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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퇴비장 만들기 전에
꿈쟁이 추천 0 조회 78 21.05.25 10: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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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5 11:54

    첫댓글 유기농을 선호하는 요즈음...
    퇴비장이라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
    몇 해전부터 수녀원에서는
    음식물 분쇄-발효하여 거름으로... 퇴비로 만드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가족수가 100명 단위에 달하니
    그 일도 제법 커졌고,
    그 일을 담당하는 수녀님도 계셔야 한답니다...
    생태영성을....
    자연을 있는 그대로
    그와 더불어 살아가는 일은
    과감한 선택이 필요한 듯 합니다.

  • 작성자 21.05.25 15:15

    유기농까지는 못하고 퇴비는 만들어 유실수에 쓰고 있대요.
    음식물쓰레기와 채소쓰레기 등을 모으는 정도예요.
    이제 저와 함께 지내니까 하나씩 다듬어 가는 즐거움을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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