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노무현의 정권 재창출 시나리오를 막아야 박근혜씨에게 기회가 온다.(시대소리 펌)

[애국 동지]

<독자칼럼> '한시적 연구재개'는 노무현정권과 황빠세력의 타협의 산물 ?

[2007 대선] 위장탈당 중도신당, 노무현과 황우석 지지세력간 타협의 장 될 것 /키신저 하수인 정동영, 손학규 배후조종역 맡나 ?

이강욱

[원제] 노무현의 대권창출을 위한 사기행각을 고발한다!


국가청렴위원회에서 최승호한테 ‘국민훈장 목련장’ 훈장을 추천하였단다. 국가청렴위원회는 대통령 직속기관이고 매국노에게 훈장수여를 발의한 놈은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총장이라한다.
 
복지부의 생윤법개악발의, 60만 국민청원 서명지 반려 등 노무현 정권의 가시적행위에 접하고 나서야 현 정부에 대한 비토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꼭 똥을 손꼬락으로 찍어서 입속에 오물거려야 맞을 아는가? 냄새가 펄펄 진동하는데 그것이 똥이 아니란 말인가?


이런 근시안적 사고와 판단으론 이중, 삼중의 적들의 계략을 파악하기 불가할 뿐만아니라 그들의 논리함정에서 영구히 탈출하기 어렵다. 이미 적들은 훨씬 먼곳으로 달아나고 있음을 주시하여야 한다.


올해는 향후 대한민국의 주권을 수호하느냐, 아니면 그나마 위태한 주권마저 완전히 넘겨주어 완전한 경제적, 정치적 속국화로 들어가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선 한해이다. 2007년 대선을 통해 이 난잡한 정권을 지나 새로운 정권을 맞이해야 하는데 한미FTA/줄기세포특허산납 등 국익을 통째로 바친 노무현 정권이 차기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한 ‘거대한 음모’가 가동되었기 때문이다.


노무현의 생쑈 - 제3신당을 참신한 이미지로 만들어 정권을 창출하라!
지금의 열린우리당으론 돌아선 민심을 되돌릴 묘안은 없다. 아니, 열린우리당은 일부러 대놓고 나라를 팔아먹었다. 굳이 감추어 숨기며 국익을 몰래 빼돌릴 의사가 애초에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노무현은 전면에서 작렬히 전사하기로 된 것이다. 언론과 틈만나면 싸운다. 그러나 이것은 서로의 역할이 그렇게 하기로 되어있는 것이다. 민언련의 구성을 보시라. 각 방송국의 주요인사 선임권이 누구에게 있는가? 공중파나 조/중/동 등 주요일간지들의 배후가 누구인가? 거대 매국세력과 프리메이슨의 결탁을 이해하는 분들은 그들의 유착관계와 공조사실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표면적으로 대통령과 언론이 이토록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일까? 표면적으로 나타남이 그럴뿐 그 내면에서는 끊임없는 공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황우석의 줄기세포사태를 보시라. 초기 MBC가 성난 국민들의 여론에 광고 중단 사태로 이어지자 대통령이 나서서 엄호해 주지 않았던가? KBS가 ‘추적60분-새튼편’을 왜 방영하지 못하는가?

한미FTA에 있어서도 언론 전체는 철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언론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 황우석 사태도 그렇고 동북공정도 그렇고 한미FTA문제도 그렇고 언론은 진실을 말하지 않고 있다. 마치 논쟁중인 사안인 것처럼 양측의 의견을 중립자적 입장에서 보도하는 것인 양 국민들을 사기치고 있다. 엄연한 국익강탈, 주권침탈 사안에 있어 언론이 ‘중립적 자세’를 견지한다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인가? 이는 나라에 전쟁이 났을 때 적들의 입장과 조국의 입장을 중립적 자세에서 보도한다는 해괴한 논리와 다름없는 것이다. 특히나 프리메이슨의 ‘나팔’을 자처하는 중앙일보와 포털 네이버의 파렴치한 언론통제는 이제 극한의 상태에 이르렀다. 지난 ‘장춘거사’ 은폐사건이 그렇고 ‘황우석의 진실’ 검색어순위 조작과 댓글삭제가 그렇다.


열린우리당의 분당사태가 대권정국에 큰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국민들은 그간 여당인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정권에 대해 억수로 쌓인 찌꺼기 감정으로 이 분당사태를 통쾌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이번 분당사태는 비열한 노무현 정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한 핵심 프로젝트임을 자각하시라!


노무현 정권에 등 돌린 민심을 역이용하여 차기 대권을 창출하기 위한 기만적 전술임을 아시라!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의 당 사수파들은 탈당세력에 대해 더없는 독설들을 퍼부을 것이나 이것 역시 철저한 역할분담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철저한 선긋기를 통해 새로이 태어나는 신당을 ‘참신하게 보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왜 노무현 정권을 이런 전략을 구사하여야 하는가?
-현 여당의 이미지로는 차기 대권이 불가함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수많은 국익/주권상납의 매국행위가 차기 정권에 의해 발각되면 가담세력들은 묵숨을 부지하기 어렵다.
-미국의 동북아정책을 무리 없이 마무리 지어야 한다.
-새로운 신당은 표면적으론 노무현 정권과 분명한 선을 그으며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지만 대권을 쥐게 되면 노무현의 뒤를 봐주고 그 노선을 이어갈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수많은 국익강탈과 국가주권 상납의 거대한 음모가 영원히 수면 밑으로 잠재울 수 있게 된다.


황우석사태는 대선정국에 이용 될 것이다. 얼마 전 국회에서 열린 줄기세포 국회세미나는 그 전주곡이다. 이영실과 밀착된 김선미의원 등 열린우리당 의원 및 황박사가 보낸 김수연구원등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신당은 황박사사태를 새로이 꺼내어 제한된 연구허용을 주도할 것이다. 이를 통해 신당은 국익을 수호하는 수호천사가 되고 제한된 연구허용으로 정부는 면죄부를 받으며 그 공은 신당이 차지할 것이다. 이 계획에 참여한 황박사지지운동의 ‘이상한’리더들은 신당의 공로자들이 될 것이며 정계에 일정한 지분을 약속받게 될 것이다. 2008년 총선에서 푸짐한 선물(?)이 기대된다.


이 신당의 리더는 누구인가?
최근 키신저를 만나고 온 정동영이 구심점이다. 키신저는 미국의 네오콘을 넘어 그 윗선의 300인 위원회에 맞닿아 있는 거물급 인물이다. 다시말하면 차기 대권의 키는 정동영의 손에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정동영이 신당의 대권주자? 그렇지는 아닌 것 같다. 정동영은 실세로 뒤에있고 부시와 같이 앞장선 허수아비가 ‘손학규’일 가능성이 높다.


--------------------관련기사 참조-------------------------


2007.2.9 서울신문
여권의 ‘군불때기’도 강도를 더하고 있다. 고건 전 총리의 낙마 이후 방향타를 잃은 몇몇 의원이 손학규 영입론을 제기하더니, 이제는 범여권의 지도층 인사들까지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제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손 전 지사는 하루빨리 한나라당에서 나와 선의의 경쟁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와 정 전 의장은 범여권 후보군 여론조사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다. 탈당파들은 물론이고, 열린우리당 내에서도 그를 마치 ‘우리 식구가 될 사람’인 양 그윽한 눈길을 보낸다.......


2007.2.9 문화일보
최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천정배 의원에 이어 정 전 의장까지 손 전 지사를 향해 ‘러브 콜’을 보내는 데에는 대권경쟁 구도 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등 한나라당 주자들만의 게임으로 고착화되는 상황을 타개해 보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손 전 지사의 요즘 발언 내용은 주목할 만하다. “햇볕정책은 더 강한 햇볕을 쏘일 수도 있어야 한다”, “남북정상 회담은 시기와 상관없이 언제든 개최하는 게 좋다.” 눈감고 들 으면 여권 대선후보의 발언록 같다.........
 
 
이강욱, 시대소리 독자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    다른 글 하나 더    ############

제목 : 국민 대다수의 착각을 깨지 않으면 방심하게 되어 다시 정권 창출 됩니다.           정권 창출 가능성 여론화 해야 합니다.

특허와 황박사 진실을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다보면 10명중 9명이 정권 재창출은 절대 어떤 방법으로도 안 된다고  믿으며 또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 정권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승만은 노무현 보다도 더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헌법을 바꾸고 온갖 만행으로 삼선에 성공하여 재집권 했고  xxx는 정상적 선거로는 재당선이 불가능하다는 정보부의 판단에 유신을 선포하여 장충체육관에서 국회의원들만의 선거로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으며 노태우는 전두환의 후계자고 군부출신이 정권잡는 것은 종지부를 찍고 이제는 민주화된 조국을 세우자는 여론 때문에 당선이 절대 불가능 했으나 이런 국민 대다수의 한결같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김현희의 칼기 폭파 사건과 6.29선언으로 재집권에 성공 합니다. 이들이 재집권에 성공할때 마다 국민지지와 여론은  현재 노무현의 그것보다 더 낮았거나 대동소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 뜻과는 반대로 정권 재창출에 성공했습니다. 권력에는 이런 힘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착각하는것 중 또 다른하나는 이제는 인터넷 시대고 민주화 되어서 노무현이 어떤 수를 써도 정권 재창출은 안 된다고 철석 같이 믿고 있습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권력과 행정력 동원된 정치권의 황우석 죽이기. 모든 언론이 재갈물림 당하고 진행되는 특허상납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까.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반민주 3류 후진국에서나 볼 수있는 일이 백주 대낮에 버젓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특허상납하는 정치권력의 수뇌부는 정권재창출에 올인해 있습니다. 모든길은 로마로 통하고 있다가 아니라 모든 길과 조치들은 정권 재창출로 통한다가 맞습니다. 미국에 특허상납하고 미국과 북한의 도움(김정일이 한나라당 정권 탄생을 꼭 막겠다고 공언함)으로 남북 정성회담 성사와 통일의정서 교환( 법적효력이 없어 정권 재창출 후 폐기)에 의한 깜짝쑈로 만들어질 정권 재창출로 통하고 있습니다. 권력이란 국민들의 의사와는 정반대의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마이다스의 손 입니다.  정권 재창출 되면 특허상납한 매국노들은 자기들 범죄행위가 탄로나게 될 황박사 연구재개를 목숨 걸고 막아야 하고 단군이래 전무후무 할 엄청난 매국질과 역적질, 반민족행위인 특허상납과 황박사 매장에 대한 전 과정의 완벽한 증인인 황박사를 영원히 제거하려 할 것이며 정권 재창출로 다시 잡은 권력과 매국언론 , 황까 과학자, 의사, 교수들 동원하여 여론 오도하고 현정권 지지자와 노빠들 정권 다시 잡기 위한 욕심을 부추겨 놓으면 황까로 돌변하게 됩니다. 이들을 황까로 이용하여  국민 여론 주도하며 완전 매장 할 겁니다. 그 증거로 서프며 노빠들의 소굴에서 황빠가 모두 제거되고 황빠의 진실 알리기가 모두 실패하고 소수로 전락하여 모기 목소리 보다 작고 귀에도 안들릴 정도의 활동으로 전락했습니다. 이와 똑 같이 정치의 계절에 돌입하면 20만의 황빠라 하더라도 약 800만 현정권 지지자(대통령 선거가 임박 할 수록 늘어남을 예상)들로 인해 진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설 땅이 전무 하게됩니다. 이렇게 되어 매국노 뜻대로 진실규명 목소리는 온데 간데 없고  미국과 북한이 협조하여 만들어 줄 깜작쇼로 정권 재창출하여 다음 정권에서도 특허상납 증거와 진실규명을 위한 증거들 소각하고 파묻어 놓고 완전 범죄로 만들어 영원히 미해결의 사건으로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점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절대 여당의 냄새만 나도, 내일 당장 통일 된다 해도 찍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번 선거에서 다시 열린당 후보를 찍더라도 이번 대통령 선거에선 정권 재창출을 실현시켜 주어선 진실규명은 10년 20년후에나 가능합니다. 많이 알려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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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황우석 광장 원문보기 글쓴이 : 지옥간 매국앞잡이

[기쁜하루]

한국의 언론이 병 들었습니다 ...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