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직접 만난 중국 전기차 BYD, 괜찮았다!
최근 밤이슬을 맞으며 전기차를 만나는 일이 부쩍 많아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어제는 당수동에서 수지로 가는 콜을 선택했는데, 차량이 중국 BYD였죠.
직접 운전해 본 첫인상은 생각보다 꽤 편했습니다. 그동안 자주 접했던 테슬라와 비교하면 BYD는 화면 구성이나 각종 기능이 상대적으로 직관적으로 느껴졌고, 처음 운전하는 사람도 큰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겠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한 대의 차량을 직접 운전해본 개인적인 경험일 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운전해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 뒤 전기차 시장의 미래와 그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
그리고 또 하나의 질문이 따라왔습니다.
10년 뒤에도 드라이버라는 직업은 존재할까?
전기차의 확산을 직접 체감하는 현장에서, 자동차의 변화뿐 아니라 그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일자리와 삶도 함께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10년, 자동차와 대리운전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까요.
오늘도 밤이슬을 맞으며, 내일은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 퇴근길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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