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시절 히틀러는 전속 사진사 하인리히 호프만의 스튜디오에서 연설 포즈를 연습하고는 했다.
히틀러는 촬영된 사진을 보며 어떻게 대중들에게 효과적이고 역동적인 제스처를 보여줄 수 있을지 연구했고 그 중 일부의 사진이 오늘날까지 남아 전해지고 있다.
1936년 독일 에센에서의 히틀러 연설
첫댓글 히틀러 얼굴에다 아베 얼굴 합성하면 지금의 아베네요 ㅋㅋ'닛퐁오 모도스'(일본을 되찾자!)가 아베의 주장인데그가 되돌아가고 싶은 시대가 딱 저 시대거든요.
하일 곰틀러 ~~~~~~~ ㅎ 오스트리아 사람
첫댓글 히틀러 얼굴에다 아베 얼굴 합성하면 지금의 아베네요 ㅋㅋ
'닛퐁오 모도스'(일본을 되찾자!)가 아베의 주장인데
그가 되돌아가고 싶은 시대가 딱 저 시대거든요.
하일 곰틀러 ~~~~~~~ ㅎ 오스트리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