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 정상화 협상했던 비달 대사 캐나다行
쿠바 주재 美대사도 미국으로 복귀…후임 미정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미국과 쿠바의 국교 회복 상징인 미국 주재 쿠바 대사와 부대사가 모두 떠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경색된 양국 관계를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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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두 정부 사이에 접촉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쿠바 국교 정상화는 '끔찍한 협상'이며, 군부가 운영하는 쿠바 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하고 여행 규제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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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로..!
필리핀,싱가폴도 친미에서 친중정책으로 노선 변화 한다던데...
트럼프로 인해 세계정세가 흥미진진하군요...
출처: http://naver.me/5M8Q98ce
첫댓글 와 앞으로도 이런 식이면 갈수록 판도가 미국에서 중국으로 옮겨가겠네
근데 또 몰라....인도가 요즘 미국이랑 친해져서 이번에 중국이랑 부탄이랑 갈등나는 지역을 인도가 관리해서 그 좁은 지역에 엄청난 병사 보내고 미국이 편들어주고... 소련이 중국으로 바뀐 느낌;
미국 들러서 쿠바 가서 놀고
다시 미국 경유해서 오는데도 좀 뭐 많았어...
내가 오바마면 트럼프 머리채 잡을듯..
미국이랑 큐바랑 다시 화해하는줄 알았는데 트럼프가 다 망쳐놨구나..
어쩌려고 저래
ㅠㅠㅠㅠㅠㅠㅠㅠ평화롭게 좀 살자ㅠㅠㅠㅠ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