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어 > '사운드 바'에 'OTT'로 감상하는 AV가 편리하다고는 하지만, 진정한 화질과 음향(서라운드)을 구현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한 증빙은 OTT콘텐츠의 압축(전송) 비트레이트만으로 쉽게 확인이 된다.
압축(전송) 비트레이트는 화질과 음질(음향)의 척도가 되기 때문에, 4K HDTV 기준 최소 30Mbps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OTT의 경우 절반밖에 안 된다. 반면 광디스크는, Blu-ray가 30Mbps내외, UHD Blu-ray는 60Mbps내외를 유지하여, 현존 미디어 중 최고의 화질과 음향으로 제작이 되고 있다(아래 도표 참조). 물론 이러한 화질과 음향이 온전하게 구현되려면, 그에 걸맞는 TV나 음향기기를 갖추고, 또한 최적의 음향이 구현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복잡하고 어렵기는 하지만, 한번 제대로 구축해서 감상을 한다면, 극장 그 이상의 화질과 음향으로 AV를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은 말(글)로 설명이 되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느껴 봐야만 알 수 있다. 온전한 AV시스템은 영화 한편을 봐도 그 느낌은 다르다. 또한 음악 한곡을 들어도 그 감흥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너무 편리성만 쫓지 말고 저무는 하이엔드 AV를 다같이 살려 보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