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 연대기로 도배가 되는군요-_- 지금 게시글 5개치 스샷이 확보되어있습니다
제 어눌한 플레이에 한번에 결론이 안나고 주르르륵 시간끌게 되는군요. 허허...
슬슬 적당히 하고 끝낼 시점을 연구해보아야 겠습니다.
팔레르모는 이렇게 완벽한 기독교화!
가장 쏠쏠한 지역입니다.
+4.7의 위엄이군요. 외교치가 높으면 이래서 편합니다.
부르고스는 어느새 영국령이 되었군요
우리 존재 잘한다!
피에티와 프리스티지를 복구하기 위해
일본을 공격...! 이 아니고
튀니지 공격갑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해보는 총동원령!
아아아 행복하네여
돈 엄청 퍼붓습니다.
겨우 9원벌자고 저런걸 포기해봤자 남는게 없겠죠
야이 ㄳㄲ.....
하지만 이집트는 이빨빠진 호랑이가 된지 오래
제 안정성은 복구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지리드 정복! 하지만 찌끄레기는 아직 남겨두었습니다.
60살 넘도록 고생하신 대장군을 위해
그들의 자식에게 아프리카 영토를 분봉해줍니다
아 ㅅㅂ...
일단 의회소집
부르고스 십자군이 종결되었습니다.
3차 베니스 전쟁
그들의 자식들이 아프리카 최대영주니
죽어도 여한이 없겠죠
베니스 ㅎㄷㄷㄷ 11400...
이집트랑 일단 평화
기근을 막아봅시다 일단 내부사정부터..
얼래 베니스가 또 평화..
하지만 저들의 얼굴을 보는건 이번이 마지막이 됩니다.
드디어 영국왕 계승 1순위에 등극! 영국은 이래서 호구..
첫댓글 리처드 아들 로버트는 생각보다 왕위받으면 나라 말아먹는일이 잦던데 용케 왕 해먹고 있군요...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이번편 9 아니고 10 아닌가요 ㄷ
적당한 때 없어요. 글 그만 쓰면 끝이니다.............................
-얼마전까지 연대기 쓰다 개인적 사정으로 그만둔 사람의 경험담=====끌려간ㄷ 퍼퍼펖ㅅ
오... 영국을 꿀꺽 ㅋ