만큼 관심이 없다는데 있음.... 누가 피해자건 가해자건 관심없음.. 우리도 나폴레옹전쟁 그리고 크림전쟁에서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모르고 관심없는거처럼......어차피 문화가 좋으면 그 수요는 따라오게 마련이죠.. 일본,중국을 배우는게 아니라 그냥 열심히 가꿔나가면 수요층은 몰려오게 되있는거죠.
기분나빠. 이건뭐 봉준호가 상받아도 아무리 영화가 좋아도 일본이 모든 이미지를 다갖는거죠 ㅡㅡ 뭐이딴경우가 다있어
왜 도쿄를 만들었을가.............참 이해 안감...............봉준호 이번꺼는 보기 싫음..................
봉준호..저것도 도라이네.. 어차피 돈안되는 옴니버스 영화라면 서울을 하던지..뭐하러 그지랄인가??
서울을 대표하는것은 무엇일까요. 63빌딩? 깨끗한 거리 ? 고궁 ? 아파트가 많은 한강 ? .......없습니다. 서양사람들의 인식은 아직까지 동양의 문화라고 하면, 일본과 중국입니다. 일본 도쿄는 미국 뉴욕을 뛰어넘은 세계 최대규모의 경제 도시에 다양한 문화 엔터테인먼트가 총마라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정해도 현실은 현실입니다. 아야나라님이 말씀하신것은 배우자는 취지인데, 배울것이 없다, 미쳤다라고 단순히 말씀하신는분들은 일본에대한 열등감일수밖에 없습니다.
왜 이것이 아니고 저것인가?! 하지만 그 '저것'의 현실은 '이것'보다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대신 저것이지요. 그러면 '저것'이 앞서가있는데, '저것'을 무시하고 뒤떨어지는 ' 이것 '을 앞세우며 '이것'이 최고다라고 말하는것은 '저것'보다 못한것에대한 열등감입니다.
ㅉㅉㅉ 돌아이들이 너무많아 ㅉㅉㅉ 생각하는게 어떻게 그렇게 얕아
뭘 배울까요...ㅋ 좁고 깊은 빌딩?? 매연?? 뭘 배우지?? 차라리 바르셀로나의 건축감각과 창의력을 배우지. 돈이 많이 돈다고...최고의 도시 아름다운 도시는아닌걸...
왜 "서울"이 아니고 "도쿄"냐... 씁쓸하네요. 아직까지도 해외에서 "서울"이라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는게.
미국에서 1년 어학연수할때 서울 하면 걔네들이 떠오르는 이미지..... 63빌딩? 광화문? 한강? 아닙니다... 데모~!!! 데모하는 도시로 알더군요... 아직도 최루탄 까냐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많이 하죠 데모는 ㅋㅋ 다만 최루탄만 안깔뿐 ... 걍 우리만의 문화를 널리 알렸으면 하네요 데모만 하지말고 ~!! 하긴 머 나라가 엉망이니...
도쿄 사람들은 그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서로 안부딫 치려고 노력하고 그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식당에서 홀로 밥먹는 사람들이 많고... 그럼 도쿄 사람들의 외로움을 그린 영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