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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석열 부부와 천공을 응원한다.
우주의 질서든 사회발전이든
대립과 갈등이 있어야 변화를 모색하고
대립과 갈등이 격화되어 터져야
비로소 결말이 나고 새로운 시작이
있게 되는 법이다.
새로운 시작은 어쨌든지
대립의 두 당사자들의 참여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힘의 대결이 있고
새로운 결론이 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도약이나 혁명적 변화인 변혁은
반드시 강력한 갈등과 힘의 대립을
필요로 한다.
상식과 고정관념이 깨뜨려져야만
새로운 진실에 눈 뜨게 된다.
외부적 충격없이 스스로 그것을
깨뜨리는 사람은 삶의 갈등에서
찾아온 깨우침 밖에 없다.
평범한 일상에서는 정말 기대하기
어려운 일이다.
윤석열이가
일제 앞잡이처럼 행동하고
무소불휘의 권력놀음에 취하고
극우 반공이념으로 갈라치고
처가 비리에 눈감고
일본과 미국의 충견 노릇을 하고
서민들이 집값,학비,취업,노후,결혼
고통이 더욱 더 심해고
민족절멸의 전쟁불사 나발을 불어
가진자든 못가진자든 모두 죽는다는
극심한 공포가 몰려와야 한다.
그래야만 이 나라 국민들은
기존에 세뇌되어 머릿 속에 든
고정관념에 균열이 올 것이다.
그래서 나는
윤석열이가 더 열을 올리며
내로남불,검찰공화국, 나만 정의,
숭미천국반미죽음,친일반공이라는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길 응원한다.
거기에 붙어있는
분단에 기생하며 살아 온
벌레같은 자들이 누구였는지
똑똑히 알아가길 바란다.
근데...
천공이라는 자는 누구인가?
산속에서 십수년을 道 닦아서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던데...
천공이 말하는 道는
우리고유의 선도仙道 같은데...
거기엔 민족정신의 정수가
깃들어 있을텐데
일본 앞잡이 윤석열이와
저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선뜻 이해가 가질 않는다.
윤석열부부를
어떤 도구로 쓰고 있는
것일까?🙄
국민들 의식을 깨우고
민족의 미래를 위해
기존 질서가 깨져야 하니까
윤석열을 도구로 써서
갈등을 극까지 끌어올려서
변화를 도모하려는 것일까?
혹시? 설마??...참,모를 일이다.
道力도 상당하고 따르는 사람도
많다던데...
천공이 의도했던 아니던
어쨌든 민심은 들끓게 될 것...
뇌피셜을 섞어 가볍게 써봅니다.
반론과 다양한 댓글 토론 환영합니다 ~^^
첫댓글 인간은 현실이 오래가면 그에 쇠뇌됩니다
거짓도 자꾸하면 진실로 받아들일수 있는데 우리국민들은 자정력이 부족해서 그저 독재에 따라갈 뿐이지요
그러게요.
그렇게 당하고도 한 발짝도 못나가고 맨날 그 수준이니 답답합니다.
사람의 특성이 그렇다는군요.
경험으로 굳어진 것을 진실로 믿고, 그것이 깨지면 큰 일나고 죽는 줄 아는...
오온이 만들어 온 고정관념이
자아가 되어, 그것이 부정되면
삶이 부정되게 되니까요.
두려운 거죠.
나라 팔아 먹어도 빨간당 찍는다는 인간이 아직도 넘쳐나는더 과연 윤통이 개판을 친다고 세상이 지지자들이 바뀔까요?
그저 빨간당 대통에서 파란당 대통? 국민은 여전히 지가 유리하게 생각하는 당과 대통을 원할듯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정당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다들 사리사욕에 눈먼 것들 뿐!
저는 전두환 정말 싫어 하고 이율배반적이만 '삼청교육대' 제대로만 한다면 정말 좋은 제도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법은 "필요악"이라는 말처럼 최소한 이라고 생각합니다.
"함부라비 법전" 이게 제대로만 시행된다면 과연 누가 함부로 행동 할까요?
네, 아마도 이른바 콘크리트지지자들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다만 소위 중도층이라는
그 10%정도만이라도 바뀐다면
그래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근데 이들 중도층이라는
사람들이 표를 행사하는 기준이 사실 참 단순하다고 보이더군요.
역사의식이나 정치적 각성 수준이 높아서가 아니라 언론의 이슈화 방향에 따라 움직이죠.
참 단순한 이유로 판단 기준을 정하는 성향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조중동의 영향력이 여전할 것입니다.
좋은 개우침을 주시는 스스로의 글이군요.(퍼 온것이 아닌}
내년 甲辰年은 윤석열 집권 (임인 계묘 갑진 )3년차이기도 한데 윤통에게 큰 사건이 터질 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