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의 원칙]
직관타로를 가능하게 하는 몇가지 원리를 적어 놓습니다.
[보면 보이는데로 보여진다]
우리들 인간은 유전인자도 동일하다보니 사물을 보는 것 보는 방식이 일단은 동일합니다.
다만 시대와 민족에 따라서 문화가 다르듯이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러나 유구하게 흐르는 광대한 강물을 보거나, 끝없이 넓은 하늘을 보는 마음은 동일합니다.
이처럼 사물이든 풍경이든 동일한 감정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즉 인간이 자신의 시각으로 사물을 보면 있는 그대로 보이는데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미지의 형성]
가장 중요한 것이 보여지는 것이며 다음이 그 보여지는 것에 대한 명칭입니다. 예컨대 타로카드로 비유한다면 바보라는 명칭은 그 이미지가 바보로 보여지는데 많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가장 친근하고 포근하며 다정한 이미지의 명칭으로 “어머니”라는 명칭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명칭의 위력입니다.
[이미지를 느끼는 것]
한 아이가 태어나서 자신이 살아가는 나라의 언어를 습득하듯이 이미지를 익혀 나아가야 합니다.
[이미지를 익히는 것]
얼마나 빨리 정확하게 익혀 나가는 가는 자신의 노력과 스승의 유무와 그 스승의 유능함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지의 습득의 함정]
한 장의 카드는 대부분 2개 혹은 어쩌다 3개의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지를 익히는 참으로 쉽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쉽다는 것에 함정이 있습니다. 가르쳐 보면 쉽다고 생각해서 태만히 하는 사람 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미지의 확대와 변화]
카드의 이미지는 묘한 변화를 갖고 옵니다. 우선 두 개의 이미지중에 어떤 이미지를 사용할 것인가는 대부분 이 카드와 짝을 진 다른 카드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다른 카드란 본래의 카드와 연관이 있거나 인접한 카드를 의미 합니다.
또한 두 개의 이미지가 다른 하나의 카드와 관련을 갖게 되면 묘한 변화를 보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단어가 주변의 여건에 따라서 변화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림자 카드]
가령 카드의 이미지 중에서는 “지킨다”라는 하나의 이미지만 갖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카드는 목적성이 완전히 결여 되어있습니다. 즉 누가, 무엇을, 왜 지키는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카드의 목적이 되는 다른 카드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 카드를 이용해서 그 목적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인물카드나 목적이 뚜렷한 카드라 해도 상황에 따라서는 인물 보다는 상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구별이 중요한 것입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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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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