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간편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에서 획 하나만 바뀌면
‘엄마야 누나야 간편 살자’가 됩니다.
매일 속도전을 치르는 우리에게 이 말은
너무나 공감되는 말입니다.
간편한 문화로 빠른 생활 속도에 익숙해지면서
‘여유와 휴식(休息)’의 중요성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휴식을 낭비로 여기며
삶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앞뒤 돌아보지 않고
일에 취해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쉼을 얻지 못해 생기는 손해는
실로 막대합니다.
먼저 건강을 잃게 됩니다.
또 가족 또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놓칩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지나온 길에 대한
반성과 감사의 시간을 갖지 못해
삶의 만족도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쉼은 축복이며 자신의 발전을 이루는 길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아 다시 실수하지 않게 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의 여유를
가져다줍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다니엘 핑크’는 5가지 휴식법을
제안합니다.
1. 한 번에 오래 쉬기보다 잠깐씩 쉬기
2. 가만히 있기보다 움직이며 쉬기
3. 혼자보다 같이 쉬기
4. 실내보다 밖으로 나가기
5. 휴식 중 일은 완전히 잊기
# 오늘의 명언
때로는 휴식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생산적인 일이다.
– 마크 블랙 –
첫댓글 우리가 쉼을 이야기할 때 제일 많이 예를 드는 것이 바로 대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주지하고 계시다시피 대나무는 며칠 사이에 1m씩 자라는 속성나무인데도 불구하고 곧게 자라는 이유가 바로 30-40센티미터 간격으로 있는 매듭이라는 바로 멈춤(쉼) 때문이지요.그냥 자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라기 위한 멈춤(쉼)을 수시로 갖는 겸손함의 지혜가 있는 나무이지요. 대나무의 매듭으로 곧으면서도 쉽게 부러지지않는 지혜로움이 바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표상이 되었지요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쉼이라는 지혜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쉼(휴식)은 절대로 후퇴나 게으름이나 낭비가 아니라 바로 건전한 성장으로 가는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건강회복중인 어려움에도 잊지않고 글 올려주시는 노고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머지않아 빠른 쾌유로 평상의 생활로 돌아오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