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역사 100년만의 공식 후궁,
현대사로 넘어와서 처음 공식인정한 후궁이라는 것
사진들은 국왕의 명령으로 공개된 것
"다른 왕족들과 다름없이, 후궁을 공개하라!"고 했다고 함.ㅋㅋㅋ
난 이것만 봐도 이사람이 현실 감각이 심각하게 떨어지긴 한것 같더라...
나이도 많긴 하지만 너무 떠받듬을 받고 살아서...머릿속은 아직 봉건시대인것 같음
국왕은 후궁과 독일에서 동거 중인데
이러고 다님.ㅋㅋ
참고로 본처인 왕비의 모습
사실 왕비도 사실상 후궁처럼 지내다가
국왕의 3번째 공식 부인이 된 것인데...
같이 살지 않는것보면 애정은 식은듯 해.
근데 이 왕비가 아들이 있음...
아마도 후계자의 모후로 생각해서 왕비로 삼은듯 ㅋ
첫댓글 헐
요즘시대에...?? 내가 잘몰라서 그러나? 신기하다
3번째 공식 부인...
ㅇㅇ 근데 1,2 공식 부인들은 다 이혼하긴 했음.ㅋㅋ 여기 어쨌든 공식 정실은 한명이야.
@부에노 떡볶이 아아 이혼 했어? 깜짝
@거레 첫째부인은 친척인가 그래서 같이왕실사고 두째부인은 낭비하는거 그걸로 내보내서 비구니됐대
헐 아빠랑 딸같은데...
@3502 헐 ㅁㅊ
잘 모르지만 현대 왕실 중 태국왕실이 진짜 손꼽히게 위엄없고 전통적인 의미도 모르겠음
저렇게 왕 아니면 다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있고 기어서 다가가는거 진짜 시대착오적이고 괴이해
아주 공감...나 현대 왕실 치고 저렇게 막나가는 왕실 첨봄.ㅋㅋ 아니 깊은 내막은 다른나라들도 여러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신경 많이 쓰고, 옷도 최소한 단정하게 입으려고 하고 그런건 있단 말임. 근데 태국 왕족들 신취급을 받고 살다 보니까...현실 감각이 심각하게 떨어지는듯.
@부에노 떡볶이 나 태국 관련 전공 하고 있어서 좀 알고 있는데 현왕 말고 선왕은 엄청 사람들한테 잘하고 다녔어
오지 다니면서 왕 개인돈으로 가난한 사람들 자금하라고 가축 사서 나눠주고 흙탕물도 스스럼 없이 건너고.. 본인도 굉장히 검소하게 살았음
문제는 그 선왕이 너무 오래, 잘 통치를 하다보니까 국민들 민주주의 사고가 많이 없어짐.. 선왕 스스로도 입헌군주를 지향해서 엄격한 규정도 많이 유지시켰고.. 그러다보니 왕권이 지나치게 강해졌는데 그 아들이 너무 재앙 수준으로 개차반이라는 게 큰 문제
그전까지는 태국 왕실 저렇게 논란된 적 거의 없었음 있어도 저 왕이 왕세자일때 벌이고 다닌 정도?
양심 중동갔네 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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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증 있나봐...저게 다가 아님.ㅋㅋ 왜이리 못벗어서 안달인지. 자전거도 옷 거의 다 벗다시피 하고 타더라.
추해
와 근데 태국왕실인데도 태국에서 안사네...국민들이 뭐라 안그러나
왕권 너무 세서 못 그래 속으로 불만이 있어도 여론으로 드러낼 분위기가 안 됨...
한나라의 국왕이라는 사람이 후궁이라니...시대착오적이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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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선왕은 존경받음...저 사람이 아들임 ㅋㅋ
@달려달려햄토리 ㅋㅋ 사진 젊을적 사진임...
갈배 오늘내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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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이
그사람일걸
ㅆㅂ 더러워
토나와
국왕인데 왜 독일에서 살지?;;;;;
어후 진짜 딴나라얘기다
으윽
시조새 파킹하던 시절 얘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