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피곤하고 지칠 때 듣는 음악, Yanni - Reflections of Passion 🎹
밤새 일하고, 밤이슬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몸도 마음도 지치는 날에는 평소 듣던 음악보다 조용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음악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Yanni(야니)의 「Reflections of Passion」을 들으며 잠시 쉬어갑니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인생이 꼭 뭐 대단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도 "아직 내 안에는 삶을 살아갈 힘이 남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 일이 뭐, 다 그렇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나 자신을 너무 깎아내리지 말고, 남들과 비교하며 내가 가는 길을 의심하면서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만들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조금 늦게 가면 어떻습니까.
잠시 쉬어가면 또 어떻습니까.
살다 보면 분명 좋은 날도 오겠지요.
그리고 혹시 특별히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어떻습니까.
그저 왔다가 가는 한 번의 인생, 오늘 하루 무사히 살아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일인지 모릅니다.
지치고 힘든 밤, 잠시 음악에 기대어 쉬어가세요.
오늘도 밤이슬을 맞으며 애쓰는 모든 드라이버님들,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마시고 건강과 안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
※ 비서한테 글 좀 써달라고 했더니 이따구로 써주는군요. 😂 내가 다시 읽어봐도 조금 닭살 버전입니다. ㅋㅋ
아무튼 음악은 좋습니다.
Yanni - Reflections of Passion 🎹
첫댓글 그 놈의 비서는 노래 링크는 안 걸어줍니까?
찾아서 듣기 귀찮아요...^^
졸라 빠져갖구
ㅎ ㅎ! 비서가 해 놨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