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본체돌아설걸@
못[Siloam]에 보냄 받았다는 사람!
본일도 없는 선천성 맹인이랍니다.
체인[쇠사슬]에 얽메여 형편없었죠.
돌보신 주께서 그 눈에 머드팩 발라
아무도 모르게 못에 가서 눈 씻으니
설마가 사람을 죽이는 일이 있지만
껄쩍지근하던 게 깔끔하게 되었네!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9 : 1~7)
첫댓글 늘뫼님..아직까지 미입금 상태인데..
바로 5만원 입금 바랍니다..
제가 최상의 원고로 4편 이미 준비해 뒀습니다..
* 초안이므로 작가 요청에 따라 교체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공식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234-231097(박숙자)..*)*
@다음세대 5만원을 보냈는데, 차호영(늘뫼의 마누라)으로~!
네..늘뫼님..고맙습니다..
방금 입금 확인하고..알리는소식방에 기록하고..
20주년기념행시방 게시판에 작품 막 올렸습니다
최근 프로필에 '김해 다정한요양병원장' 수정 완료했습니다..
이따가 택배는 김해시 삼정동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전화 통화 반가웠습니다..감사합니다..*)*
늘뫼님 옆지기가 차호영님 이군요
네..늘뫼님께서는 현대판 천연기념물이시라..
본인 이름으로 카드가 없으시답니다..하하하
ㅎㅎㅎ
놀뫼님 신심을 읽습니다
더불어 배우고 유익했어요~~~^^*
轉禍爲福 신앙생활이로다~! 아멘 할렐루야!
구세주의 보혈로써
승리는 내것일세~
할렐루야 아멘!
행복하세요~ 💕
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