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간만 신입생 모집을 위한 포교활동 모습입니다.
뜨거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팔공산 갓바위를 찾는 발길은 끊이질 않는군요.. 대단하다~~~
팔공도량 포교의 장점
1.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아서 팔공산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2. 팔공도량의 공양간은 맛집이다. (이번에는 276기 법우님들이 직접 국수거리를 준비해 가서 맛있게 공양하였답니다. 배도 고프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먹느라 사진을 안 찍었다는…-찍사가 늦게 가는 바람에.. 독상을 받았음에도 사진 찍는 걸 잊어버렸다지 뭡니까. 반성중입니다..)
3. 팔공도량의 설비를 이용하여 맛있는 차를 대접할 수 있다. 맨입에 하는 것보다 훨씬 쉽요잉~~ 준비한 메밀차가 인기짱이었지요..
각설하고..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기념사진 한 컷
맛있는 빙수도 먹고~
맛있는 저녁도 먹었는데 사진은 패쑤~~
다음 포교활동은 내일 8월 11일 일요일, 반월당 지하상가에서 진행합니다.
(다행히 덥지 않은 곳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혹시 시내로 볼일이 있으시다 그러면 앞 뒤로 시간좀 빼서 들러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장소는 “불뭉! 276” 카톡방에서 알려드릴 거에요.
첫댓글 관세음보살()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포교활동을 하시는 기장님과 276기 법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