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가 코앞인데
세월이 무색하게 입맛이 달디 답니다
갑자기 육전이 당깁니다
불고기 거리를 구입했습니다
덥다덥다 해도 먹을거 하는 시간은 신이 납니다
일터는 중간반이라
집에서 10시반에는 출발해야합니다
마음이 바빠집니다
남편은 제가 출근하는 일욜이면
목욕갔다가 음식점 오픈할때
기다려
요런별미.저런별미를
포장을 해옵니다
문자 보냅니다
내가 먹고싶은거 준비중이라고
후추랑 함초소금~
오래전에 전음방에서 구입해 만들어 둔것 입니다
잡냄새가 안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편 좋아하는 새우튀기고
제꺼 육전 입니다
고기가 펴지지도 않은것도 있고
하나 집어 먹으니까
캬~~~부드럽고 맛납니다
얼른 어묵도 볶고
넘맛나서
더울때 먹어야 될것같은 생각도 듭니다
주방에 에어컨이 없어
등은 젖었지만 개운하니 기분이 굿입니다
맛나게 먹을수 있어 감사하고 뎐벌수 있어 감사하고 돌아보면 온통 감사함 입니다
무엇이 되었던 즐기면서 하려 노력합니다
일주일의 시작인 월욜
8월도 끝자락인 한주 시작입니다
행복한날 되십시요
첫댓글 50대이신 줄 알았더니 코앞이 거기시군요.
하하하
아고 샘♡
세월도 빠르게 가네요
맛있는것 드시고
한주 멋지게 열어가요
녜 샘^^
이번주는 샘 뭘드실지
궁금합니다
역시 에너자이저 울친구~
더운데 맛난거 많이도 했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건강합시다 ~^~
하하하
많이 먹으니까
에너지 뿜뿜
울친구도 홧팅
새우전에 눈이갑니다
맛나게 드시고 더위 물리치세요
어묵은 이쁜 외손녀꺼입니까
하하하
아닙니다
저희꺼 입니다
감사합니다 샘~
맛난요리 많이
하셨으니 잔치
벌리셔요.
이글 보신분들
약올리셨으니
보신분만 초대하시길 ㅎ
하하하
울님부터 1번으로 하시죠
저도 유독 우리집만 북적대던 과거가 있습니다 ㅎ
늘 유쾌하신 님덕분에
행복이. 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데 수고많았습니다
입이 행복 하여겠습니다
꿀꺽~~
근데요
중간반 이란 ?
일터에서
주말엔
아침.중간.마감반으로
나뉘거든예 ㅎㅎㅎ
@진명순(미즈) 네~
별것이 다 궁금 입니다ㅋ
@김차숙(경북김천) 하하하
수고하셔요
오늘도 진명순 님의 활기찬 소식에 저 역시 기분이 좋아지고
덕분에 제일 좋아하는 새우 전도 주인 허락 없이 몇 개 먹고 갑니다.~~^^
하하하 샘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우도 맛있고 육전도 눈길이 갑니다 저두 아프기 전 많이 좋아했네요 옛전에 어쩜면 입맛이 없을까 했는데요 눈길도 가지않을때도 있네요
아고...
입맛이 없으시군요...
찬바람 불면
곧 나아지실겁니다
건강하십시요
더운데 수고많으셨어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건강하십시다예~^^
요리하고 직장 다니시고 참 부지런 하십니다.
건강 챙기시고 일하셔요.
감사합니다
울님^^도 건강하십시요
아~ 무더위라 통 요리를 하지
않았는데 살짝 반성이 되네요^^
을마나 맛날까요^^
바쁘신 님^^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