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에 교사 자살이 뉴스에 대두 되고 있다.
교사 자살이 집회와 학교휴무를 하면서 10만 교사가 운집햇다고 한다
옛말에 스승 그림자도 안 밟는다는 것은
소싯적 일이고 학생이 교사를 구타하는 기이한 현상으로 되어가고 잇다
시대 흐름이 인권을 우선시 하지만
교사들도 일부 잘못이 잇다
교권 확립 이전에 학교에서 교칙과 선생의 교육이 결여되어
이게 습관이 되어 교권이 무너진 것도 일부 책임이 잇다
툭하면 자살해서 학생들에 무슨 메세지를 주고
학부모에게 무슨 반향을 일으키 겠는가 ?
흘러가는 시대 흐름에 따라 교육하고 훈육해야지
예전에 무너진 교권이 한번에 다시 회복하겠는가?
자살을 하고 더러운 세상 등지다면
부모와 가족들을 아픔을 한번쯤 생각 해 보앗는가?
견디고 어려우면 때려지고 내 적성이 아니니
다른 길을 찿아 봐야지
무슨 독립 운동가로 아니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생각 한계를 벗어나서
시간갖고 다른 인생길을 생각 해봐야지
한쪽 방향만 보고 생각하면 그 생각 늪에 빠지고 만다
또 시간이 두고 생각하면 시간이 해결해 줄 때도 잇다.
인생을 산전 수전 겪은 사람은 큰 고통도 가볍게 넘지만
쉽게 산 청춘들은 비바람 폭풍우에 금방 자멸하고 만다
어느 누가 눈물 안 흘리고 인생길을 걸어 가겟는가
나비효과..
군중 심리에 60먹은 선생도 자살 햇다고 한다
물론 그 나름에 이유가 잇겟지만
자살을 한다고 해서 다음 세상에는 천국에 가고 행복하겟는가?
자살은 세세생생
다음 생에도 그 고통을 끊지 못한다
이 생의 일은 이생에서 끝내야지 다음 생에 미루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가을 하늘이 높고
벼가 황금색으로 고개를 떨구고 바람에 살랑 살랑 인다
아름다은 가을 .....
단 한번은 가을을 멋잇게 가꾸자...
당신은 당신 길을 나는 나의 길을 묵묵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