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런식으로 말하는 표현방식이 잘못되긴했는데 30대분들은 모르겠는데 아마 10~20대분들은 위클래스 도우미(굿프렌즈) 해봤거나 위클쌤이 장애이해교육하시는거 들었으면 잘 알꺼임 그 쌤이 하셨던말이 지적장애인친구들 누구누구 이름말하시면서 씻기시다가 그 얘가 자기 때리거나 할켜서 상처입었었다면서 흉터보여주셨는데 이게 일상이라고말하시면서 하지만 자기는 그 얘들을 모두 사랑하기에 그런걸론 화가나지않고 오히려 우리들이 그 얘들을 괴롭히는게 더 마음아프다했을때 마음이 좀 찡했음 나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항상 나한테 하는말이있어서 그런건지 편의점알바,배달 등등 뉴스로 보면 종종 무시되는 직종분들이 있는데 나는 그런사람들도 다 자기 가족 안에선 소중한 아들,딸이거나 엄마,아빠이다 생각하기때문에 존중함 그래서 도움반얘들도 장난치거나 인사하면 되도록 받아줄려고 노력하는데 가끔씩 진짜 심하게 장난칠때가있음 ex(필통을 밖에 던지거나 머리를 치고가기) 그럴때마다 참을려고하는데 가끔씩 진짜 머리 끝까지 화날때도있어서 참기힘들고 그러는데 그걸 항상 어쩌면 더 심한것도 겪으시는 도움반쌤들보면 진짜 존경심이 듦 그러니까 아까 그 글쓰신분도 물론 잘못하긴했지만 무턱대고 욕하는건 아니라봄
첫댓글 돌을 던저도 해본놈이 던지는게 맞긴함 알지도 못하는데 인성문제 논하는거는 좀아님
인정 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고 말을해야되는데 무턱대고 비난하시는분들이 있어서 슬픔..
@꼬봉민김밥 개인적으로 중학생때 같은반에 다훈증후군있어서 옆에서 선생님 고생하는거 보면 좀불쌍했음... 다훈증후군에다가 덩치좀있어서 힘이쎄서 담당자가 여선생이였는데 팔잡아서 끌어당기는거 보면 나중에 그자리 멍들어있음 솔직히 화나는건 인정함
@링클 저희학교에도 문화센터였나? 무튼 정부지원받으면서 살고있는 지적장애인있는데 그 얘도 똑같이 덩치도 크고 힘도쎈데 분조장까지있어서 화내면 주변 물건을 때려서 부수더라고요 고2때는 한문쌤이 힘들게만드신 조선역사문서들 복도에 전시해놓으셨는데 그거 다 찢고 책상까지 엎어버리길래 한숨만 나왔던 기억이..
@꼬봉민김밥 솔직히 한명도 벅찬데 그런집단속에서 온전히 순수한마음만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봄 힘든건 사실이고 그런사람들을 계속보면 화날순있다생각함
@링클 진짜 순수한마음으로 하시는분들은 존경받기에마땅하다고 생각되요
오 꼬봉민이 교사임?
저 고3이요 그냥 도우미2년한거랑 그동안의 경험 도움반쌤 이해교육 들었던거 생각해서 썼어요
어이 김밥이나 잘만들라구우
이미 잘만들고 있다구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어 등급좀 높여봐유..
도움반은 양반이에요ㅎ
중증들과 마주하게 되면 하루종일 애들 때리고 꼬집는 애,똥오줌 못 가리는 애,남한테 침뱉는 애,의자랑 기물 집어던지는 애,학교 탈주해서 다같이 잡으로 가게 만드는 애,등등등...등등 진짜 셀수없이 많고 학교에서도 진짜 손 놀 정도로 답없는 애들....
진짜 대환장파티임ㅎㅎㅎ애들이 뭔짓할지 몰라서 저는 혼자서 화장실도 못가고 교대로 간답니다❤️
우리학년에 특수반 교사분있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특수교사는 안맞으면 너무 힘들거 같더라. 특수도 경쟁률 높은걸로 알고있는데 그만둘수도 없고 고민이 많겄어
맞죠 진짜 특수학교는... 대다수의 인원이 도움반 등교도 힘든 아이들이니... 특수교사 인원이 너무 부족한거 같아요
그런일 안해봤으면 함부로 욕할순없고 좀만생각해보면 충분히이해할수있는 이야기지만
사회적.도덕적관점을 들이민다면 비난받을이야기라 좀 가슴아프지
저는 무턱대고 비난하는것보단 비판하는게 더 옳다고생각해서 이글을 썼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