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장노 인명진목사 김수한장노 3각편대 십자군에 목적을 알어야죠

이명박 장노에 포지션 센타포드 양쪽 윙에는 김수한 장노와 인명진 목사 4700만 국민은 이 경기가 공정하다 합니까? 주심은 강재섭 짜고치는 고스돕 경기 같네요.   위의 3각편대의 목적은 꼴문(청와대) 이명박 장노 청와대 향하여 꼴을 넣도록 만드는게 양 윙에 노력이 아닙니까?   이명박 장노가 청와대 입성하면 인명진 목사는 대박을 터트리지 않을까요? 별로 알려지지않던 목사죠. 조용기 목사님은 저리가라. YS계보하에 전직의장 김수한 장노 이명박 장노와 YS장노에 만남이라. 상상은 회원들 알어하소.   그런대 주심이란 강재섭 과연 주심인지 의심스럽지 않습니까? 3인에 3각편대에 침을맡고 훗날을 보장밭은 것 같지않습니까? 아무래도 주심이 사꾸라들에게 침을맞은 예감이 듭니다.   회원여러분 주심들에 편파판정 승부가 끝나고 재소한들 무슨소용 있습니까? 말짱 도루묵 아닙니까? 대선도 스포쯔 경기나 다를봐 없지않습니까? 그래서 정인봉 변호사가 의이를 재기하니 그라운드 밖앗으로 추방하는 모습을 보고 침묵하는 강재섭. 꾸어놓은 보룻자루 아니라 하시겠습니까? 추방할 사람은 누굽니까?   솔직히 말해서 100% 추방할 사람은 인명진 목사와 김수한 장노입니다. 강재섭은 주심자격 없습니다. 도대체 박근혜 대표님 캠프엔 뭘합니까? 목사와 장노 누가 추천했는지 확인도 하지않습니까?   한나라당에 십자군에 트로이 목마전술 소생이 보아도 훤히 보입니다. 한심할지고. 모든 경기는 부정과 편파판정 얼마나 많습니까? 때에따라 페널을 주고 또한 퇴장당할 사안이 아닌돼 그라운드 박앗으로 쫏겨나는 선수 한두번 보앗소?   정인봉 변호사님이 쫓겨난 선수가 아닙니까? 쫓아낼 인간은 인명진과 김수한 장노입니다. 침묵하는 강재섭이 더 나쁩니다. 캠프에선 이 부당한 행동들 의이를 분명하게 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고위는 3대3 동률선상에서 모든것 다뤄야 합니다. 관중이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성. 이명박 쩨끔 상승하니 곡학아세(曲學阿世) 물건들 김두관에 말처럼 싹싹끌어모아 소각을 하고싶군. 캠프에선 지피지기 명심하고 전쟁은 결코 페어플레이 아닙니다. 명심하시라.   전쟁에 이길려면 상대의 탁월한 軍師(책략가)를 없애라. 이이제이(以夷制夷) 희생양이 정 변호사님 아닐까? 정 변호사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이 時代 과연 신념이 확고한 정치가들 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