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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부인의 한마디가 시발점이 되어
대한민국의 순수한 애국정당인
통합진보당이 해산 되었습니다....
근혜국정원에선
얼마나 좋았을까요??
미리 알아서 통진당 공격에 대한 간도 봐주고...
통진당 해산직후
밀실에서, 국회동의없이 체결된
◀◀◀◀한미일 군사정보 공유약정은
누가 폐기할 것입니까???▶▶▶▶
한명숙총리에 대한 탄압...
노무현대통령 딸에 대한 탄압...
다음은 누가 될지??
♥♥♥이백만♥♥♥
망치부인(이경선)’과 그의 남편인 김용석 서울시의회 의원은
4.11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도봉(갑) 선거캠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석 시의원도 4.11 총선 당시 이백만 후보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과 비방행위를 하여 선거법위반혐의로 관계당국에 입건될 상황이었으나, 김용석씨 본인이 깊게 뉘우치고 있다고 고백했고, 그런 추악한 선거운동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과문을 발표했기에, 입건이 되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용석씨의 부인인 망치부인은 남편보다도 더 심각한 위법행위를 저질러 놓고서도 전혀 뉘우침이 없이 당시의 주장이 옳다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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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만씨는 통진당후보이며
대표적 친노인사였군요
(노무현시민학교교장,노무현대통령의 홍보수석).
망치부인은 그동안 제1야당을 지지하는 척하며
야당분열에 앞장서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강동원의원과 정청래의원 컷오프◀◀◀
▶▶▶문재인 총선 불출마◀◀◀
한국에 야당이 있긴 한건가??
망치부인
우리 큰아들이 열혈시청자다..
아들 폰으로 가끔 들어보면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등에 대해
입에 침 튀기며 반대...
망치부인의
말한마디에 무너진 정치가들..
국회에
짖지않는 개들?만 있다면
민주와 평화유지가 가능할까???
친노패권, 패권하는데
도대체 친노가
한일군사약정을 체결한
친일, 친미세력보다 나쁜가 묻고싶다
▶▶더민주당은 준여당인가?◀◀◀
ㅡ국민주권 회복과 부정선거 종식을 위해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는 불법권력임을 선관위 공식문서로 밝힌 강동원을 컷오프 시키고 그자리에 개표부정이 없는 깨끗한 선거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공천했다. 정의와 상식을 짓밟은 부끄럽고 추악한 일이다. 더민주는 국민과 역사에 더 이상 죄를 짓지마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56227021085124&id=100000935071457
망치부인은
어떤 면에서 보면
아군과 적군의 구분이 없다 느껴진다.
국정원의 통진당해산의 사전작업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망치부인의
통진당후보(이백만)에 대한 허위사실유포로 인해
민간인의
통진당의 순수성에 의심을 가게하는 출발이 된 사건이라보여진다..
▶▶국정원과 박근혜의 통진당 해산◀◀
공인이란...
특히 여당쪽 방송인이 아니라
야당쪽 방송인이라면...
해서는 안될 짓을 한거같다
▶▶▶ 망치부인, 이백만이 투기하다 잘렸다고? 이동진후보 바지를 찢었다고?
http://m.blog.naver.com/millionlee/150142398244
이백만이 투기하다 잘렸다고? 이동진후보 바지를 찢었다고?
아프리카TV의 인기 진행자이신 ‘망치부인(닉네임, 본명 이경선)’에게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라도 지난 3월 10일 ‘이백만 예비후보’에 대해 방송한 내용(허위사실 유포)의 사실 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적절한 사후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망치부인은 선거가 끝난 지금도 아프리카TV를 통해 허위사실을 계속 주장하고 있는데, 이백만에 대한 명예훼손과 비방이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너무 지나칩니다. 당장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치열했던 경선(선거)이 끝난 지 오래 되었습니다. 평상심으로 돌아와 이성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최근의 언행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이백만에 대한 망치부인의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이백만 예비후 보는 ①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부동산투기를 했다는 이유로 잘리지(사퇴하지) 않았고 ②2010년 지방선거 때 이동진 민주당 후보의 바지를 찢은 적이 없으며 ③고(故) 김근태 의장의 딸을 특정해서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실이 없고 ④고(故) 김근태 의장의 빈소에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홍보수석을 지냈고, 지금은 노무현재단에서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백만은 그렇게 저급한 정치인, 비열한 정치인, 파렴치한 인간이 결코 아닙니다. 경선(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무리 중요하다할지라도, 이런 후안무치한 반칙과 흑색선전을 퍼뜨리는 식의 불법‧탈법 행위를 하면서까지 이기고 싶지 않은 정치인입니다. 아니, 그런 정치인은 한국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민주주의 정신에 어긋나는 추악한 선거풍토를 개혁하고 싶어 정치에 입문한,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의 민주주의, 얼마나 어렵게 쟁취했습니까. 그 민주주의 정신을 더럽히고 싶지 않습니다.
‘이백만’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노무현 대통령의 홍보수석’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저의 명예도 중요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망치부인의 주장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이 ‘형편없는 사람’을 청와대 특급참모로 두 번(홍보수석, 홍보특보)이나 기용했다는 이야기인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망치부인(이경선)’과 그의 남편인 김용석 서울시의회 의원은 4.11 총선 당시 민주통합당 도봉(갑) 선거캠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석 시의원도 4.11 총선 당시 이백만 후보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과 비방행위를 하여 선거법위반혐의로 관계당국에 입건될 상황이었으나, 김용석씨 본인이 깊게 뉘우치고 있다고 고백했고, 그런 추악한 선거운동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과문을 발표했기에, 입건이 되지 않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용석씨의 부인인 망치부인은 남편보다도 더 심각한 위법행위를 저질러 놓고서도 전혀 뉘우침이 없이 당시의 주장이 옳다고 지금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망치부인은 4.11총선 도봉(갑) 야권단일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에서 이백만 예비후보(통합진보당)에 대해 심각한 허위사실을 공표하여,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아주 명백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의 한 당원이 도봉 선거관리위원회에 망치부인의 이 같은 위법사실(공직선거법 위반혐의)을 신고했습니다. 현재 관계기관에서 조사(수사)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도봉지역위원회는 총선 후 운영위원 간담회를 열어 “선거도 끝났으니 당사자인 망치부인이 진정어린 사과를 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하면 선관위 고발을 취하하거나 선처를 부탁하자.”는 결론을 내리고 망치부인에게 이같은 사실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망치부인으로부터 되돌아 온 답장은 “무례한 메일에 매우 불쾌감을 느낀다”였습니다. 저와 통합진보당 당원들에게는 무척 모욕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통합진보당 도봉지역위원회는 이에 따라 관계기관의 판단에 맡겨, 엄정한 법의 심판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통합진보당 도봉지역위원회와 이백만은 ‘심각한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이야기입니다.
망치부인이 퍼뜨린 허위사실의 골자는 ①“청와대 국정홍보팀(이백만을 지칭)이라는 놈이 뒤에서 강남에서 아파트 팔아먹고 있다가, 부동산투기 하다가 걸려갖고 짤린 주제에…” ②(2010년 지방선거 때 민주당 소속의 한명숙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가 도봉에서 유세하는 장소에서) “그날 민주당 구청장 후보(이동진) 바지가 찢어 졌어~, 한명숙 후보랑 만나러 가는데 막 붙들고 뭐에요, 바지를 붙들고 막 늘어지는 바람에 응…” ③“인재근여사 딸한테, 김근태 의원 딸한테, “어머니는 비례대표로 가라 그래라 지역구는 자기한테 물려달라”고 그러고 문자를 보낸 것 아니야….” ④고(故) 김근태 의장 장례식장에서의 선거운동 등 4가지입니다.
저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통합진보당 당원들은 물론이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심지어는 민주당 사람들까지도 진실을 밝혀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부동산투기의혹 부분은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와도 관련이 있으니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망치부인은 더구나 이백만 후보에 대해 “진짜 수준 이하” “함량 미달 후보”라는 등의 비방을 수차례 했습니다. 물론 제가 여러 가지 면에서 수양을 많이 쌓아야 할 ‘부족한 인간’인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국회의원 후보가 될 만한 수준이 아니거나, 함량 미달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국회의원은 누가 되어야 합니까. 그 국회의원의 수준과 함량은 누가 결정합니까. 저는 망치부인의 이 말을 듣고, 큰 모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 이백만 홍보수석은 2006년 11월 부동산 투기하다 잘렸나요?
결론은 “절대로 그게 아니다. 이백만은 절대 투기한 사실이 없다.”입니다. 저는 부동산과 관련하여 어떤 불법행위나 탈법행위, 편법행위, 위업행위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브리핑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저에게 개인 이메일을 통해 이를 확인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공식 자서전에서도 소상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물론 몇몇 언론도 이 같은 사실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지금 이명박정권에서는 위장전입이나 다운계약서 작성은 고위공직자의 ‘필수과목’이라고 합니다만, 저는 어떤 하자도 없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닙니다. 참여정부 대부분의 고위공직자들이 그러했습니다.
청와대 홍보수석 사퇴와 부동산문제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인 2006년 11월 노무현대통령의 특별지시로 부동산투기대책이 준비되고 있을 때 ‘정부, 양질의 값싼 주택 대량 공급’이라는 제목의 정책메시지를 청와대브리핑에 게재했습니다. 그러나 주요 언론이 제 글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여 ‘지금 집사면 낭패’라는 제목으로 저를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터무니 없는 부동산투기의혹을 제기하면서 저의 문책을 주장했었지요. 그러자 청와대 민정수석실(공직기강팀)이 저의 부동산 투기의혹여부에 대해 강도 높은 정밀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투기의혹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세금(양도소득세)을 한 푼도 탈세하지 않았고, 그 흔한 다운계약서(양도소득을 줄이기 위한 거래가격 축소)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위장전입 등의 어떤 편법도 없었지요. 은행대출도 규정에 맞게 집단대출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은행이 대출세일을 하는 상황이어서 대출압력을 넣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일부 언론은 공직을 이용한 편법분양의혹까지 제기했으나 저는 공무원이 되기 전 민간인 신분으로 일반분양을 받았습니다. 편법분양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입니다. 그것은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당시 언론과 야당은 연일 근거 없는 이야기로 부동산투기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전형적인 ‘대통령 흔들기’였습니다. 정치적 희생양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제가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진해서 사임했습니다. 그 뒤 조용해졌습니다.
제가 그 글에서 지적했던 내용은 거의 모두 적중했습니다. 그 때 무리하게 은행 대출받아 집을 산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나요. 요즘 회자되는 '하우스 푸어(house poor)’의 대부분이 바로 그 때 무리하게 집을 산 사람들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히려 저의 사퇴를 말렸습니다. 노 대통령은 2006년 11월 당시 이백만 홍보수석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홍보수석의 문책을 거론할 일이 아니다. 더욱이 그 글은 내가 지시해서 홍보수석이 쓴 것이다. 네티즌의 성화에 물러설 일도 아니다.”며 부동산투기대책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독려하셨습니다(졸저 ‘불멸의 희망’ 255쪽). 저는 노무현대통령이 그 때 저에게 특별히 보낸 A4용지 2장의 편지를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 자서전인 ‘운명이다’에도 이 대목이 소상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자서전에까지 그 ‘사건’의 전말을 넣었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 224쪽에 실려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언론들이 난리가 났다. 모든 미디어가 ‘집 사면 낭패’라는 제목을 달아 청와대 홍보수석을 비난했다. 문책 경질하라는 사설이 줄을 이었다. 그렇게 말하는 본인은 왜 강남에 사느냐는 인신공격과 아파트를 편법분양 받았다는 의혹제기까지 나왔다. 민정수석실에서 조사를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자기 문제로 11.15조치(부동산대책)의 초점이 흐려질 우려가 있다며 사표를 냈다. 11월 15일 강력한 대출규제 조처를 시행해 투기자금의 입구를 막아 버렸다. 이백만 수석은 그 다음날 청와대를 떠났다. 그 때 정부를 불신하면서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사람들은 해가 바뀌기도 전에 정말로 큰 낭패를 보았다.”
당시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11월 13일 공식브리핑을 통해 민정수석실의 정밀조사 결과를 알려주면서 “이백만 수석의 특혜의혹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2006년 11월 14일 “이백만수석 대출과정 문제없다”고 보도했고, 머니투데이도 11월 14일 “이백만수석 편법대출 없었다”는 박스기사를 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4개월 후 이백만을 대통령홍보특별보좌관으로 임명했고, 이에 대해 어떤 언론이나 야당 정치인도 시비를 걸지 않았습니다. 만약 부동산투기 사실이 있었다면 또 다른 정치적 시빗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프레시안은 2007년 3월 15일 “이백만 전 홍보수석, ‘홍보특보’로 컴백”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물론 주요 신문과 방송도 이백만 홍보수석의 청와대 컴백을 주요 정치뉴스로 다루었습니다.
2,이백만 후보(국민참여당)는 이동진 후보(민주당)의 바지를 찢었나요?
한마디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선거철의 전형적인 흑색선전입니다.
2010년 5월 지방선거운동이 벌어지고 있던 때였지요. 도봉구청장 야권후보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명숙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민주당)가 지역 순회 유세차 도봉에 왔습니다. 한명숙 후보는 법적으로는 민주당 후보였지만, 정치적으로 국민참여당 후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마트 창동점 앞 사거리에서 한명숙 후보의 집중유세가 진행되었습니다. 대명 천지, 백주 대낮에, 수많은 군중 앞에서, 공당의 구청장 후보가 타당 구청장 후보의 옷을 잡고 찢는 일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수백 명의 유권자(시민)와 국민참여당과 민주당의 당원과 후보(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수십 명의 수행 기자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만약 이백만 후보가 이동진 후보의 바지를 찢는 일이 벌어졌다면, 그것은 큰 뉴스(화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숨겨질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시 어떤 미디어에도 이와 관련된 뉴스가 없었고, 도봉지역에도 그런 소문이 전혀 없었습니다. 당시에도 경선이 치열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동진 후보의 바지를 찢었을 경우 아마도 이동진 후보의 캠프에서 이를 널리 알려 저를 궁지에 몰아 넣으려 했을 것입니다.
망치부인은 최근 며칠 전에도 인터넷 방송으로 그 당시 바지가 찢어지는 것을 선관위 관계자들도 보았다는 내용으로 허위사실을 계속 유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망치부인은 문제의 방송에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참여당 이백만 구청장 후보가 “한명숙 후보(서울시장후보)가 지지하는 거는 이백만입니다.” 이러면서 지역을 돌아다녔다고 말했는데, 이 또한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3, 고 김근태 의장 딸을 특정해서 문자를 보내 인재근후보는 전국구로 가라했다고?
사실과 다릅니다. 이백만 예비후보 선거본부에서 집단문자로 ‘인재근은 전국구로, 이백만은 지역구로’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수만 명이 들어가 있는 데이터베이스(DB)의 인원 모두에게 동일한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고 김 의장 딸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지도 못했고 김 의장 딸을 특정해서 문자를 보낼 이유도 없었습니다. 망치부인은 문자발송의 내용을 허위과장해서 방송했습니다. 이백만 후보 비방의 목적이 아니면 그렇게 방송할 수 없겠지요.
4,고(故) 김근태 의장 장례식장에서 선거운동을 했다고?
이것은 사실도 아니려니와 상식이하의 발언입니다. 명색이 총선에 출마할 정도의 후보가 선거 운동할 곳과 아니할 곳을 구분하지 못할까요.
빈소에서 내가 주로 만난 사람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하면서 알았던 지인들과 언론계 생활하면서 알고 지냈던 분들입니다. 우리나라 상가풍속이 다 그렇지만, 조문을 온 여러 사람들이 대부분 오랜만에 만나기 때문에 각별하게 인사를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조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서로 고인을 애도하고, 악수하고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것 아닙니까. 그게 선거운동이라고? 제가 김 의장님 빈소에서 만난 조문객 가운데 도봉 사람(유권자)은 아주 소수일 뿐이었습니다. 그런 곳에서 선거 운동할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지요. 망치부인의 이 발언은 이백만 후보를 야비한 정치인으로 매도하려는 의도로 밖에 해석되지 않습니다.
고 김 의장님과 저는 각별한 관계였습니다. 참여정부에서 국정운영을 함께 했고(보건복지부장관과 청와대홍보수석으로), 제가 언론계에 있을 때에도 친근하게 만나는 편이었습니다. 또 학교 선배(서울대 경제학과)이기도 하십니다.
덧붙일 것이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도봉갑지역 서울시의원인 김용석 씨 문제입니다. 주지하다시피 김용석씨는 망치부인의 남편입니다. 통합진보당 도봉지역위원회와 이백만은 도봉지역에서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김용석 시의원과 망치부인 부부가 야권단일후보 경선을 앞두고 동시다발적으로 인터넷방송으로, 트위터로, 페이스북으로, 경쟁상대인 이백만 후보를 수차례 음해했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백만에 대한 망치부인의 명예훼손과 흑색선전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지난 1월에도 같은 방송(아프리카TV)에서 이백만 후보를 심각하게 비방‧모욕하는 방송을 했으나 통합진보당 관계자가 망치부인의 남편인 김용석 시의원에게 항의하여 ‘다시 보기’에서 삭제한 적이 있습니다.
민주와 진보, 인권과 정의를 기치로 내걸고 정치활동과 사회활동을 하는 분들이 이런 반칙과 불법행위를 해도 되는 것인지, 깊은 회의감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칙과 불법을 해서라도 선거에서 이겨야 하는 것인지, 그렇게 해서 당선된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다른 사람의 인권과 명예는 짓밟아도 되는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김용석 시의원과 망치부인은 ‘민주주의자 김근태 의장’의 정치철학과 이념을 이어받겠다는 분들이어서 더욱 더 혼란스럽습니다.
거듭 부탁드립니다.
망치부인과 김용석 시의원은 아프리카TV 방송내용의 사실 관계를 꼭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망치부인은 허위사실유포 행위를 당장 중단하시고 반드시 적절한 사후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도봉지역 유력 정치인인 김용석 시의원님 부부의 책임 있는 자세일 것입니다.
2012년 7월 9일 이백만
▶▶▶
망치부인의 남편은 박영선의 사람?
왜!!! 망치부인은 언론을 맹신하는지...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3567390
필리버스터 시간으로만 보도하는 언론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럼 주류언론들이
김광진의원을 띄워주겠습니까?
필리버스터는 의사방해연설입니다.
외국의 보도를 보면 한가지 주제로 완벽한 필리버스터 구현하는 한국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첫 주자인 김광진의원의 내용은 대박이었으며 두 번째 권은희의원 세 번째가 은수미의원입니다. 준비된 시간이 많지 않음에도 그 정도 연설은 대단한 겁니다. 그리고 정청래의원의 필리버스터를 들어나 보셨는지 묻고 싶군요... 제가 듣기에는 훌륭했습니다.
망치부인이 필리버스터를 한다면 이 정도를 할 수 있었다고 보시나요?
오늘처음 11일 방송을 들어보니 지혜롭지는 않은 것 같군요...
물론 방송하는 내용들은 옳은 내용이 훨씬 많습니다.
제가 잡음 없는 녹음파일을 들었던 시기가 11일 오전입니다.
https://youtu.be/0GvPAssPw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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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이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이철희씨는 ‘정청래 1명으로는 부족하다’는 맥락의 말을 하지 않았고,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그 정도로 긴 말을 구사할 시간도 안됩니다;;
박영선 비대위원이 “SNS는 안좋을 거야”라고 하니“아니 거긴 거기대로 안좋고, 언론에 보도된 것도..”라고 합니다..즉, 이렇게 되면 둘의 대화는 계속해서 ‘정청래 컷오프에 따른 악화된 여론’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볼 수 있죠..
그들의 해명대로 ‘SNS뿐만 아니라 오프,언론에서도 안좋다’ 발언 직후“정청래 1명으로는 (친노 패권 청산) 부족하다는 말이 나온다.”는 말이 포함되어 있었으면 박영선의 “말도안돼. 그런 데에 휘둘리지마”가 180도 다르게 해석될테지만…일단 노이즈를 없앤 대화 내용을 들어보면 이철희씨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튼 듣는 분들이 각자 판단에 따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박영선,이철희 측의 해명이 저 대화만으로는 오히려 이해가 가질 않네요…(망치부인만 박영선두둔함)
(그런데 망치부인은 주관적이라 말하며 박영선을 두둔하네요... 위의 내용과 상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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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안위를 신경 쓴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가능합니다.
의정활동, 법안발의, 출석, 상임위활동 평가라고 하지만 정청래의원에겐 이러한 잣대를 안되고 줏어들은 얘기로 공천탈락이라 말함. 위의 4가지는 최고가 정청래의원 인데 ㅋㅋ 친노, 비노를 말하다니... 친노의 뜻은 아는가 묻고 싶네요...
사람들은 정언적이며 가언적 이어야 합니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새누리가 옳은 줄 알고 정언적으로 지지하지만 그것이 옳습니까?
망치부인은 공인인데 너무나 주관적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공인은 행위에 따라서 책임이 따릅니다. 만약 정언적 가언명령이 아니라면 망치부인도 새누리당 지지자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공인이면 심사숙고해야 하지만 너무 주관적인 생각이 앞서네요...
필리버스터 시간으로만 보도하는 언론에게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럼 주류언론들이 김광진의원을 띄워주겠습니까?
은수미의원과 정청래의원을 띄우는 사람들이 이재명시장님을 띄운다...
그게 뭐가 이상합니까.. 그럼 나도 국정원 입니까????
언론에서 필리버스터의 시간만 보도하니 시간이 길었던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노출되어 많은 분들이 검색을 해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나야 새누리만 안되면 아고라에서 사라질겁니다..
인기인이 되는것도 싫습니다..
망치부인도 정직했으면 좋겠습니다.
ps) 망치부인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야당에 대한 것을 방송하는 것보다 여당에 대해서 방송하는 게 총선에 도움 될 꺼라 생각 안하십니까?
망치부인님 이러한 편파적이며 주관적인 방송이 정청래의원 까고 박영선 옹호하는게 당의 안위에 도움될꺼라 생각하세요? 정신 차리시길...
누가 들어보라 했는데 듣고나니 실망감이 앞서네요........ -정직이최선-
저를 검증 하실분은 검증 하십시요..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x9UAcx17ANg0&group_id=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5360013
-망치부인은 그동안 제1야당을 지지하는 척하며
야당분열에 앞장서고 있다-
망치부인 배우자인 김용석은 박영선의 남자일까!
그동안 망치부인은 노무현 지지자들에게 댓글활동을 했다는 둥...
천막치고 모금활동을 했다는 둥...
타진요가 노무현 지지자들이 만들었다는 둥...
개표부정이 사실이아니라는 둥...
세월호 집회에서 불법시위를 유도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다가 급기야 세월호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싸워온 더민주당에서 3월10일 컷오프당한 정청래 의원을 거짓과 회유로 깍아 내리면서 세월호 가족들을 외면하고 세월호 특별법을 개판 쳐버린 박영선을 옹호하고 나섰다.
몇 년 전에도 망치부인은 자신의 지인 인재근 의원을 선거에 당선시키기 위해 노무현 시민학교 이백만 선생(당시 통합진보당 후보)의 선거에서 온갖 욕을 하며 거짓말로 선동하여 6개월 동안의 징역형을 받았다가 그 옥살이가 사건의 진실은 감춘채 정의로운 일에 감옥에 다녀온 것처럼 자신을 홍보 하고 있다.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282111?q=%C0%CC%B9%E9%B8%B8%20%B8%C1%C4%A1%BA%CE%C0%CE&re=1
그동안 개신교를 믿는 망치부인...그런 망치부인의 아프리카 방송은 기독교인들과 정치를 모르지만 망치부인의 힘 있는 듯한 목소리에 망치부인을 따르는 방송 회원이 많은 편이고 여기저기 초청받아 강의도 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망치부인을 믿지는 않았지만 더민주당의 이번 2차 컷오프 사태로 정청래 의원이 공천에서 컷오프 당하여 더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분노에 휩싸여 있는데 망치부인은 세월호와 국민들을 위해 싸워온 정청래를 거짓말로 컷오프가 당연 하다며 깍아 내리고 급기야 세월호 특별법을 쳐 말아 먹은 박영선 의원을 옹호 하고 나섰다.
일반 당원이든 지지자든 누구를 지지하든 지지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거짓말로 상대방을 회유하고 깍아 내리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상대 하는 방송 BJ로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일베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망치부인은 정청래 의원 외에도 노무현과 함께 했던 의원들이나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거짓으로 방송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방송 내에서도 그런 것에 의견이라도 내면 무조건 쫒아(블락)버리는 행위들을 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 했듯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 유영오 아버님과 함께 단식투쟁을 해가며 경찰들의 불법행위를 자신의 온몸으로 막아내며 싸워온 정청래 의원을 막말을 하는 싸움꾼으로 방송하고 세월호 특별법을 말아 쳐먹은 박영선 의원을 옹호하는 망치부인...
진정 망치부인이 “세월호 망치부인”일까??
망치부인 방송을 보는 시청자 분들에게 차마 망치부인 방송을 보지 말라고는 못하겠다.
하지만 여러매체(지난신문, 유트뷰 등)로 확인하고 망치부인의 말과 비교해 보길 바란다.
-전에는 그렇게 비난하던 박영선에게 돌아선 망치부인의 이유-
http://mmmmmars.blogspot.kr/2016/03/blog-post_81.html?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유시민은 박영선은 문재인 대표가 사퇴하고 김종인을
영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기처럼 열린우리당때
정치를 했던 사람들은 트라우마가 있다.
2007년도에 김한길 등등 16명이 선도 탈당을 하고 줄줄이
30몇 명이 탈당을 해서 새로운 당을 만들 때 유시민은
열린우리당을 사수하겠다, 비례대표들도 가겠다면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의결을 해주겠다고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대세에서 벗어나면 정치를
할 수 없다고 해서 청와대에 불려갔다고 한다. 그때
대통령이 너무 간곡히 부탁해서 대통합 민주 신당으로 갔던
거다.
이번에도 김한길이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했는데 박영선이
탈당을 하면 정말 국민의당이 교섭단체가 되고 커져서
남아있는 새정치연합이 아주 망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야권의 정치가 쑥대밭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문재인 대표가
그걸 막으려고 김종인을 영입한 거다.
그런 박영선이 책임이 엄청나게 큰데도 지금 박영선 의원
회관 사무실에 문전성시다.
비례대표 공천 받고 싶은 사람들, 지역구 공천 받고 싶은
사람들이 다 여기 줄서고 있다.
위 내용을 읽어보면 망치부인의 남편은 시의원이기 때문에
현재의 더민주당 실세인 박영선을 열성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망치부인은 전에는 당 최고 의원이였던 주승용을 지지하다가
당시 당대표를 흔들던 주승용을 정청래 의원이 말 그대로
막말파문으로 화두되자 정청래를 싸잡아 올리고 깍아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주승룡이 탈당하자 현재의 실세인 박영선에게
줄서기 시작했다.
또한 박원순 시장이 직접적으로 여론의 힘을 얻으니까 또
박원순을 두둔하고 나선다.
하긴 박원순은 필자인 나 자신도 지지하니 그것 가지고
망치부인에게 뭐라 하긴 하지만 어쨌든망치부인은 실세가
될만한 사람 뒤에서 줄서기 위해 엄청 노력하는 것은 사실이다.
또 망치부인은 노무현과 노무현 지지자들을 엄청 싫어 한다.
그 이유는 김근태 의장 생전에 김근태 의장이 대통령 후보를
포기하고 노무현이 대통령 후보 실권을 가지고 나서 부터 이다.
망치부인은 그 이후로 노무현에 대해 관련만 있다면 무조건
비난부터 하고 나선다.
전에 있던 노무현 재단 이백만 선생 사건도 거기서 비롯
된 것이다.
하지만 망치부인의 정보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당연히 물어 볼 가치도 없는 것이다.
당연히 더민주당 시의원인 남편 김용석에게 나오는 것.
..
어느조직이든 내부에는 소문이 돌고 화두가 생기는 것...
시의원인 망치부인 남편 김용석이 그런 것을 모를 리 없고
함께 가정을 꾸리고 있는 배우자에게 그런 얘기 안 할리는
없는 것이다.
어찌됐든 실세뒤에 줄을 서던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아무 이유가 아니다.
어차피 세상을 살아가려면 그정도는 노력해야 세상을
살아 갈수있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가 생각해도 그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모습이 너무 이리저리 옮겨 다니고
그런 야망을 해결하기 위해 너무 상대방에 대해 거짓선전과
회유 하는 모습이 최소한 정치에 대해 기본만 알더라도
너무나 확연히 보이는 망치부인의 잘못된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지금 망치부인 방송 시청자들은 정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신입들이 많다.
하지만 망치부인 시청자들을 그나마 이해 할 수있는건
살아가면서 어딘가 터 놓지 못하고 무언가 새로운 일에
목마른 사람들.
..
그런 사람들이 바라보기엔 시원 하게 욕도 하고 또
설명도 재치있게 하는 망치부인은 생애에 찾을 수 없는
사람이고 또 하루하루에 사이다 같은 존재일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정치에 대해 눈뜨고 진실이 뭔지 느끼게
되면 결국 망치부인을 떠나 갈 수밖에 없다.
망치부인을 떠나면서 뭔가 알 수 없는 허탈감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이렇게 망치부인에 대해 밝혀 보고자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시청자들의 허탈감과 배신감..그것은 어떤 감정으로도 설명
할 수없을 것이다...
그래도 어느정도 정치에 대해 이해 하기 시작됐다면 또
다른 매체등을 통해 금방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
지금은 망치부인 시청자들은 이런 글자체가 이해는 가지
않겠지만 후에 왜 이런글이 인터넷에 올라 왔을까라는
이해를 하실거라 믿는다.
어쨌든 망치부인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은 지금 망치부인에게 철저하게 이용 당하고 있다!!
5월 11일 방송에서도 요원들이 자신에게 분명 들이 들이 댈거고 공격할테니 증거를 채집 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5월13일 방송에는 정청래의 치명적인 입이라는 기사를 보여 주며 정청래가 막말을 했기 때문에 컷오프 됐다는 이야기를 계속 시청자들에게 주입시킨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모르는 것이 있다..
그 사진기사 내용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망치부인은 그 내용만 쏙 뺀 것이다...
출처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1868.html

망치부인은 자신이 정치에 모든걸 예측 하면 다 맞아 떨어진다라고 홍보 하는데 그건 아닌 것이고 모두 남편이 전해 주는 정보 때문인 것이다.
정청래의원 컷오프 사태도 그냥 예측 한 것이 아니라 망치부인 남편 김용석이 어디서 정보를 가져 왔을 것이며 박영선에게 줄서기로 작정 하면서 자신이 정청래를 깍아내리고 박영선을 옹호하게 되면 당연히 정청래 지지자들이 자신에게 욕할 것을 아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망치부인이 정청래를 깍아 내리면서 몰랐던 것은 더민주당 지지자들은 최소한 SNS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90%가 정청래 지지자인줄은 몰랐던 것이다.
정청래 지지자들이 요원이라고 한다면 더민주당을 지지하는 SNS사용자 90%가 요원인 것이다.
망치부인은 자신들의 학연. 지연, 줄서기등으로 더민주당을 이용해 자신의 남편인 더민주당 시의원 김용석을 국회의원으로 만들기 위해 방송하는 말 잘하는 사람일 뿐이며 오히려 방송을 개인적으로 이용해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싫어 한다는 이유로 방송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야권분열을 일으키는 일베들과 같은 행동을 하는 아프리카 BJ뿐임을 아프리카 시청자들은 알아야 할것이다!!
민주주의를 져버리는 박영선, 홍창선, 김용석, 이철휘, 김종인등은 선거(비례대표포함) 나가지 마십시오... 김용석님도 배우자에게 당에 대한 모든 것을 발설하고 그걸 방송에 내보낸 것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망치부인 듣는분들...
판단력이 있다면 파파이스, 팟짱, 팟빵, 노유진의 정치카페등 많잖아요...
저는 무조건 2번 찍고 비례는4번이지만 아래 분들이 다른 곳에 나오면 그 분들에게 투표합니다.
정청래, 홍종학, 정호준, 최규성, 전병헌, 이해찬, 이미경, 문희상, 신계륜, 김성곤, 강기정, 김우남, 노영민, 김현, 오영식, 유인태, 전병헌, 심상정, 유시민, 최규식, 최재성 이분들이 무소속 나오면 저라면 지지하겠습니다.
망치부인이 옹호하는 박영선 - 전직 mbc해직기자 트위터 증언-(그때의 야당은 한나라당)
▶▶▶
아프리카 망치부인, 명예훼손으로 법정구속 당해
http://m.cafe.daum.net/antimb/HXck/212057?q=%EB%A7%9D%EC%B9%98%EB%B6%80%EC%9D%B8+%ED%86%B5%EC%A7%84%EB%8B%B9+%EA%B3%A0%EC%86%8C&re=1
안티이명박대변인|12.11.17|
고소인이 고소 취하하고. 사과 방송 하였으나 법원은 중형선고
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2/11/17 [02:47]
인터넷 방송 ‘망치부인’ 진행자로 잘 알려진 이경선씨(43·여)가 지난 4·11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 아프리카 방송중인 망치부인 이경선씨 ? 서울의소리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김재환 부장판사)는 4·11총선 야권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이백만 당시 통합진보당 서울 도봉갑 후보(56)를 허위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인터넷 방송 진행자 '망치부인' 이경선씨(43)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망치부인은 지난 3월10일 도봉갑 지역구에 출마한 인재근 민주통합당 후보와 이백만 전 통합진보당 후보의 야권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자신의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이 후보가 2010년 도봉구청장 선거 때 이동진 후보(현 구청장)의 바지를 찢었다”는 말을 법원은 허위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이 명예훼손 사건은 고소인 이백만 씨가 고소를 취하하였고, 망치부인은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사과를 하여 고소인과 피 고소인은 화해를 하였으나 법원은 이에 관계없이 중형을 선고하여 법정구속을 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공직선거법관련 징역 8개월이면 중형에 속하는데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한말을 가지고 중형을 선고한 것은 과중한 처벌로 보인다"며 "이명박 정권 5년동안 이명박의 여론무시 폭정을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알리려고 노력하던 망치부인 구속에 안타까움을 금 할 수 없다,"는 의견이 다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진보당과 함께
친노도 엄청 깠네요
혹시
좌익효수사건 그것도
짜고친 고스톱 아닐까요?
@키호테 문죄인이라 말은 ...
안하셨으면
@키호테 말을 조심해서 하든지, 입을 열지 말든지, 문죄인이라니?
그의 죄상을 설명해 주십시오.
선택된 언어는 일베가 처음 만든 단어인데, 써 보니 좋으신가요?
님 말씀 하신 `이러고 저러고 사는 게` 모든 사람의 인생에 다 적용될 수는 없겠죠?
각자의 눈이 찢어진 만큼, 그 만큼 간사할 뿐.
안 그런가요?
@키호테 그러게나 말입니다.
한명숙의원에 대한 탄압이..엄청나던데요
사실이라면 사악한 뇬이군요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17141232893
참 친노지지자들도 답이 없어요. 피아식별을 그렇게 잘해서 지금의 새누리당처럼 흑백논리로 모든 것을 바라보고 계시니...., 친노지지자들은 친노계열 정치인들을 비판하면 반새누리당, 반박근혜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마구 친새누
당 및 친박근혜와 같은 수구꼴통세력으로 몰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마치 새누리당 및 친박근혜 세력이 자신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종북주의자로 낙인 찍듯이...., 지금의 친노계열 정치인들 중에 통진당이 해산될때, 통진당 해체를 막고 국회의원들이 구속될때 구속반대를 외쳤던 분들이 있기는 했습니까?? 그저 강건너 불구경을 했지...., 그것도 꼬시다는 표정으로 말입니다. 마틴 니묄러의 시를 언급하지 않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친노의 탈을 쓴 프락치도 있다고 봅니다
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친노도 답이 없고 특히, 영남친노들은 더더욱 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친노도 영패(영남패권주의)를 추구하는 추악한 집단이라고 부르짖으며 현수구세력과 넓은 의미의 같은 세력이라고 보는 겝니다.
야권분열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친일,친미 근혜새누리입니다
문재인을 왜 문죄인이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안철수?? 문재인과 도찐개찐입니다. 즉, 지금의 야당을 망치는 주범들이라 그거죠. 그 뒤에서 똬리를 틀고 망치는 개자식들은 이해찬, 김한길, 정세균같은 음흉한 애들이죠. 진짜 더민주당과 국민의 당은 새누리당과 함께 얼릉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할 정당들입니다. 이번 필리버스터 쇼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껴집디다. 저넘들은 역시 똑같은 놈들이라고....
망치고 말고 하는 것은 오염된 언론의 역활입니다,그걸 쳐다보고 짖는 우리들은 개지요....
그래서 안 짖는 개가 가장 현명한 개라고 생각 합니다.
이해찬, 전병헌,정청래, 강동원-- 컷오프
김광진 공천탈락
문재인-- 총선불출마
수구세력보단 낫지않을까 소망합니다
야권분열이요?? 야권분열을 즐겨 했던 집단들이 누굽니까?? 친노애들 아닙니까?? 통진당을 분열의 나락으로 빠뜨리고 아주 나쁜 정당으로 이미지화 시키고 떠난 집단과 개인이 누굽니까?? 아울러, 지금의 야권분열의 주범이 누굽니까?? 안철수라는 쌩때기가 떠날려고 할때 문죄인이라는 정치초짜는 어떻게 했습니까?? 그렇게 야권분열이 걱정되면 더불어 민주당의 친노세력부터 제거해야 할 겁니다. 친노애들이야 말로 분열의 아이콘 아닙니까?? 특히, 유시민같은 애들이 아주 야권을 망치고 있는 애들 중에 애들입니다. 사족으로 노무현정권이 집권하자마자 제일먼저 했던 것이 집권여당(그 당시 민주당)을 해체시키기 위해 '대북송금특검'도입
친노애들...
이백만님도 친노-노무현시민학교교장
대통령홍보수석
100% 공감~
이었죠. 그때부터 쭈욱~ 지금의 야권은 사분오열로 들어 선 것입니다. 뜬금없는 한나라당과의 연대제안..., 하여튼, 친노세력들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서슴없이 하면서 자신들의 지지세력들을 분열과 갈등 그리고 반목으로 조장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했으면서 거기에 대해 일말의 반성은 커녕, 오히려 큰소리 치기 바쁩니다. 이게 과연 야권분열의 책임이 없다고 할런지....
친노는
새누리가 만든 프레임입니다
종북과 같은 프레임에 지나지않습니다
친노 몇몇이 컷오프에서 탈락했다고 해서 친노세력이 없어졌습니까?? 지금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구.., 친노세력(친문세력 포함해서)이 얼마나 많이 후보로 공천되었는지 함 봐보세요.
왜 친노가 없어져야 하지요?
친노가 없어지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시시비비를 말하고 싶지는 않으나,자기 집에 불이 났는데 옆집에 담뱃불를 지적하는 꼴 같소,박씨가문 노는 꼴 보면 이렇게 옆집보고 짓지는 못할 거요, 안 그렇소??
뉘 집 갠지 훤히 다 보이는 짓은 맙시다.
@konesia 맞는 말씀...
옆집이랑 싸움 났는데
그냥 두고
내집 식구끼리 싸우면
무슨 결과가 나올까요??
노무현은 그래서 '양김(김영삼, 김대중)시대'를 입에 달고 살았답니까?? 어찌보면 '양김시대'라는 말도 군사독재세력들이 만들었떤 프레임인데 말입니다. 아울러, 지역주의라는 제국주의 통치방식도 군사독재시대때 만들었떤 프레임인데 노무현은 개념도 없이 지역주의를 똑같은 틀로 바라보면서 전라도를 욕했답니까??
노무현대통령은
사력을 다해 한미일 군사약정을 반대하고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해 남북통일의 기반으로 삼기위해 개성공단을 ...
역사적 측면에서 볼 때
김대중,노무현은 남북통일을 위해 큰 일을 하신 분들입니다
@권순복 남북통일의 상징인
노무현대통령 타살과
세월호학살
통진당해산은
친일-친미세력 국정원과 cia의 작품?이겠죠
이후 체결된
한미일 군사정보공유약정
노무현도 인간이라 100% 다잘할 수는 없죠 잘한일과 못한일은 엄연히 존재하죠 문제는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잘못했다고 비판하지 못하고 맹목적 추종하는게 나라팔아 먹어도 새누리라는 거와 다를바 없다는 거죠
혈관이 더러운 연론에 충분히 오염되어 동맥경화에 걸리셨군요?
우리나라를 망친 건 오염된 언론을 이성으로, 혜안으로 걸르지 못하는 어리석은 개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갈 길이 전쟁과 파멸이 아니라면,북과의 대화와 협력은 필수적인데 그걸 무서워하는 인간들은 그 자신의 바탕에 약점이 있기 때문입니다.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지향했던 정책은 미래 한국과 한반도를 위해 반드시 이어가야 할 정책입니다.
자신들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작은 우리만을 지키려고 민족과 그 작은 우리의 운명을 포함하는 큰 우리를 망치는 행위는 어리석음 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옳바른 길을 갔습니다.
@konesia 맞습니다
김대중,노무현은
진정한 대통령 입니다
@권순복 귄순복님의 의견에 백퍼센트 동감합니다.
@한겨레 ㅎㅎㅎ
저는 잘 모르지만
통진당이 해산된건
이명박근혜국정원이 만들고
국정원이 완성시킨 겁니다
유시민이 한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시민이 나서지 않은건 사실이죠 야권에서 애써 무시햇으니 말입니다. 새누리당의 2중대 노릇을 제대로 한거죠
국정원이 기획하고 만든 증거들로
통진당 해산
결국,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는 얘긴데....
이 상황에서 단초를 제공했느냐,아닌냐`를 가지고 논쟁하는 것은 결국 그 단초를 꼬투리 삼아 공작을 한놈들 입장에서는 지들이 닭고기는 다 뜯어 먹고 던져버린 뼈다귀 물고 쌈질하는 개들에 견줄까요????
맞는 말씀
ㅉㅉㅉ 지덜만잘났지...
그러다가 쪽박 치느니.
모르지?
왜 분열이쉬운지.
사색당파
자알들 노는구나
지금이놀때냐?
육갑이풍년들일쎄.
야권 대통합
한반도 평화의 길
난 이런게 중요하다.
씨부리고 싶은 대로 씨부려랄,이런게 왜 바꿔야 하는지의 실제적 증거니까!!
정답입니다
햇볕정책의 목적은 통일이다.
비바람을 휘몰아치면 외투를 꼭꼭 여미지만..
따스한 햇볕을 비춰주면 외투를 벗게 될거고..
무장해재 시켜서 흡수통일 하겠다는 논리다.
자본주의로의 흡수통일이 목적인 햇볕정책..
김대중. 노무현의 자주적인 정책 이라기 보다.
미국이 북핵사태의 해법으로 제시한 논리다.
햇볕정책은 외부적인 요인으로 발생된 사안..
북한붕괴론과 흡수통일론의 다른말 햇볕정책.
자주적인 통일정책인양 호도하는 무리들..
한국정치가 미국의 압력에 저당잡혀 있는걸..
모르는건지.. 알고도 그러는건진 몰라도..
아주 잘못된 인식을 잘도 호도 한다.
햇볕정책은 개뿔이다..
북한붕괴도 흡수통일도 없을거 다. ㅋ
한반도 평화의 길입니다
햇볓정책은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이 펼친 우리민족의 평화통일정책이며 이 정책의 명칭을 햇볓정책이라 한 것은 수꼴들의 지랄을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한 고육지책이지요.
@한겨레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