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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09년 02월 17일(화,맑음) 코스:계란재-367봉-275봉-옥순봉-강변-철모바위-320봉-구담봉-330봉-계란재
개념도 계란재 산행 들,날머리
채석장터까지 콘크리트 포장이 잘 정비되어 있다. 채석장터
367봉 고스락 이정표 367봉 전망터에서 망덕봉 금수산 가은산 둥지봉 조망
말목산 뒤로 소백산 연화봉 이 흐리게 조망 된다. 옥순봉 진행 두번째 조망지에서 옥순봉과 망덕봉 금수봉 가은산으로 이어진 능선 조망
275봉을 지나자 시원스럽게 조망이 트이기 시작 한다 충주호반과 어울린 산군들이 저마다 다른 자태를 자랑 하는듯 하다 (둥지봉 말목산 구담봉 제비봉 조망 파노라마)
화창한 날씨에 시원스런 조망에 카메라 샷터에 손이 자꾸 다가가고...... 옥순봉을 오르며 월악산방향 바라보자니 어레산 하설산 메두막 문수봉이 조망되기 시작한다.
지나온 능선길 되돌아보고
옥순봉 고스락 직전에 조망 파노라마~~~~(구담봉,제비봉,367봉,문수봉,메두막,하설산,어레산,월악산조망)
금수봉에서 말목산으로 이어진 능선과 둥지봉 조망
275봉과 금수봉
옥순봉과 옥수대교 방향 조망 275봉에서 바라본 옥순대교와 충주호 좌측으로 미인봉방향 능선이 살짝 보인다.
275봉에서 바라본 둥지봉과 말목산
275봉에서 조망 파노라마~~~~(둥지봉,말목산,제비봉,구당봉,문수봉,메두막,하설산 조망)
275봉에서 바라본 옥순대교와 충주호반
진행할 강변과 건너편 구담봉 오르기전 철모바위가 보인다.
옥순봉 고스락에서 바라본 옥순대교와 충주호 충주호가 에메랄드빛을 한껏 먹음었고, 옥순봉 고스락에서 조망 275봉 둥지봉 말목산 제비봉 구담봉으로
옥순봉 고스락 옥순봉 고스락에서 월악영봉 월악공룡능선 어레산 하설산 메두막 문수봉 조망
호반 강변으로 하산하며
위치가 바뀔때마다 보이는 풍경이 모두 각각 입니다.
강변에서 파노라마~~~~~
강변에서 바라본 옥순봉 기암과 옥순대교 강변에서 바라본 둥지봉 철모바위에서 조망 파노라마~~~~(옥순봉,둥기봉,금수산에서 말목산으로 이어진 능선)
철모바위에서 바라본 구담봉과 옥순봉
철모바위와 옥순봉
구담봉을 오르며 조망 파노라마~~~~
구담봉을 오르며 말목산 제비봉 조망 멀리 소백산자락이 보이기 시작한다.
장회나루와 제비봉 사봉 조망 소백산연화봉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320봉에서 바라본 구담봉
구담봄 너머 문수봉 메두막 하설산 어레산 월악공룡능선이 조망되고,,,,
충주호와 장회나루 선착장
구담봉에서 바라본 옥순봉과 지나온 320봉
충주호반과 어울어진 모습들이 탄성을 자아내도록 만든다.
보는 조망마다 눈길을 멀출수가 없도록 아름답다.
구담봉 아래 구담봉 고스락 표지석은 떨어져 조금 밑에 고정시켜놨다. 구담봉 고스락에서 조망 파노라마~~~~~(말목산,소백산,제비봉,사봉,문수봉,메두막,하설산,어레산,월악산 조망)
구담봉 고스락에서 바라본 장회나루 선착장 고스락에서 옴겨놓은 표지석 구담봉과 금수산
장회나루 선착장 구담봉을 하산하며 아쉬움에 다시한번...........
구담봉 하산시 가파르기가 예사롭지 않다.
330봉에서 바라본 320봉과 구담봉 소백산 제비봉
옥순봉에서 구담봉까지 지나온 능선 조망 파노라마~~~~~
367봉을 향하며......... 뒤돌아 다시보아도 지겹지가 않네요......
월악영봉과 공룡능선 어레산 하설산 메두막 능선을 줌으로 조금더 당겨봅니다. 367봉 동쪽 능선은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이면 장관을 이룰듯하다 아직 작년에 물들은 단풍잎이 떨어지질 않아 햇빛을 받아 붉은 빛이 보인다.
367봉을 넘으면 아무것도 가리워져 아름다운 경관을 볼수가 없는데............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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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산행 원문보기 글쓴이: 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